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1
분당(4/30~5/4)
2
3
4
5
*포천 (5/5~13)
6
7
8
*어버이날
*성묘
9
10
11
12
13
*버스타고 포천에서 분당옴
14
*브런치먹으러 자건거타고..석가탄신일
15
*신랑출근-코엑스 전시회
16
17
18
*5.18민주화운동기념일
19
20
21
*영석이포천
*포천(5/21~27)
22
*제미니생일(세돌)-4살
23
*노무현대통령서거7주기
24
25
26
27
28
*분당옴
*실밥뽑음
29
30
31






2016. 5. 22.    제미니 생일

제미니 생일 -- 4살 -- 36개월
제민양의 생일을 엄마 아빠가 축하하고 사랑해요~~^^

----->>>>바로가기 사진 클릭









2016. 5. 22.    포천집에서

영석이네와 1박 2일~
----->>>>바로가기 사진 클릭









2016. 5. 29.   

오후에 AK 백화점에 제민양 자전거 밀고 갔다
무료 아이스아메리카노가 있어서 그거랑 20% 할인쿠폰이 있어서 저렴하게 맛난거 먹고
식품관에서 10,000 할인쿠폰 있어서 16,000 장보고 만원 할인 받고
고마운 사람들의 선물 사고 그리고 백화점에서 설렁 거리다가 저녁쯤 되어서 제민양 자전거 밀고 집에 왔다
백화점이 집앞이니 갔다오는 것도 피곤하지가 않네~ ^^
집에와서 아빠 상처난데 제민양이 치료도 해주며 주말을 보냈다.





























2016. 5. 29.   

주말 - 일요일 아침 오랜만에 제민양과 둘이 오붓한 브런치
아띠제 둘이가서 커피랑 빵먹고 왔음~ 나 빼고~~













2016. 5. 28.   

신랑 압구정역 예스 성형외과 가서 실밥 풀르고 온날











2016. 5. 26.    모래놀이

1년전부터 가지고 싶어하던 모래놀이를 사주었다.
아빠가 사준거라고 너무 신나하는 제민양~
포천집에서 그림도 그리고 책도 읽고 정말 잘 논다~















2016. 5. 24.    돈봉투

어린이 날이라고 엄마가 돈봉투 줬더니... 뭘 안다고 신나하는 제민양
매일 돈 많다고 엄마 뭐 사준다고 하는 제민양~~ 기특하네





















2016. 5. 24.    나들이

엄마가 와서 의정부역에 있는 신세계백화점으로 나들이
제민양은 언니 등에 편히~~가네
집에 와서도 둘이 춤추며 놀며 나이차이 많이 나도 (7살) 잼나게 노는 보현이와 제민양

















2016. 5. 23.    성형외과

신랑 얼굴 드레싱하러 의정부역에 있는 성형외과로 온가족이 드레싱하러왔다.
월요일 아침이라 한산....
제민양은 새옷입고 신났다 (영석이제 생일선물)





















2016. 5. 21.    포천

포천 - 수영장 개장~
5월 중순인데.... 30도... 포천 수영장 개장해서 신난 제민양과 보현이
나도 들어가 놀고 싶다~















2016. 5. 20.   

신랑의 함박 웃음~~~~~
회사에서 전시회 하는데 미수다에 나온 사람이라고 도우미로 썼다고 하는데 누군지 모르겠다
하옇튼 좋단다!!!











2016. 5. 19.    외식

아빠 일찍 퇴근해서 서현역에 있는 미스터피자집으로 피자 먹으러 갔다.
갈때 스카이 씽싱을 나랑타고~ 씽씽~~ 함께 갔다~ ㅋㅋ
백화점에서 아빠 만나서 타는거 보여주고 피자먹으러 고고씽



















2016. 5. 18.   

제민양~~~~ 혼자서도 잘해요!!.---36개월
큰 박스 하나에도 혼자서 잘도 논다.
이도 혼자서 닦고 변기에도 이제 옷내리고 혼자 앉아서 쉬~하고 내려와서 옷입는 제민양
어느덧 4살이 되고 보니 (36개월) 혼자서 하는 것들이 많이 늘었다.

















2016. 5. 17.    스카이씽씽

요즘 이렇게 앞 바퀴가 한발인 스카이 씽씽을 타는 애들은 없는듯 하다.
보현이에게 받은거라 이거라도 너무 좋아하는 제민양.
이거타고 레고방가서 듀플렉스 레고 1시간 맞추고 놀다가 구슬 초쿄아이스크림 먹고 신나한다.
분당에 오니 포천에서 못노는 것들로 노네~

























2016. 5. 15.    일요일아침

일요일 아침 늦잠자는 아빠에게 아침차려서 침대까지 배달하는 제민양
이런 효녀가 어디 있을가~~?
일어나지 못하는 아빠 "아~~" 하라고 하면서 떠 먹여주는 제민야~ ㅋㅋ 웃기다.
아빠가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갔다와서 저녁으로 삼계탕을 했는데.. 제민양이 더 좋아하네~





























2016. 5. 14.    브런치

토요일 아침 자기 전화 한다고 우리보러 조용하란다~ ㅋㅋ
그리고 또 노래 한다고 조용하라고 하고... 요즘은 너무 우리에게 명령조다~
동네에 (걸어서 5분) 브런치가게가 하나 생겼다.
그래서 오늘 제민양 자전거 끌고 한번 방문해봤다
가격도 싸지않고 음식도 그닥....파스타 면이 너무 안익어서 그런지... 하옇튼... 별로
그래도 연어 샌드위치는 괜찮았던것 같은데...
막... 가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한번은 더 갈것 같다.
그래도 날 좋아서~ 제민양 자전거 끌고 가기는 좋았다





































2016. 5. 8.    성묘

어버이날이라 한식때 못가본 아버지 산소에 동생네랑 같이 다녀왔다.
다녀와서 포천집 마당에서 처음으로 고기구워 먹었다.
놀러 다닐 필요없이 바로 앞마당에서 이렇게 고기 구워먹고 해먹도 타고...
참~ 좋다











































2016. 5. 7.    물레

날 좋은 토요일 오전~ 보현이랑 제민양과 물레를 했다.
신랑의 도움을 받아서 전기 연결해서 정자앞 그늘에서 우리 셋이 물레를 신나게 돌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나도 너무나 오랜만에 돌려봐서.... 처음에 버벅 되었지만. 몸이 기억하네~ ㅋㅋ 내일은 좀 더 해봐야지~
그보다 제민양과 보현이가 너무 신나해서~ 좋았다.



























2016. 5. 6.    보현이 선물

저녁에 보현이가 친구네집에서 놀다 오더니... 어버이날이라고 치킨을 사준다고 한다.
그래서 집에 있는 우리 가족 마을로~ 치킨먹으러 내려갔다.
이모두 치킨도 반마리 포장해 주고~ 기득한 우리 보현이~~~
덕분에 정말 맛있게 치킨에 생맥 했다~~ 너무 행복한 저녁

보현이 공개수업도 엄마대신 내가 가고 보현이랑 제민양과 다정하게 놀기도 한 포천집생활

















2016. 5. 6.    임시공휴일

어제밤부터 비가 주룩주룩~~ 세차게 많이도 내렸는데 오늘 아침에도 비가 내리네
아빠 깨운다고 하길래 아빠 더 자라고 제민양과 비오는 아침에 우산쓰고 놀았다
임시공휴일 이지만 신랑은 잠시 회사에 다녀와야 된다고 해서 늦으막히 일어나서 아빠 배웅하고
조금 시무룩 하더니.. 그래도 또 깔깔 거리면서 잘 노는 제민양~
연비 좋은 우리차... 정미네 차랑 같이 있으니 확실히 작다는게 느껴진다~ ㅋㅋ
그래도 연비 좋고 내가 운전하기 좋아서 정이 간다~















































2016. 5. 4.    분당

4/30~5/4 --- 분당집에서 제민양
아빠 밥도 차려주고. 슈슈도 돌봐주고 책도 혼자 읽는 제민양
제민양 너무 빨리 크는것 같네~



































_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