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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2월이다.아자아자! |
2 *신랑이 바지찢어서 온날 *엄마가 김장김치 *부산에서 경희언니와서 점심 |
3 *clay *규서기 핸펀 바꾸다 |
4 *DVD-TOMORROW *정화난모임 송년회 |
5 *DVD-꽃피는봄이오면 *외식(돼지갈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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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lay |
11 *경목결혼-신랑 *찐과 송년회(신랑도 참석)-브릿지존슨의일기보고 이태원 카메라구입(PENTAX *istDS) |
12 *신랑님몸보신날 (돈가스&불고기덮밥 기창이네집에서 놀다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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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아버님제사(음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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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정화먹목회(신촌) |
17 *clay *천년동안에(with 신랑님) |
18 *형님네랑 송년회~(삼청동 淸) |
19 *번동집에서 삼겹살파티하구 바리바리 싸들고집에옴 집에와서 와인~ |
20 *신랑 제정신 아닌날-남방에 위에 스웨타만 입구 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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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지연이네집~송년회해야징 |
23 *형님과 월남쌀국수로 점심먹고 스타벅스가서 차한잔~ |
24 *clay *산영이와~함께 파티 *DVD-반지의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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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여행스케치콘서트(대학로)오후4시 *기창&혜경 집들이 |
26 *신랑은 크리스마스연휴를 반지의제왕 3편보고 만화책 10권봤다 |
27 *정화회사송년회 |
28 *신랑회사송년회 (2시반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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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우리집에서 우리둘이 보낸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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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12. 2004년 마지막날.
2004. 12. 정화가집에와서 잠잘때까지
2004. 12. 25. 토 여행스케치 콘서트 보러가다
2004. 12. 25. 토 기창&혜경 집들이
2004. 12. 24. 금 크리스마스 선물
2004년 크리스마스 이브날.
신랑은 집에서 반지의 제왕을 보고 정화는 흙놀이에 가서 파티를 했다~^^
그러고 보니 집에 와서 신랑이랑 맥주 한잔 쨔~ 안~ 하지도 못하구 잤네~^^
2004. 12. 22. 지연이네집 지연&댄과 송년회
지연이네집에서 송년회했다~ 지연이 몸이 아프다고 하는데 그래두 했다
탕수육까지 해달라구 해서 지연이가 한 탕수육도 먹고 샐러드에 와인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두런 두런 이야기를 나눴다.
나중에 댄이 합류하고 규석이가 합류하여 넷이 즐겁게 보냈다~
역시 집에서 모이니~ 넘.. 편하구 좋타~^^
댄아 지연아 크리스마스 선물대신 신년선물 줄께~ 내년에 신년회도 하자꾸나~^^
글구, 태국 크라비로 여행두 잘 갔다오렴~
12시가 조금 안되어서 택시타구 집에 오니 12시 20분 택시요금 15,600원 나왔다~
어두워서 사진이 잘 안나왔다..그래서 보정 쫌했다~ 정안되는건 흑백으로 바꿨다. 근데 더 멋지네~
맨 아래 댄과 규석이의 흑백 사진은 왠지 옛영화 필름같다~ 멋지다~^^
내가 찍었다~ 정말 정말 멋지다~^^ 쿄쿄~
2004. 12. 18. 토요일 오후 2시. 삼청동 청(淸) 중식당
2004년을 보내면서 형님네와 송년회를 가졌다~ 올해는 날도 따뜻하고 12월도 조용하고 해서
2004년을 보내는것 같지 않게 송년회를 맞이 한것 같다.
삼청동 청에서 맛난거 먹고 삼청터널을 지나 드라이브 코스 드라이브를 잠깐하고 곰의 집에서
맥주도 한잔씩 하며 이야기도 하고 저녁쯤 하여 공릉동 우리집에 와서 맛있게 저녁도 먹고~
오늘 하루~ 참..알차게 보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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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12. 17. 금 대학로 천년동안도
도예를 끝내고 신랑이 대학로로 와서 오랫만에 (한 3년? 4년?) 천년동안도에
째즈 공연을 보러 갔다~ 10시 반이었는데 한상원 펑키 째즈밴드가 나와서 연주 했는데.
정말 신나는 밤이었다~~ 신랑의 mp3 로 녹음도 했다...짱이었다!
오는길 지하철 안에서 다시 들었는데..금요일밤이 오늘처럼 신나다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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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12. 12. 일 일요일은 신랑 몸보신 시키기~불고기덮밥&돈가스
정화머리하고 어제 산 카메라 테스트 하고 그리고 먹고~ 그렇게 보내고 있다
일요일은 신랑 몸보신 시키기~ㅋㅋㅋ
오늘의 메뉴로는 점심은 불고기덮밥 저녁은 돈가스와 와인~
신랑은 하루종일 카메라 가지고 놀다가~ 그러다가 맛난거 해주면 잠옷바람으로
참으로~ 맛나게두 먹었다~ 물론 씻지두 않구 말이다~
2004. 12. 11. 토 카메라구입(PENTAX *istDS)
2004. 12. 5. 일 간만의 외식~
대청소를 하고 어제부터 씻지 않고 뒹굴거리는 신랑을 씻겨서 (꼭 엄마같네~ㅋㅋㅋ) 마트에 갔다.
마트에 가서 장을 보고 외식이라는 것을 정말 오랫만에 했다.
삼겹살이 먹고 싶어서 찾았는데 순~ 갈비집만 있었다.
결국은 수락산 가는길에 갈비집을 가서 갈비를 먹고 집에 와서
크리스마스 츄리를 장식하고 그리고 사온 와인도 한잔씩했다.
이번주 주말은 비도 오구 집에서 쉬기에 무척이나 좋은 날이었다.
2004. 12. 4. 토 푹...쉬다!
정화는 모임 나가고,혼자 집에서 영화(DVD)보면서 푹 쉬었다.
10000원 적립도 했다. 몇달 만인고,,,,
오늘아침 신랑을 위해 준비한 아침식사다~
손으로 만든 쿠키세트가나왔다.
찻잔에 쿠키접시~ 접시는 꽃이 포인트다.
신랑을 상징하는 해바라기인데..신랑은 몰라준다.
이걸로 오늘 아침 울 신랑 아침을줬다.
향 좋은 커피에 방금 구워서 딸기잼을 바른 토스트.
2004. 12. 3. 금 규서기 핸펀 바꾸다!
LG-SD860 으로 바꾸었다.
내가 처음으로 컬러폰에 단음이 아닌 64화음....카메라 (겨우 30만)까지 달린
진짜 최신 휴대폰으로 바꾸었습니다.
눈물이 날라 그러네...
강남역서 현금 159,000원에 질렀슴다.
기존의 휴대폰 쓰던것 불편함이 없었지만
그놈의 술땜에 택시에게 상납해 버렸슴다.
2004. 12. 1. 수 아자아자!
12월이다!
음~~~ 감회가 새롭다... 춥지도 않구... 뭔가 미완성인것 같다.
이번달두... 열띰히.. 마무리를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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