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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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아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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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언니와 태일오빠 점심때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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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두통으로 조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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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가 딸기사온날 (호야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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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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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3시 넘어왔는데 차안막히고 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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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모임(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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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호씨랑 순대국에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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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데 쩡아 머리 자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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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션도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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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창이결혼-강남
*아쿠아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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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모임(강남-토다이)
*K100D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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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감기몸살-조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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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생일 (음2/15)
*호야중국출장연기로 우먼스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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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주룩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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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00 받음(소니)육십팔만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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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중국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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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빨래~하고 나서 아퍼서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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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중국갔다가 밤 9시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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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22.   우먼스모임

월래는... 담주에 우먼스 모임이었는데...
규석이 출장 연기와.. 엄마 생일 밥먹는거 연기로 금주로 연기했다~.
지현이네는.. 정말 겹겹사.. 우섭이 4월에 서울로 올라온다구 하고 지현이 발령나고
재윤이랑.. 승민이거 그새 어찌나 많이 컸던지~ (작년 12월에 본뒤)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남자애들이라 노는게 다르더라~
꼴랑~ 애 둘이었는데.... 애들비위 맞추느냐구.. 어른들은~ 구석에 있었음~
오랫만에 상구씨도 우섭이 병윤이도 보고~ 다들.. 아저씨 같았음~
집에서 모이니.. 랑이랑.. 지현이가 애들 걱정없이 델꾸 나와서 좋은것 같다~




2008. 3. 16.   기창결혼식 & 아쿠아룸

강남에서 1시에 기창이 결혼식이 있어서 왔다가 결혼식 끝나고
엄마랑 제부 정미 보현이랑 아쿠아룸에 갔다.
성인 1인당 15,000 원~ 비싸다
미리 사전에 가족 4인 할인권을 구매해 두어서 약간 싸게 들어 가긴 했지만
볼것두 없구.......사람두 무지 많구.. 좁구 냄새도 간혹 나는 그런곳이다.
딱히 추천할 만한 곳은 못되는듯....
그래도 애 데리고 밖이 아니라 실내여서 나들이 갈만하긴 할것 같다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무지 많고 복잡했다
그래도 보현이는 무지 좋아 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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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9.   요즘 내모습

요즘~~~ 내모습
아산 갔다와서 집에서 쉬면서~~~
요즘은... 호야가.. 사진도 잘 안찍어준다~.














2008. 3. 8.   아산가자

아산가자~~~ 어머님 뵈러~
아산가서 맛난거 엄청 먹구 자구~ 일어나서 또먹구~ㅋㅋ
날이 넘~~~ 좋아서 필름카메라고 사진도 찍어주구~~~.
이제 봄이왔나부다~








2008. 3. 7.   건강보감

호야랑 쩡아의 봄맞이 몸보신~~~
한약은 넘... 비싸구.. 얼머전에 체질개선 한다구 먹은 약도 넘 비싸서~
건강차를 주문해서 물처럼 한달동안 마시려구 주문한게 오늘 왔다~
물론 한약보다..... 싸지만...........그래두 비싸다~
그리구...........넘.... 번거롭다.. 씻어서 말려서 볶아서 끓여서....
이렇게 해서 마시는데만 꼬박 하루가 걸린다~ 그래두.. 맛은 좋네~~





▶ 복분자
덜익은 산딸기를 말하며 냄새는 없고 맛을 달고 시며 성질은 따뜻하다. " 옛날 신혼부부가 있었는데 남편이 이웃 마을에 볼 일을 보고 돌아오다가 길을 잃게 되어 배가 고파 우연히 덜익은 산딸기를 먹게 되었다. 시지만 너무배가 곱파 허겁지겁 먹고는 겨우 집으로 돌아 왔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서 소변을 보러 화장실에 갔는데 소변 줄기가 ㄴ무 힘이 세어 오줌항아리가 뒤집어 지고 말았다. 그래서 뒤집어진다는 뜻의 복(覆)과 요강 분(盆)을 합해 복분자(覆盆子)라는 이름이 생겼다고 한다"

▶ 음양곽(삼지구엽초)
음양곽 뜻풀이 "음탕한 양이 먹는 곽"이라는 뜻 " 옛날 서천 지방에 양을 치던 노인이 있었는데 노인이 키우는 양 가운데 100여 마라의 암양을 상대하는 숫양이 한 마리가 있었다. 이 양은 많은 암양을 상대하고 나서 기진맥진하였다가도, 산에만 올라갔다 오면 원기가 왕성해지는 것이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노인이 따라가 보니, 숫양이 한 식물을 뜯어먹고 있었다. 노인도 숫양을 따라 이 풀을 먹었는데... 노인이 산을 내려올 때는 가지고 갔던 지팡이를 버리고 뛰어내려왔으며 새 장가를 들어 아들까지 보았다고 한다. 그 때부터 이 식물의 이름이 음양곽(淫羊藿) 이 되었다고 한다"

▶ 야관문(비수리)
야관문은 밤에 빗장을 열어 주는 약초라는 뜻이니 그 이름이 묘하다. 맛은 쓰고 약간 매우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야관문은 콩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풀이다. 우리말로 비수리라고 한다. 이것을 먹으면 천리 밖에서도 빛이 난다고 하여 천리광이라고도 한다. 또 큰힘을 나게 한다 하여 대력왕이라고도 하며, 뱀을 쫓는다고 하여 사퇴초라는 이름도 있다.



2008. 3. 4.   딸기사온 신랑

3월4일 우리집대문 KEY - 딸기
울신부가 무조건 딸기 사오란다
이거 안사오면 들어오지 말란다.
회사 회식이었는데, 집에 들어가야 한다는 일념으로 사왔다.
다행이다.. ^^

귀여운 울신랑~~~ 그래서 사진 한방 찍어주구 뽀뽀도 해주구 엉덩이도 만져 줬다~ㅋㅋ~






2008. 3. 2.    혜영언니와 태일오빠 옴

어제밤에 혜영언니가 전화가 와서 오늘 와도 되겠냐구 하드라~
태일오빠가 궁금한 포토샵도 물어볼겸 겸사 겸사 일요일 아침 11시쯤.. 언니랑 오빠가 왔다
와서 같이 차한잔 하고 포토샵 알려주구 그리고 점심도 같이 먹고 있다가 갔다
점심때쯤 날씨가 무지 흐리면서 눈발이 날리더니 오후가 되니 조금 개었다.
언니랑 오빠가 간후
낮잠을 두어시간 자다가 일어나서 맛난거 먹구 이불빨래 하고
규석이랑 놀다가 안방 침대 위치 바꾸고 청소하구 그리고 호야 저녁 차려주구~
그리고 설겆이 하구 왔다 갔다 하다가 잤다~ㅋㅋ 잘때가 젤루 행복함~

2008. 3. 1.    정화출근한날~~

금요일 오후 회사에 일이 생겨서 오늘 출근을 했다.-..-
호야는 이번주 내내 야근에... 밤샘작업까지 주중에 피곤하게 보냈는데
난 토요일 출근이라니~ 그래도 사람도 없고 한가하니 넘~ 여유롭고 좋더라~~
그래도 일이 많아 출근한게 아니라 책상정리도 하고 못가본 사이트도 가서 놀다가
점심도 맛난거 먹고~ 못본 뉴하트도 보고~ 대기이긴 했지만.. 하루종일 놀았다. 일도 쫌~ 하면서
9시가 쫌.. 넘어서 나와서 6시쯤 퇴근했다
퇴근길에 이마트 들려서~ 호야가 떡볶기 먹고 싶다고 해서 떡볶기 할거 사가지구 가서
맛난 저녁해서 맛있게 먹고 푹~~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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