Photo     1999년~2003년까지의 사진들.
   연예때부터 결혼한 2003년까지의 이런저런 사진을 찍은것들 입니다.
   사진만으로도 그때 그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디카가 없던 시절이라 필름카메라로 찍고 스캔한 사진들이라 더 손이 많이 간 사진들~
   이런 사진 한장이 그때의 추억을 또렷이 기억나게 하네요~
[신랑떠나기전날]
2003. 5. 1
햇날이 눈부신 오후에. 신랑이랑 맛있는 소갈비를 먹으로 교외로 나갔던 날이었습니다. 날씨도 좋고 갈비도 정말 맛나게 멋은날.
[우리는 가족]
2003. 4.
드뎌~ 인라인을 샀다.
거금 230,000 원을 주고 산 인라인. 여의도공원에서 멘토를 만나 탔고, 뚝섬유원지에서 신랑 회사 사람들과 함께 타며~
[지연이랑]
2003. 3. 8
메가박스에서 8마일 영화 함께 보기위해 영희언니 결혼식 끝나고 만나서 한장~
[인라인을 타고~]
2003. 10. 2.
001년 12월부터 같이 살았으니 이제 두달만 있으면 우리가 가족이 된지 2년이 됩니다.
[소정이 돌잔치]
2002. 12. 1.
소정이의 돌잔치. 재경이와 소정이. 정말 이쁘다. 난 언제 낳아서 언제 저만큼 키우나....쩝.
[뽀샤시 사진]
2002. 10. 21
호랭이 장가가는 날의 스산한 날에 결혼식 갔다오는 집앞에서 돈아까하며 찍었지만 사진보고 흐뭇해 했던 사진들~
[2002.6월의 월드컵]
2002. 6월달!
규석이와 정화의 붉은악마되기!
월드컵이 있어 행복했던 6월의 사진들입니다. 덤으로 울 신랑이랑 정동진으로 여행간 사진도 ..
[2002.8월의 여행들]
2002. 8. 해맑은 산영이와 그의짝 현수 글구 규석이와 정화의 여행사진들~ 바다는 실컷보고 즐기다가 왔습니다. 이쁜산들도 많이 보고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 라면 어디든 좋은것 같습니다.
[태릉 푸른동산]
2002. 5월달
결혼하고 오랫만에 (아니 첫음이어싸??) 얼떨결에 갔던 나들이에서.....
꼬랭지말:결혼하면 더 잘 다닐줄 알았는데..
[구룡사에서]
2002. 1월달
아버님 제사 지내러 구룡사 절에 다니면서...식구들과 규석이와 찰칵! 일요일아침마다 식구들이랑 만나 점심도 같이
[웨딩촬영 막사진]

2001. 11. 17. 토 웨딩 촬영. 결혼 사진 맛배기! 글구, 막사진. 웨딩 촬영하는동안 막 찍은 사진이예여
[도자기축제]

2001. 10. 7. 일 여주, 이천, 광주에서 하는 도자기축제를 갔다 왔다. 규석이와 정화는 광주 도자기 축제로~
[첫여행]
2000. 5 . 5~6
엄마가 싸준 김밥과 커피와 용돈을 가지고 규석이와 간 첫여행! 고속도로를 타고 신타게.. 뿌앙~
[석모도]
2001. 5 . 12~13
이쁜섬 석모도는 난모임(정화 대학모임)에서 떠난 엠티에 규석이가 동참하게 된 여행! 규석이와 함께 갔던 엠티이기에 행복했던 석모도 여행!
[통나무집에서]

2001. 7. 21. 토 유명산속 깊숙이 있는 너구리 통나무집에서 보낸 하루밤의 이쁜추억~ 많이 구경하세요~~ 숲속의 공주와 왕자님이 있거든요~
[부산에서]

2001. 7. 29. 일
비가 억수같이 오는날 새벽에 엄마랑 정화랑 규석이랑 떠난 부산이야기.
[스티커사진]
정화랑 규석이의 스티커사진 모음. 어느것이 멋질까??? 만나기만 하면 스티커 진을 찍었거든요. 정말 이쁜 사진들이지 않아요?.
[경포대에서]
2000.2.10
경포대에서 상구,랑,영석,규석,정화의 멋진 모습들. 바다두 보구 회두 먹구. 짱~ 즐거운 하루 였어요.
[용평스키장에서]
2000.2.10
용평 스키장에서 다들 폼잡구~ 초보가 중급코스에서 내려오는 해프닝이 있는 용평스키장
[PC 카메라]
2000. 12. 30
재경이 돐날 분당 규석이네 집에서 즐거운 한때를 기리 기리 남기기 위하여 PC 카메라로 포즈잡구 찰칵~ 찰칵!!.
[채팅]
우린 채팅한다. 어디서? 챗러브사이트 얼굴보며 채팅한다. 채팅으로 얼굴도 보고 목소리두 듣구.
[2000. Christmas]
2000.12. 24
크리스마스 전날 상구랑,정화,규석, 영석, 성택,우섭,지현 한양대에서 같이 오붓한 시간을 가졌어요~


정화&규석 모습    우리의 모습
[2003년 신랑]
2002. 12.
2003년 31살 나의 신랑 규석이의 해맑은 모습.
-[신랑이 해준 음식]
2003. 12월
세상에 이런일이~~
울신랑이 날 위해 이달에 음식을 2개씩이나 만들어 주었다~ 이런 믿을수 없는 일을 사진에 담아서~
[31살의 성숙미!]
2003. 11
정화 나이 .. 31살!
31살을 보내며....
31살은 ....성숙미로 남기로 싶었는데...
[2004년 봄 정화]
2004. 5. 10
정화는 32살
점심먹을 갔다가 회사 사람에게 찍힌 나도 모르는 내 모습.
[29살의 반란!]
2001. 12. 31.
29살의 마지막날.
20대의 마지막날
정화의 모습들.
[도예작업]
97~98년
학교때 작업한것들입니다. 버리자니 아깝고 가지고 있자니 애물단지(?) 그래도 내꺼~^^
[사랑해요~ LG!]

사랑해요~ LG
쌍둥이 빌딩에서.
고등학교 졸업후... 정말 풋풋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