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
|
1 |
2 *형님네랑어머니막네랑-영덕으로출발 |
3 *영덕에서 벌초하고 오후에 형님네랑 경주 |
4 *신랑회사 *남인&준영쌍둥이보러-강남차병원 *번동가서 밥 |
5
|
6
|
7 *약먹기시작 |
8
|
9
|
10 *규석이도 정화도 회사감 -,,- |
11 *성묘갔다가 부대찌개먹고 집에와서 [연예의목적]보고 장흥으로밥먹으로 |
12 *정화생일-회사에서축하받고 산영이가 케익들고 회사~ 늦은밤 산영이가사준케익으로 쇼~ |
13 *경애&기영-아기보러 점심때 장승배기역 |
14 *어제는 정화가 오늘은 신랑님이 늦게들어옴.-,,- |
15
|
16 *저녁에 아산 *회사에서 홍삼(규석) 배(정화) 한과(찐이가보냄) 받음 |
17 장보고 전부치구 추석음식준비 |
18 차례지내구 한숨자다가 서울올라옴 |
19 *면목동할머니네 |
20 *규석-건강검진 및 치과 * 빕스→하늘공원(with 찐) |
21 *약 다먹음 |
22 *난모임(인사동) |
23
|
24 *어머님 울집에 오시는날 |
25 *어머님 생일상 차려드리기 (무슨음식을 할까~?) |
26 *어머님생신 *전기오븐도착 |
27 *마늘빵 |
28
|
29 *정화-지연이만나구 *규석-부산에서 온 친구상엽씨만나구 |
30 *비가주룩주룩-찐이와서 차한잔수다 |
|
2005. 09. 27. 화 마늘빵
2005. 09. 26. 월 전기오븐
신랑이 울신부 생일선물로 전기오븐을 신청했다
그놈이 오늘 아침에 도착했다.
예상보다 일찍 왔다.
넘 이쁘다.
이제 신랑은 맛있는거 많이 먹게 생겼다... ^____^;;;
2005. 09. 24~25 주말 어머님 서울 오신날
<24일 토요일>
남부터미널에서 어머님을 만나서 → 일산 납골당으로 가서 아버님 시할머님께 인사 드리고
→ 상계동에 있는 숙모님댁에 가서 쉬다가 → 구리에 있는 삼촌댁 식당가서 맛난 회를 먹고
→ 공릉동 우리집에 와서 맥주 한잔씩 하고 잠자다
<25일 일요일>
아침에 형님이랑 어머님 생일상 준비 → 잡채도 하고 불고기도 하고... 나름대로 다했는데 사진이 없다-,,-
→ 밥먹고나서 잠실로 유람선 타러감 → 유람선 타고 와서 다시 뚝섬으로 연날리러감
→ 뚝섬유원지로 와서 연날리고 짜장면과 탕수육 시켜먹고 놀다가
→ 어머님과 막네랑 우리는 대림역에 있는 막네 사무실로 감.
→ 사무실 와서 둘러보고 우리는 집으로 어머님이랑 막네는 아산 내려감
징한... 주말이다......1박2일동안 서울 시내는 물론 서울 외곽까지 여행한 날이었따~
2005. 09. 14. 수 만성피로
저번주에 이번주의 피로.... 너무 피곤하다... -,,-
저저번주 금요일부터 생활리듬이 깨지면서.. 그여파가 이번주까지 지속되나보다.
둘다 회사일로 연속되는 계속 야근이고...
어제는 신랑님은 일찍 집에간 반면 정화는... 12시가 다되어 집에 가고
오늘은 신랑님이 1시가 넘어 들어왔다.
어디 이래 가지고야... 약효가가 있겠나 싶다.
둘다 소띠라 그런지.... 일만 하는것 같다..-,,-
그래도 추석연휴 앞두구 맘 편히 지내려면 내일까지 마무리 해야징~ 에구.. 넘.. 피곤한 9월이다~
2005. 9. 12 월 서른세번째 정화생일
아침에 어제 엄마가 끓여 주고간 미역국으로 맛있는 맛을 혼자서 먹고.
출근해서는 정신없이 일하다가 승희가 밥사준다고 해서 크레제 가서 맛난 랍스터 스파게티먹고
오후에는 회사에서 축하파티(?) 해줘서 잼나게 추가파티 하다가
퇴근무렵 산영이가 맛난 케익을 들고서 회사로 왔다.~ 지지베 매년 그러면 미안하잖아
일이 있어서 늦게까지 일하다가 집에 와서 규석이랑 늦은 시간에 산영이가 사준 케익놓구서
축하파티쇼를 했다~ 넘~~~ 잼잇었다~ㅋㅋ
올해도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축하해줘서 넘.. 고맙구 행복하다~.
2005. 9. 11 일 성묘~
아침일찍 성묘를 갔다~ 다들 오늘 성묘를 왔는지 여기저기가 북적거린다.
여전히 아빠 산소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멋지고 그 옆에 도토리 나무도 정말 많이 컸다.
올해는 그옆에 아주 빨간 장미가 너무 탐스럽게 피어서 사진도 찍었다~
오는길에는 부대찌개집에서 점심머고 집에와서 엄마랑 정미는 한숨자고.
나랑 신랑이랑은 [연예의 목적] 을 보았다~ 박해일 연기가 정말이지 진실이 묻어나는것 같다~ㅋㅋ
저녁에는 내생일겸.. 정호 생일이 월요일 수요일이라서 장흥으로 저녁으로 먹으러 갔다.
저녁도 잘먹고 정미가 사온 케익떡에다가 축하도 하고 오늘하루도 이렇게 보냈다.
2005. 9. 4. 일 남인&준영씨 보러 강남차병원
금요일밤 규석이를 만나서 분당가는길에 신랑이 그러더라~
준영씨가 연락이 왔는데 아들,딸 쌍둥이를 낳았다구~
오~ 드뎌 태어났네 하면서... 아들과 딸이라... 어렸을적 꿈이었는데 라는 생각이 들더라.
좋겠다~ 능력도 좋아 하면서... 잊고 있다가 오늘아침 내일이나 오늘 함.. 가봐야지 하고 문자를 보냈다.
강남 차병원에 있다구 하길래... 신랑 회사에서 나오는 시간에 맞춰서 학동역으로 가서 함께 병원에 갔다.
남인이도 건강해 보이구 준영씨는 연신 싱글 벙글.... 큰애가 아들이구 작은애가 딸인데
여덟달 반만에 태어나서 둘다 인큐베이터안에 있다고 했다..
큰애는 커서 다행인데 2.1kg 작은애는 1.5kg 하옇튼 작아서 걱정이란다.
어쨓거나.. 이주동안 병원에 입원하면서 아기 낳아서 후련하다는 남인이와
아빠되었다구 힘든지 살이 많이 빠진 준영씨 보니 좋아 보이더라.
한시간 넘게 있다가 번동으로 가서 저녁먹고 집에왔다.
그래도 어제보다는 좀.. 피곤이 풀린듯 하다.
2005. 9. 2~3 금~토 영덕으로 벌초
금요일밤 규석이랑 분당 형님네로 가니 어머님이랑 막네가 와 있었다.
아주버님도 오고 다 모여서 형님네 삼겹살집에서 삼겹살 먹고 10시쯤 출발했다
아주버님차와 막네차 이렇게 두차로 10시에 출발해서 새벽 4시가 넘어서 도착
도착해서 바로 자고 8시쯤 일어나서 밥먹고 벌초하러 갔다.
벌초하고 영덕바다도 보고 밥먹고 늦은 오후에 경주로 출발했다
경주에 부랴 부랴와서 한의원 갔다가 나와서 저녁먹고
황남빵 사가지고 경주 잠시 찍고 서울로 출발했다.
6시 40분에 출발해서 구리에 도착하니 10시반 그리고 집에 오니 10시57분
피곤한 여행길이었다...첨성대도 못보고 불국사도 못갔지만.
황남빵은 사가지고 와서 맛있게 먹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