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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서현동집 짐빼는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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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쫑미네 카센타 5주년 개업식(확장&리모델링) |
14 *시할머니기일(음7.12) |
15 *광복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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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보현이 개에게 손물림(성모병원입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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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영석이네 포천집에 놀러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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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신랑휴가(22~24) *보현이퇴원 |
23 *엄마병원:서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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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구미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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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8. 26 청개구리
우리집에 청개구리가 놀러온날~
제민양도 신나고 청개구리도 신나고(?) 나도 신나게 제민양과 사진찍으며 놀았다~
2016. 8. 24 브런치
포천 고모리에서 유명한 고모리 691
집에서 차로 5분거리라서 우리도 유명한 이곳으로 브런치 먹으러 왔다
신랑 휴가 마지막날이라서 맛있는거 먹으러...
역시 몹시도 더운날~~~ 밖에 나가는건 무리. 이렇게 에어콘 나오는 곳에서 밖을 바라보는걸로 만족하다ㅡ
사진 찍기 싫어하는 쫑미양도 사진찍고 나름 재미있었던 우리들의 브런치 시간
2016. 8. 23
보현이 퇴원기념. --- 우리가족 몸보신
보현이 퇴원해서 집에 오면서 쫑미가 장봐가지고 와서 다함께 해물탕으로 몸모신
게는 먹을게 정말 없었지만. 해물육수 국물에 라면 끓여 먹었는데 맛이 아주 기똥차다~~
오늘도............ 정말 정말 더운날~~~ 이었지만 너무 맛있는 저녁먹은날~
2016. 8. 22
엄마병원 가는길 소나기가 온다.. 잠시 시원한가 싶었지만... 역시나 오늘도 덥다
병원에서는 원인도 찾지 못하고 진료과를 변경하여 다시 예약하고 집에옴
집에와서는 보현이 퇴원해서 기념촬영
2016.8. 21. 영석이네
영석이네와~~~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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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8. 19~20 병실
보현이 입원한 병실에서
제민양은 이조차도 신났다~~ 뭐가 그리 좋은지~
제미니 때문에 또 한바탕 웃는다.
2016. 8. 18. 목요일 보현이입원
보현이 학교앞에서 개가 달려들어 물렸다.....
바로 119 불러서 의정부성모병원에 가서 다음날 입원 후 수술
다행히 아는 지인이 있어서 바로 입원하고 중앙수술실에서 40분간 수술할 수 있었다.(
아는 지인이 아니었으면 (정형외과와 성형외과) 응급실에서 이틀간 경과 보다가 처치실에서 꼬메지 않았을까 싶다
어쨓튼 중앙수술실에 들어가서 수술시작 하려 했으나 보현이가 겁을 먹어서 엄마를 불러서
정미도 수술복 입고 옆에 들어가서 수술하는것도 봤단다
아는 지인덕에 의사선생님 배려로 전신마취 안시키려고 이렇게 했단다.
1인실에서 5일간 있다가 퇴원 (8/19~23퇴원)했다.
제민양은 언니가 아퍼도 휠체어 미는것이 재미 있는지 좋아하라 한다~ 참 해맑네
2016. 8. 18. 목요일 수영장
보현이랑 같이 놀려고 새로 받아논 물에 보현이는 다쳐서 못 놀고 이렇게 제민양 혼자 논다
병원 갔다와서 더운 오후에 제미니와 포천집에서 이렇게 물놀이 하며 놀았다.
그런데 휭하니 덜 재미 있었다.
2016. 8. 17. 수요일 수영장
수영장 물받기!!
수영장 청소하는데 40분! 물받는데 6시간!!!
그래도 아이들은 즐겁다!!.
2016.8. 13. 쫑미네 개업식
쫑미네 카센타 5주년 개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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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8. 13. 쫑미네 개업식
쫑미네 카센타 5주년 개업식^^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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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8. 11. 금요일 타이어펑크
포천에서 엄마네집에 가는 길에... 집에 거의 도착해서 제민양이 오줌 못 참겠다고 해서....
마음이 급해서 급 정차하고 제민양 볼일 보고 나서 엄마네 집에 도착했는네.
뭔가 찝찝해서 타이어를 보니... 헉!!!! 타이어가 펑크!!!!!!!!!!!!!!!!!!!!!!!!!!!!!
출동서비스 부르니 타이어 교체 해야 한다구 해서 렉카 불러서 제부네 카센타로 갔다
자차보험처리해서 750,000 - 타이어랑 휠 교체
그래도 아주 아주 해맑은~ 제민양
분당에서 포천 포천에서 번동 포천에서 신내동 등
긴 거리를 운전할때도 뒤에서 카시트하고 얌전히 앉아있었는데... 오늘은 내가 잘못했네..
그래도 제민양 시원하게 쉬~~ 했음 됐지~
2016. 8. 6. 토요일 포천집
보현이와 제민양
더운 이 여름날 보현이와 제민양 오늘 하루 이러고들 논다~~~
더운데~~~ 재밌기도 하고 좋다~
주말은~ 이렇게 지하수에 발만 담가도 좋구나
2016. 8. 5. 금요일 서현동집 이사나옴
짧은 장마가 끝난뒤. 정말 유난히 더운날들이 지속 되었는데... 오늘 그 더운날중에 더운날.
서현동집을 비우게 되었다... 가만히 있어도 더운날..... 이사를 하게된 우리가족.
그래도 8시 40분부터 시작된 이사는 12시 40분에 마무리가 되고
일부짐은 포천집으로 나머지 짐은 한달 보관이사로 잘 마무리 했다.
포천집으로 오는길에 엄마 병원 들려서 (노원척병원) 허리 CT 랑 MRI 찍고(250,000)
포천집으로 와서 제민양 물놀이~~ 잠깐하고 맛있는 갈비 먹으러 갔다
아~~ 이렇게 긴 하루가 마무리 되었으나 아침부터 저녁까지 더운날 땀으로 시작해서 땀으로 마감
덥다 덥다~~
이제부터 포천에서 한달 생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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