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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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네/아주버님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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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아산(엄마핸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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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첫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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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윤&정희결혼 웨딩촬영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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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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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이와 댄만남(강남,이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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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비^
*병윤&정희결혼
*준영집들이
22 ^비^
*일산→분당→역삼→인천공항→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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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념일(2년)*
*숯불통닭구이와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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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2주년여행(바다보러)
with 기창,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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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진부령고개☞허브나라☞집







2004. 2. 22. 일. 비가 많이 옴
    일산 준영이네집에서 아침을 먹고 (오전 11시 10분)
→ 분당 아주버님네에 들려서 차한잔 마시며 볼일을 본뒤
→ 역삼동 병윤이네 집에서 영석이 성택이와 짜장면으로 점심을 먹은뒤
→ 인천공항으로 출발~ (오후 3시 10분)
→ 인천공항 도착하여 배웅~ (6시 15분 출발)
→ 공릉동 집에 도착... 정말 피곤한 주말이다. (7시 20분도착)

----인천공항 도착하여 기념촬영~
       공항에 몇번 와봤는데.. 다른곳으로 들어가니 이렇게 멋진곳도 있었음ㅋㅋ^^













2004. 2. 21. 토. 비가 많이 옴
    억수같이 오는 빗길로 공릉동집을 출발 (오전 11시 35분)
→ 지하철을 타고 학동역에 내려서 택시를 타고 리츠칼튼 호텔가서 방예약(병윤이 잘방)
→ 호텔에서 또 비가 와서 택시를 타고 예식장으로 감
→ 예식끝나고 병윤이네 신혼집으로 감 (5시)
→ 준영이가 집들이 한다구 해서 다시 공릉동 집으로감
→ 집에서 차를 가지고 일산으로감...(비가 쏟아 부음) with 랑,혜경,기창
→ 일산 준영이네집 도착 9시쯤.
→ 새벽 4시가 되어서 잠자리 들다.

-------<예식장에서>---------------------------------









-------<준영이네집에서>---------------------------------





























2004. 2. 11. 수. 병윤 & 정희 웨딩촬영
아침부터 병윤이와 정희 웨딩촬영을 따라 다녔다.
결혼준비 하면서 난 이 웨딩촬영을 찍으면서 결혼이 실감 났었는데... 2년전생각이 났다.^^
둘이~ 늘 오늘같이 행복하길....
한것도 없으면서 정말 피곤한 하루다.^^



2004. 2. 1. 일. 막네생일
오늘은 우리 시동생 생일이다~. 어제밤에 안들어 왔는데 오늘 아침 미역국은 먹었나 모르겠다.
돈이 없어서 생일 선물은 준비 못했지만 맛있는 저녁상은 차려야지~ 하면서 내손으로 준비한 저녁상
우선 20가지의 잡곡이 들어간 맛있는 밥과~
한우 소고기와 왕창~ 들어가고 비싼 미역으로 끓인 진국 미역국
세가지 나물 무침 -콩나물 무침, 숙주나물 무침, 파래무침
아산에서 가져온 닭으로 요리한 닭도리탕 (첫음해본요리)
글구, 명절때 만든 똥그랑땡과
오늘의 메인 요리 제육볶음 - 막네를 위해 특별히 만든것임
그외에 김치는 어머님과 엄마가 준것임
준비한건 많지만 한상으로 차리니 뭐.... 특별할건 없었어두 정말 정성으로 준비했다.


----생일 초에 불을 붙이고 있는 규석이와 숙영이



----오늘의 주인공 우리 막네 철이~ (막네야 생일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