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1
*번동→분당→아산
2
*아산→면목동→번동→울~집
3
4
5
*규석예전회사사람결혼(고주임)-수원
*[말죽거리잔혹사]DVD
6
7
*기창이 만나 맥주한잔하고 나와서 강남역에서 우연히 지연.댄만나 소주^,,^
8
*신랑출근 오후에만나아산(차많이막힘-,,-)온가족이다모임^,,,^ 재경,소정이 넘~이쁘다~
9
*오후쯤 서울올라옴 비가 주룩주룩
10
*신랑성남
*산영 하동에서 앵두들고옴^,,^
11
12
*비가주룩주룩
13
*규석동문회
*정화아리수모임
14
*윤진밤10시와서수다
*[그녀를믿지마세요]DVD
15
*정화네집에서난모임
*[스캔들]DVD
16
17
*아웃백영주
18
19
20
21
*형님네랑 저녁(광주오리고기집)
22
*영화-효자동이발사
*[내사랑싸가지]DVD
23
*규석토익
24
25
*정화-강남
규석-대학로
26
*번동→개포동→번동→집
27
28
29
*규석회사에서야유회
30
*규석친구결혼
*[ex-OPS]DVD(10000원적립)
31







2004. 5. 30 승수결혼식~
규석이 대학친구 승수 결혼식에 갔다~
성균관대학교 내에 있는 예식장에서 하는거라서 집에서 여유있게 나왔다
오늘도 역시 날도 좋구~ 그렇지만 정말 무덥다~
규석이가 오랫만에 얼굴을 내미니 다들 반가운가 부다~ㅋㅋㅋ
예식이 끝나고 집에 오는 길에 삼청동에 가서 드라이브도 하고 찻집에 가서
차도 한잔하고 규석이와 수다 떨다가 집에 왔다~













2004. 5. 29 신랑 회사에서 야유회~ (파주 쇠꼴마을)
오늘 신랑 회사에서 야유회를 간다고 해사 따라갔다.
신랑 회사도 구경하고 야유회도 함께 따라 갔다.
이번주는 계속 비가 왔는데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았다. ^,,,^

























2004. 5. 26 번동집~
정말 간만에 친정에 갔다~ ㅋㅋ
삼겹살 뽀지게 먹고 개포동으로 차를 가지러 갔다.
월래 계획은 차가지구 잠원에서 인라인을 타려구 했는데...
가는 도중에 지치고 말았다... 그래서 그냥 영석이 얼굴만 보고 다시 번동으로 와서.
바리 바리 싸들고 집에 왔다~
  **바리바리  -  김치,맥주,커피,밑반찬 5가지,우유,달걀,감자,고추,양파,청국장,꽃휴지,
                       키친타월,운동화,우거지,토마토,김,미나리,달래,보리쌀,... 등등)



2004. 5. 21 with 형님네랑 저녁식사 (광주 오리고기집)
회사 끝나고 분당으로 갔다.
규석이가 한방 쏘는겸 겸사 겸사 저녁도 먹고 재경이 소정이도 보고.
형님네가 광주에 살때 몇번 갔던 오리고기집으로 저녁을 먹으러 갔다.
와~ 이렇게 함게 나와서 저녁 먹은지도 막네가 한턱 쏜 이후 정말 오랫만인것 같다.
겸사 겸사 저녁도 먹고 이야기도 하고 전통찻집에서 차도 마시며 이야기도 하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함께 있다가 다음달에 또 만날것을 약속하며 헤어졌다.
분당에서 집까지 오는 길이 쪼끔 부담되었지만. 그래도 내일 둘다 회사를 안가기에 맘편히 놀다 왔다.
그래서 그런가 집에 오는길은 늦은 밤이라서 그런지~ 휭~하니 금방왔다
아래 사진은 형님 핸드폰으로 찍은건데... 핸드폰으로 찍었다고 믿겨지지 않을정도로 정말 잘 나왔다







2004. 5. 25 with 산영&해정
회사앞에 있는 둘둘치킨에서 산영이와 해정이를 만났다.
맨날 지나 다니면서 냄새 맡으며 가봐야지 가봐야지 했던곳을
산영이가 저번에 앵두 가져다 주러 올때 같이 시간을 잡아 만나자구 했던곳을 오늘에야 가보게 되었다.
간만에 셋이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돌아오는길에... 친구란 이래서 좋다라는 생각을 했다..
이 둘 언제 시집보내다... ^^
신랑은 개포동에 차를 두구 영석이랑 대학로 술마시러 갔다.
그 멤버는 뻔한. 영석.기창.명진~ㅋㅋㅋ




2004. 5. 17 with 영주
거의 세달만에 영주를 만났다.
아웃백에서 맛있는것두 먹구 수다도 실컷 떨며~ 잼나는 시간을 보냈다.
가끔 이런날도 있어야징~



2004. 5. 15 난모임
오늘 난모임을 우리집에서 했다.
해정이가 너무 이쁘게 하고 왔다~ 그래서 한장~ 찰칵~
혜영.은화.수자언니랑 산영이 해정이가 왔고.
해정이랑 은화언니 생일 축하를 하고
수다 한바탕 떨고 간날~ ^^



2004. 5. 10 하동앵두
산영이가 회사 앞으로 앵들을 들고 찾아 왔다~ ^,,,6
작년에 이어 하동에서 따온 앵두는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산영이에게 무척 고맙다.



2004. 5. 8 어버이날
어버이날에 아산에 내려갔다.
온 식구가 다 모였다.
재경이 소정이가 너무 많이 컸다.^^





















2004. 5. 5 어린이날. 결혼식가다.
규석이 옛날 회사 사람이(고주임) 결혼해서 수원까지 갔었다.
1시 반이 예식이라서 집에서 11시쯤 나와 수원 도착 1시쯤.
생각보다는 길이 안막혔지만 톨비가 장난 아니었다~
날도 좋구~ 드라이브라고 생각하며 다녀왔다
예식 끝나고 회사 사람들이랑 당구치구 (규석) 정화는 겜방가구
4시쯤 출발하여 공릉동 사는 형주씨랑 군자사는 팀장님이랑 같이 왔다
집에 도착하니 6시쯤.
집에와서 <말죽거리잔혹사> DVD 로 보고 밥먹고 푹~ 쉬었다


2004. 5. 1~2 아산
5/1 토    * 번동 → 분당 → 아산
        아침에 번동갓 아침겸 점심을 먹고
        분당으로 가서 재경이 소정이 얼굴좀 보고
        아산에 내려갔다. 아산엣 어머님이랑 삼겹살에 막걸리를 뽀지게 먹었다~~
5/2 일    *아산→면목동→번동→울~집
        늦게까지 자고 일어나서 밥먹고 수박먹고 놀다가~
        차문을 고치고 내부 청소랑 세차도 하고
        어머님이 닭을 잡아 주셔서 그 닭을 가지고 면목동에 가서 밥먹고
        번동에가서 김치 가지고 울~~~~~~~~집에 왔다.
        내려 갈때는 비가 안왔는데 올때는 비가 주룩주룩 내렸다.

----5월의 날은 연녹빛으로 눈부시게 푸르렀다.


----톨게이트에서 표를 뽑아 들고~


----규석이가 준비한 80~90년대의 대학가요제 노래를 신나게 들으면서~


----규석이는 그 음악에 맞춰~ 신나게 노래부르고 춤도 추구


----정화는 사진도 찍고 발로 박자 맞추면서 내려갔다.



----근데.........내려가자 마자 발견한거 막사에 불이 났다. 전기누전으로 인해...-,,-


----세차도 폼나게~ 하구



----수박도 먹고


----어머님이랑 술도 한잔씩하구~ 낮술~ ㅋㅋㅋ



----어머님이 닭 잡아 주셔서 신랑이 쫌 손질해서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