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1
*휴가
*차 점검하고 정미랑 저녁
*돼지잡기
2
*휴가
3
4
5
*카오디오 교체
*ROLLEI 35 판매
6
*아산가자
7
8
9
*pentax KX 판매
10
*정화회사-역삼동이사
*신랑만나 Kraze 에서 저녁
11
12
*웰컴투 동막골-메가박스19:35
13
*집보러-죽전으로 가다가 분당둘러보고 하계동 살펴봄
14
*서울광장(시청)
*아일랜드-스타식스정동10:50
15
*어제 상준씨여자친구
16
*시할머니제사(음7/12)-아주버님차타구아산
17
*새벽 2시에 집에 도착
18
*
19
*압구정역 씨네플러스시사회-그녀는 요술쟁이 8:50
20
*찐이만나 놀다가 신랑 퇴근무렵 분당으로 집보러
21
22
23
*옥이 언냐 와서 와인수다~8시에 공릉동집
24
25
26
27
*난모임 (은영언니 집들이)
*규석이는 축구하러 여의도
28
*토익시험(규석)
29
30
*번동에서 삼겹살
31
*이베이에서 낙찰받은 카메라 도착
*산영,규석-세븐스프링스 저녁





2005. 08. 31. 수   카메라 도착

8월 11일에 이베이에서 낙찰받은 카메라가 도착했다.
낙찰 - $250 / 운송료 - $27 / 세금 - 55900원
이쁘다. 빨리 집에서 저녁에 만져봐야지.




2005. 08. 30. 화   삼겹살

오후에 갑자기 처제가 번동에 오라는 전화가 와서.
저녁먹으러 가서 처제가 사온 맛있는 삼겹살 먹고왔다.
역시 삼겹살은 사와서 직접 구워먹어야 맛있다.




2005. 08. 20~21. 주말   집보러다니기

아침일찍.. 규석이 깨워서 회사 보내고 청소도 안하구 9시쯤.. 은하언니네 갔다.
볼때마다 많이 큰 소예 소윤이 보고 언니랑 수다 떨다가 그도 잠시. 10가 안되어서 나와서
중화동에서 찐이를 만나서 그때부터 수다... 그리고 두타에서 쇼핑하면서두 수다...
그리고.. 또. 밥먹구 차마시면서 수다~ㅋㅋ 힘들다~ 그렇게 2시까지 찐이랑 놀다가
2시쯤.. 버스를 타구 양재동가서 신랑을 만났다. 신랑 만난 시간이 3시쯤..
분당 아주버님댁에 아주버님이랑 형님이랑.. 이리 저리 집을 보러 다녔다...
머리도 아프고 넘.. 힘들다...저녁먹으러 가서도.. 정말.. 기진맥진.. 집에와서 넉다운됐다
일요일날 아침.. 점심
어제밤부터 고민하고 오늘도 고민... 딱히 뭐가 좋을지 모르겠다.
그런데 엄마의 한마디에... 다시 원점이다. 아직 우리가 이사가기에는 돈이 없다~ㅋㅋ




2005. 08. 14~15. 일요일   애들이랑 놀기-(부제:상준씨여자친구보기)

보름전 휴가때 코스트코에서 사온 맥주를 먹을겸 애들을 불렀다.
정화는 번동에 갔다가 10시쯤 오고 그동안 상준씨와 상준씨 여자친구가 왔고
성택이 영석이 그리고 병윤이와 정희가 와서 미리 한잔씩을 하고 있었다.
상준씨 여자친구를 소개 받아서 이야기 하고 놀다가 산업대 앞에 킹덤에 가서
상준씨가 한턱 쐈다~ 그리고 새벽에 나와서 상준씨네는 가고
나머지 사람들은 집에와서 놀다가 새벽 3시쯤에 잤다.
다음날~ 태극기를 달고 12시쯤... 공릉역에 있는 해장국집에 가서 해장국 먹고
레드망고가서 영석이가 아이스크림 사줘서 그것먹고 그리고 집에 와서 사진찍고 헤어졌어
집에와서 청소하다보니..BECK 5리터 짜리랑 불휘 1리터 그리고 태국술 750미리...
이렇게 마시 마셨드라~거기다가.... 맥주까지.. 그리고 산업대가서 양주(J&B zet)까지..
정말 많이 마셨다.. 난.. 물만 마셨는데~ 울신랑은 맥주만 마시구~













2005. 08. 05. 금요일   Kraze 가다!

아침일찍 마리아 갔다가 회사가 이사하는 날이라서 마지막으로 양재동사무실로 갔다.
교통은 참으로 좋았는데 이사간다구 생각하니 조금 아쉽다.
9시 반쯤 도착해서 이사짐 싸는거 보고 11시쯤 역삼동 이사가 사무실로 갔다.
거기서 거긴데... 차는 엄청 막혔다.
도착해서 사무실 둘러보고 밥먹고 나서 짐정리하고 그러니 비가 쏟아지고 저녁이다.
힘들고 지친데 신랑님께서 역삼역으로 온다구 해서 역삼역 바로 앞에 있는 크레제버거에 갔다
시원한 맥주에 캘리포니아 롤 쏘세지 구이와 감자튀김 냠냠... 맛나다.
디카가 없어서 30만화소의 핸드폰으로 찍은거~ 그래두 잘나옸다~ㅋㅋ
근데 나중에 알고 보니 거기가.... 메가멕스에서 늘 줄서서 기다리는집.. 그집이었다.







2005. 08. 05. 금요일   ROLLEI 35 판매

한달도 못 써보고 다시 팔았다
아쉽기는 하다...
깨끗해서 구매하는 애가 고맙다고...지랄이었다...(그러니까 더 아쉽네)
오늘은 빨리 집에가서 울처제가 달아준 카 오디오를 봐야겠다.





2005. 08. 05. 금요일   카오디오 교체

생일 선물이라고 울 처제가 바꿔주었다.
넘 좋다
MP3도 되고, 소리도 좋다...




2005. 08. 01. 월요일   차 고치러 정미 회사 가고 저금통 뜯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