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1
*할머니발일
*아버님기일(음11.03)
2
3
*영석이네-수사미금
4
5
6
7
8
9
10
11
*신랑출장 -스웨덴
12
13
쫑미네 12/13~18
14
*제미니는 쫑미네 나,엄마는 엄마네집
15
*엄마병원
16
*머리함
17
*with태현
18
*신랑귀국
*제부가데려다줌
19
20
21
22
23
24
*눈썰매장
25
*크리스마스
26
*호텔예약-호텔몬트레이오키나와1박
27
28
29
*신랑휴가29,30-스타워즈
30
웰리힐리파크 with영석이네
31




2016.12. 30~31.    웰리힐리파크

웰리힐리파크 - 구 성우리조트 스키장 ----연말을 생각지도 못하게 스키장에서 보냈다~
8년만에 보드도 타고 너무 재미있는 1박 2일
영석이네에게 감사한다~~


----->>>>바로가기 사진 클릭











2016. 12. 29. .   눈

눈 --- 자고 일어나니 눈이 왔다~
제미니 신나하며 눈놀이~~~
그리고~~ 애기짓 하는 제민양~~~~~~아구 귀여운 우리딸 제미니















2016_12월 27일 ---- 제미니 구구단외우기

10월 중순부터 시작된 구구단외우기... 심심해서 시작한 구구단 외우기가 드뎌 끝났다.
주구11월 초까지는 열심히 하다가 그 이후 제미니도 하기 싫어하고 나도 지겹구 해서 안하다가
다시 마무리한 구구단 외우기~ 마침 감기에 걸려서 상태가 안좋음
그래도 4살에 구구단 외우기라~ 제민양 기득하다~







2016. 12. 26. .   호텔예약

오키나와 호텔예약완료
힐튼호텔 자탄리조트 == 2017년 3월 2일~3일 2박 ==365,936
몬트레이 호텔 오키나와== 2017년 3월 4일 1박 == 213,064원 == 206 096 895*44 맵코드








2016. 12. 24. .   눈썰매장

부모의 의무가 이런건가... 싶은날~~~ 크리스마스이브
아직은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주는걸 확실히 모르지만 (그래도 어렴풋이 타요만화보고 아는것 같음)
내년에 유치원 다니면.. 선물도 준비 해야 겠지만.. 올해는 패스
그래도... 말도 너무 잘하고 인지능력도 있어서... 눈썰매장 가고 싶다고 (TV에 나옴) 이야기 해서
성남시에서 운영하는 천원 눈썰매장에 다녀왔다~ 40분만에 딱! 5번 후딱 타고 왔다
그래도 더 타겠다고 떼쓰지 않는 제민양
늙은 엄마 아빠를 이해 하는 걸까~? ㅋㅋ
다음에는 혼자 타겠다고 하며 씩씩한 제민양이다~

























2016. 12. 23. .   귀염둥이 제민양

미연이와 상분이가 제미니 목소리 너무 이쁘다고 (애교떨며 음성메세지 보냄) 보내온 케익
오늘은 미연이가 보내온 루돌프사슴 케익을 먹었다~~
케익 하나만으로도 행복한 제민양~













2016. 12. 22. .   귀염둥이 제민양

귀염둥이 제민양~~~
튼실한 허벅지~ 너무 이쁘네~
너무 너무 이쁜 우리딸 제민양











2016. 12. 21. .   선물

크리스마스를 앞둔~~~ 제민양 선물
엄마 그려주고 아빠도 그려주고~~~ 고마워~~~
집앞에만 나가도 반짝 거리는 거리~













2016. 12. 18. .   아빠상봉

아빠 스웨덴에서 ----------- 집에옴.
제민양 선물~~~ 킨더 쵸코렛과 (덴마크산) 플레이모빌









2016. 12. 17. .   태현이

태현이 와서 점심부터 밤까지 맛있는거 먹고 재미있는 논 하루
크리스마스츄리 보니 연말이네~

























2016. 12. 16. .   머리

3년만에 머리하다 -- 종미선물
역시 돈드리니 좀... 괜찮네.

















2016. 12. 15. .  

쫑미네에서 꼬기
냠냠 맛있다.















2016. 12. 11. 일. .   스웨덴

신랑 스웨덴 출장 -- 12/11(일) 오후 3시 비행기 12/17(토) 서울옴
일만 하러가는 스웨덴 출장~
신랑 잘 다녀와요~





















2016. 12. 10. 토. .  

신랑 스웨덴 출장 가기전 물리치료 다녀오고 (허리 아퍼서)-- 지금은 정말 많이 나았음.. 제대로 걸음
2001아울렛가서 발열내의 하나 사고 (스웨덴 춥다고 해서) 바지 하나 사고 미스터피자로 피자 먹으러
KT 더블 할인 받아서 16,000원에 정말 따뜻하고 맛있는 피자도 먹고 집에 왔다
아빠 여행 가방 싸면서 찾은 발레복~ 발레복 입고 발레하는 제민양























2016. 12. 9. 금. .  

제민양 금주 놀이들.
구구단도 9단 외우고. 책도 많이 읽고 초목달 영어도 하고 참 많은걸 했네

























2016. 12.6. 화. .  

빨간사과에서 제민양 어렸을때 사진을 보면서 따라하는 제민양~.
어렸을때 못생겼다고 하는 제민양 그래도 아기라서 귀엽단다.
어렸을때 제미니 이름이 없을때 강산이라고 불렀다고 하나 강산이 이브다면 연신 따라하는 제민양
매일 매일 너무 너무 훌쩍 커버리는것 같아서 매순간 아쉽다.















2016. 12.5. 월. .  

오랜만에 돈가스를 했다.
집에서 하는건 쉬운데 튀기면서 온집안에 냄새가 나서 안해먹었는데 제민양이 좋아해서 했다
집에서 만드니 더 맛있는 돈가스











2016. 12.4. 일. .  

옹앙이 콩콩이
이걸.. 사달라고 매일 매일 이야기하는 제민양...
그래서 하나 사줬다~
지금 5일됐는데.... 매일 매일 가지고 노는 제민양...

















2016. 12. 3. 토. .   영석이네.

영석이네와 송년회 (?).
점심은 나가서 먹고 저녁은 집에서 먹으면서 술한잔 하려 했는데.... 내가 너무 피곤해서 저녁을 준비 못했다
그러다 보니... 점심 먹고 어영부영... 우리 피곤한거 알았는지.. 영석이네가 휭~~가버렸다...
도윤이랑 단아가 우리집에서 심심해 하니... 어디라도 갈껀 .. 지나고 보니 아쉽네.
그래도 올해는 만나서 항상 1박 2일 보냈는데... 내년 신년회때 화이팅 하지 .. 뭐...
미숙이 언니를 단아 태어나서 처음 만났는데... 그 언니의 아들 하준이가 저렇게 커서 노는걸 보니
참... 시간이 많이 흐른게 느껴지네... 나에게도 제민양이 있고...
아이들이 있어서.. 내가 나이 드는게 느껴지고.. 시간이 참.. 빠르게 가고 있는게 느껴진다.
단아가 제민이 만할때.. 너무 너무 이쁘고 했는데.. 많이도 컸구나.
요즘.. 제민양이 나를 찍고 규석이를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면... 우리가 늙고 있구나.. 생각 되는데
식탁에 앉아서 미숙이랑 이야기 하며 아이들 노는걸 보니... 다시 한번 생각이 든다.
올한해 고맙고...고맙고.... 2017년에.. 다시 만납시다~ ^^못한말이 많네~~































2016. 12.4. 일. .  

아버님 제사... ---- 아산 내려감.
할머니... 장지 갔다가 저녁에는 아산 내려옴.
우리 지환이가 아주 많이 컸다~~ 키가 쑥~~~ 자란 지환이 이쁘다
피곤한 한주.















2016. 11/29~12/1. .   할머니

슬픔...
나의 슬픔... 엄마의 슬픔
할머니 사랑해요.



































_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