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얏트 호텔 풀사이드 바베큐에서 - 가족모임         2008. 8. 10. 일


7월초 예약했는데.. 주말마다 비가 와서 미루고 미뤄서 오게된 곳
호야 생일겸, 제부생일겸, 가족모임겸.. 겸사 겸사 가족모임을 가졌다.

오늘은 올림픽 3일째~ 인데... 무지 덥다.. 서울은 35도까지 올라간날..
이런 더운날... 야외에서 밥을 먹다니..
그런데.. 생각했던 것만큼 덥지는 않았다.. 바람도 불어주고 해가 떨어지니 시원했다.
여름날밤~ 좋은 추억 하나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