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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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석이아기보러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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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jing2008- 베이징올림픽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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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트 풀사이트 바베큐 6:30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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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할머니기일(음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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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강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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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재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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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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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모임-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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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소정이와 서울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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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소정-빵,쿠키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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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전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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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31.    감자전에~ 맥주






2008. 8.30.    전주로 결혼식가다

음... 설명하려면 길다.
신랑 예전 회사 팀장이구.
그전에 아주버님 대학원 동기- 그러나 아주버님보다 1살이 많구
그로인해 예전부터 신랑이랑두 알구
나두.. 두사람 덕에 여러모로 이야기도 많이 듣고 두어번 술도 같이 마신 승훈이 오빠? 팀장님?
하옇튼 결혼에 관심이 없을것 같았던 그분이 어느날 전화와서 결혼한다고 오라고 했다.
그분은 39살 여자친구는 34살~ 참.. 보기 좋더라.
그런데 전주에서 해서... 결혼식 가려구 나온게 아침 7시40분 집에 오니 밤.7시40분
지방에서 결혼하면... 하루가 다간다.. 그래두.. 토요일날 해서 좋다.





2008. 8.23.    재경,소정이와 서울나들이

어렸을때부터 재경이에게 했던말이 있다~ 재경이 10살 되면 그때부터는 방학때 마다 작은엄마네집에서 하룻밤 자고 가야되~ 라구~
올해 재경이가 9살이지만 7살에 학교를 가서 초등학교 3학년이다~
그래서 올여름 방학 처음으로 재경이 소정이와 함께 보냈다~
10시에 분당에 도착하여 소정이와 재경이를 데리고 서울을 돌아 다녔다~

남대문시작 -> 서울시청광장 -> 덕수궁 -> 시립미술관 -> 인사동 ->신당동 떡복기집

집에오니 9시... 피곤한 하루다.. 분당에서 남대문시작 갈때 지하철을 타고.
시립미술관에서 인사동갈때 버스탄거 말고는 줄곧 걸어 다녔다~
애들도 피곤한지 나중에는 녹초가 되더라~
그래도 재경이와 소정이와 함께한 재미난 서울 나들이길

▶ 사진보러 가기~▶▶▶









2008. 8.17.    휴일마지막날

휴일이 좋은 이유는 올림픽 경기를 마음껏 볼수 있어서 좋은것 같다
금요일밤 강남역에서 친구들과 함께 봤던 탁구를 시작으로
배드민턴, 탁구, 야구, 역도.... 너무 너무 재미있게 맘편히 봤다~














2008. 8.16.    피아노 연주회






2008. 8.15.    요거트 식빵

식빵을 구웠다~
닭고기살처럼 쭉쭉~ 찍어지는 식빵의 속살
발효빵을 이제 제대로 하고 있는듯 하다~
그동안 성질이 급해서 발효가 제대로 안된 빵을 구운게 문제 였던듯 하다
만족도 90%~ 맛은 99%~~








2008. 8.10.    하얏트호텔 풀사이드 바베큐

7월초 예약했는데.. 주말마다 비가 와서 미루고 미뤄서 오게된 곳
호야 생일겸, 제부생일겸, 가족모임겸.. 겸사 겸사 가족모임을 가졌다.
오늘은 올림픽 3일째~ 인데... 무지 덥다.. 서울은 35도까지 올라간날..
이런 더운날... 야외에서 밥을 먹다니..
그런데.. 생각했던 것만큼 덥지는 않았다.. 바람도 불어주고 해가 떨어지니 시원했다.
여름날밤~ 좋은 추억 하나 만들었다~

▶ 사진보러 가기~▶▶▶







2008. 8.9.    여름날~

아침에 일어 났더니 하늘이 파랗다..
그리고... 무지 덥다~
시간이 지나니 구름이 몰려온다~
마루바닥에 누워서 사진을 찍었다~








2008. 8.3.    일요일 점심은 쌈밥으로






2008. 8. 2.    영석이딸 보러가다

금요일날 아침 문자가 왔다~
영석이가 아빠가 됐다구~ 자연분만으로 태어 났다구 해서 일요일이면 집에 간다구 해서
오늘 비가 주룩 주룩 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찾아 갔다.
네비가 없어서 그리고 영석이가 전화를 안받아서... 가는데 애먹었다.
가서 애기도 보고 밥도 먹고 그리고 다시 집에 돌아오는길에 비가 또 억수같이 왔다.
밤에 빗길이라... 위험했지만 다행히 무사히 잘 왔다.





영석이 보러 가기전에 영화 보고 나서 밥먹고 신랑 머리 자르러 갔다
백화점내에 영화관도 있고 식당도 있고미장원도 있고해서 주말에 한번 오면 쭉 둘러본다.
신랑 머리 자를동안 빨간 벽이 이뻐서 혼자 오랫만에 셀카질을 했더니
머리자르고 나와서 백화점에서 나 옷 고르는 동안 신랑이 혼자 또 셀카질을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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