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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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모임-마석
혜진과장결혼,영주결혼
할머니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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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먹목회-이번에는 좀 빨리 만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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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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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캔버스 LCD 벽걸이 TV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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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랑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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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회사사람들 집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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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정미옴
*막네이사감(신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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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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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집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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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랑 밥먹구나서~애들가구 청소하구 인라인


2007. 6. 30. 토    인라인

벌써 6월의 마지막 날이네~
금요일날 집들이를 하고 나니.. 이렇게 여유를 즐길수가 있네.
오전에 일어나서 어제 자고 일어난 애들이랑 라면 끊여서 먹고 (영석,성택, 병윤이랑 정희, 병관이 준수)
TV 연결해서 지난 사진들 보다가 애들 가고 나서
청소하고 점심해먹고 쉬다가 5시쯤 신랑님이랑 인라인을 타러 갔다
집에서 창문 열어 놓고 있을때는 바람도 불고 햇빛도 없구 해서
시원한 줄 알았는데... 막상 인라인 타러 내려와서 신발을 신는데..더운 열기가 올라오구.. 덥드라..
구일역부터 오목교까지 갔다왔다.. 왕복 한 7km 되는것 같다..
늘.. 그렇듯이... 처음에 버벅 되다가.. 일직선으로는 잘 타고 갔다왔다
인라인 타고.. 구일역 롯데마트가서 장보고 밥먹고 그러고 집에 왔다




2007. 6. 29. 금요일    한마음 집들이

아주 오랫만에 우리집에서 모였다.
말은 집들이지만... 차린게 없이... 다.. 시켜 먹어서 미안하긴 했다.
재윤이네만 빼고 다 모여서 아쉽긴 했다
오랫만에 보는 남인이와 쌍둥이 지호 지환이 그리고 준영씨,
상구씨와 랑이, 병윤이와 정희, 영석,성택,준수, 명진씨.
명진씨는 다음날 골프 약속 있다고 일찍가서 아쉬웠다.
일찍가서.. 영석이가 인원수에서도 빼버렸네~ㅋㅋ
그리고, 혜경이와 승혁이 기창씨, 늦게 멀리까지 온 병관이
그리고 우리부부까지.. 우리집 거실에 18명이나 모였는데요
좁은줄 모르고 편하게 술도 마시고 이야기도 하며 금요일 밤을 보냈다.
사진이 남자들만 있구.. 여자들은 없네..
일찍간 명진이도 사진에 없구.. 사진을 찍은 울신랑님도 없다.




2007. 6. 26. 화요일    우리집 거실이

주말에 신랑이 드디어 사진벽을 했다.
그리고 신랑이 사진 자작나무 자리도 잡았고, 베란다도 정리됐고.
얼추.. 정리된 우리집 거실이다.
이전집에 살면서.. 그리고 결혼을 준비하면서.. 우리가 했던 말이 있다.
우리 이사가면.. 꼭 쇼파랑... 벽걸이 TV 사자였는데...
이곳으로 이사오면서 이 두가지를 했다~ 흐뭇~^,,,^
쇼파도 넘.. 맘에 들고~ 벽걸이 TV 도 맘에 든다~
더불어.. 커튼도 얼마전에 했는데.. 참.. 좋다~ 고민해서 고른 보람이 있다.
또.. 신랑이 해준.. 쇼파뒤의 사진벽도 참.. 좋다~




2007. 6. 22. 금요일   구서기 회사 집들이

정화의 푸짐한 상차림에 다들 놀랬습니다.

집들이 선물로... 정화가 모델까지 알려준.. 믹서기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2007. 6. 19. 화   신랑이랑 점심

신랑님이 선릉역으로 일이 있어서 왔다가 점심을 함께 먹었다.

점심으로 신랑님이 가서 맛나게 먹었다던.. 설렁탕집에 가서 설렁탕 먹구
바로앞에 있는 스타벅스 가서.. 신랑님이 발급 받은 무료 쿠폰으로 아이스마키아또 먹구
그렇게 맛나게 커피까지 먹고서 헤어졌다~
오늘같은 땡볕에 신랑 만나러 멀리까지 나와서 밥먹구 들어갔지만.
오랫만에 이렇게 함께 밥을 먹으니 연예시절 같드라~
헤어져 회사로 가는데 이따 또 집에서 볼수 있다고 생각하니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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