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1
*세째조카태어남-nephew
2
3
*아산가서 어머님모시고 병원(분당차병원)
4
*어머님 우리집에서 주무시고 병원
5
6
7
8
9
10
*번동-쌀가지러가서 정미생일이라 빕스
11
*영석이결혼-수원
12
13
14
15
16
17
*은영언니아들영우돌-태릉
아산
18
*아산에서 김장하고 분당형님네 김치갖다주러
19
*첫눈오다 *^,,^**
20
21
22
23
*정미이삿날
24
*옥이랑 효정이 온날~ 배터지게 맛나게 먹었음
25
*보드 고글
26
27
28
29
30
*정미의정부로들어감
*보드 장갑



2007. 11. 11.    영석씨 결혼

영석 & 미숙언니 결혼하는날~
어제 아침 영석이가 전화해서 기창씨가 상가집을 가서 못한다구 규석이보러 사회를 보란다. ㅋㅋ
울 신랑님~ 긴장한다~ ^,,^
11시에 출발하라구 시간까지 지정해주구... 11시반에 출발해서 허둥지둥 왔는데 도착하니 12시반.
예식이 1시 40분이니 무척이나 빨리 도착했다~
안그래두 영도가 왜 이리 빨리 왔냐구 해서 한마디 했다.. " 우리 가족이잖아~ ^,,,^~">
예식 끝나구 영석이 기다렸다가... 영석이랑 미숙씨 따라서 신라호텔가서 호텔에서 남산N타워가서 맥주마시고
-----영석&미숙, 병윤&정희, 정화&규석, 명진과 성택이~ㅋㅋ
거기서 규석이 사회 데뷰전 이야기도 하고 오늘 수고비로 영석이가 준 봉투가 빈봉투였다는 에피소드등
이야기를 하다보니 벌써 9시.... 나와서 남산N타워 구경하고 케이블카 타구 내려왔다.
영석이두 장가 보내구... 신라호텔두 구경하구. N타워도 가보고~
빼빼로 데이라구 사람이 많아서 이동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거 빼구는 잼있는 하루였다


*******근데.. 신랑 신부 이쁘게 나온 사진이 한장두 없네... -,,-
******* 신랑 사회 본다구.. 나까지 떨려서... 결혼식내내 사진두 못찍은것 같다
******* 영석이가 미숙씨랑 결혼하다니.. 봉잡은거지~ㅋㅋㅋ 이쁘구 늘씬하구~


******* N타워에 있는 맥주집에서 맥주 마시고 나와서 집에가기 전에
******* ㅋㅋ 이렇게 단체사진 정말 오랫만이다.~~


******* 영석이가 사회 봤다구 봉투를 줬는데...........이론.. 빈봉투를 주는 헤프닝
******* 정말 빈봉투 였을까~? 라는 의심이..... ^,,,....^~


******* 성택씨는 웨딩카 담당~ 차가 BMW라서~
******* 술도 못마시구 고생 많았네~


******* 미영이랑 정희랑..~
******* 미영이두 언릉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




*******승민이 많이 컸네~ 넘... 귀엽다~ 이모이모하면서 따르는데 ~귀여워라~..~




*******신랑 사회 보는거.. 상구씨가 찍어줬다.


*******집에와서 한장 찍었다~





2007. 11. 17~18.    돌잔치 & 김장

은영언니 아들 영우 돌잔치 -----> 아산가서 김장~
영우 돌잔치가서 해정이 결혼할 사람인 형섭씨도 보고
오랫만에 희석오빠 태영오빠 영희언니두 보고~ 반가운 이야기도 못남기구 밥만먹구 후다닥 아산으로 내려갔다
형님이 세째를 낳아서 규석이랑 나랑 어머님이랑 김장을 해야 되어서 내려갔는데
어머님이 미리 배추 서른 다섯포기를 씻어서 절여 놓으셨다.
쪽파 다듬고 마늘 찧구 있다가 어머님의 어머님 친 시할머님이 오늘 제사라서
삼촌댁에 갔다가 1시에나 집에 왔다~ 비도 오고 추운 토요일 밤이다~
다음날 7시부터 일어나서 김장을 했다.. 일찍시작도 했지만 작년에 비해 많이 줄어서
3시가 되니 끝났다. 샤워하구 밥먹구 그리고 바로 분당으로 김치 배달하러 갔다가
거기서 저녁먹고 집에와서 9시반에 뻗어서 자기 시작했다
이번주말도 몹시 힘들고 피곤하구..............거기다가 추운 주말이었다~














2007. 11. 25.    고글 (안경 사용자용)

아침에 운동 다니는 W-MALL 에 갔다가 ~
스노우 보드 고글을 샀다 (Airwalk - 604 DML : 52천원)
안경을 끼고 이것저것 써보고 가장 편한걸로 골랐다
올 겨울엔 스키장에서 멋지게 달려보마...






2007. 11. 30.    Felice Stella Black 보드 장갑

몇년 사용하던 스키 장갑을 버리고,
새로운 보드 장갑을 샀다.
이쁘다 !!!
근데, 사고 나니까(33천원) 갑자기 인터넷 쇼핑몰에서 가격이 마구마구 오르고 있다.
기쁘다 ^^;









_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