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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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한마음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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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난모임-까먹고 못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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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신랑생일선물사러-근데 안사고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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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추계곡(태현이,정미,제부랑)-신랑 생일파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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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생일(음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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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4시-CGV
*아산내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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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비가억수같이옴 하루종일 뒹굴면서 먹고자고 집에 11시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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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영석이호출(강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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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마왕 돌잔치 -한양대동문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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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15:20 코엑스1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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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인화원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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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2006. 7. 31. 월. 휴가 첫날    코스트코

휴가 첫날
늦으막히 일어나서 회사 안가는 시간을 즐기다가 오후에 정미랑 코스트코에 갔다.
평일 오후라서 그런지.. 한적하고... 그보다... 굉장히 시원하고 시식코너도 무지 많았다.
이리 저리 뭐가 있나 체크도 하고 가격비교도 하고 맛난것도 무지 많이 먹고 그렇게 코스트코에서 놀았다
그리고 이렇게 각자의 시간을 가지는 모습을 사진으로도 담고~
그렇게 그곳에서 놀다가 정미네 집에와서 정미가 해준 맛난 밥을 먹고 집에 왔다.
집에 오자 마자.. 내일 떠날 강원도 여행 짐을 챙기고.. 정화는 잠시 두어시간 자고
8월 1일이 시작되는 시각에 집을 나섰다~











2006. 7. 30. 일.    LG 인화원 수영장

휴가 시작되고 본격적인 첫 나들이
경기도 이천의 LG 인화원






2006. 7. 22. 토    데마왕 돌잔치

데마왕 돌잔치라서.. 신랑이랑 함께 갔다.~
그곳에서 송영석님, 전종식님, 김인원님 만나서 함께 저녁먹고 사진 찍다가 집에왔다
우리 둘이 찍은 사진은 인원님이 찍어주신 사진~







2006. 7. 19    영석이 호출

영석이 휴가라고.. 우리들을 호출했다~
오랫만에 명주언니도 보고....
영석이는 휴가인데.. 비가 내내 와서.. 서울에서 보내고 있단다.
언니는 바빠서.. 못만난다고.. 하던데.. 진짜 언니가 있는건지..
오늘도 잼나게 보냈다~















2006. 7. 15.~17    주말

15일 정화는 회사 출근 신랑은 휴무라서
나 끝나는 시간에 맞추어서 강변CGV에서 한반도 영화를 봤다.
영화를 보고 나서 밥먹고 아산 내려가서 아산에서 뒹굴 거리며 일요일저녁까지 보낸뒤
집에와서.. 집에서.. 뒹굴 뒹굴~ 주말 내내 엄청난 비로... 뒹굴거리기에는 좋았지만
정말... 비로 인해서.. 세상이 발칵 뒤집혔다.
쉬는 동안.. 나는 아산 내려가면서 영화관에서 보다만 [내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을 봤고
신랑은 아산에서 다빈치코드를 서울에서는 미션임파서블을 봤다`




2006. 7. 11.   신랑생일



아침 먹으로 나온 울 신랑~ 귀엽다~ 옷도 안입구 머리두 다 스고...
부끄럽다구~ 찌찌도 가렸다~
밥 다 먹구.. 정화는 먼저 나왔다~



저녁에는 울신부가 맛있는 불고기와 샐러드...
그리고 예쁜 케익도 있고...
맥주..짠...하고
즐거운 저녁 식사 후에는 생일선물 금일봉도 받았다...ㅋㅋㅋ
좋다...

















2006. 7. 9.   용추계곡

정미가 아침일찍 김밥을 싸고 놀러가 준비를 다해서 아침으로 김밥을 먹고
11시쯤 가평에 있는 용추계곡으로 놀러를 갔다~
태현이 정미 제부 이렇게 김밥 먹으면서 용추계곡에 점심때쯤 도착하여 점심으로 삼겹살 구워먹고
계곡에서 발 담그고 놀다가 정미가 사온 케익으로 규석이 생일파티도 했다
앞에 보이는 물가에 들어가서 발만 담궜는데도 정말 시원하더라
안들어 가겠다던 신랑 끌고 들어가서 발만이라도 담그게 하고 사진찍고 조금 쉬다가
길 막힐까봐서 정리하고 3시가 조금 넘어서 서울로 출발했다
다행히 길은 안막히고 서울에 잘왔다~
정미가 준비를 다해가서~ 우리는 하나두 준비 안하구 몸만 갔다와서 조금 미안하다~
담에 맛난 밥사야겠다.










▶ 밥먹고 나서~ 정미가 사온 케익으로 미리 신랑 생일 축하도 했다~~





▶ 올라 오는 길에는 이렇게 이쁘게 비가 왔다~






2006. 7. 8.   정미네

아침에 신랑은 집에서 자고 나는 8시가 조금 넘어서 정미네 갔다.
태현이도 와 있다고 하고 정미가 규석이 생일 이라구 선물을 사다 뒀다구 해서~
밥도 먹을러 갈겸.. 태현이도 볼겸해서 갔다.
나도 신랑 생일 선물 사려구 백화점을 갔는데... 살게 없어서 사은품만 받고
구경 하다가 내 가방만 사가지고 집에 왔다~ㅋㅋ^,,^
정미네 집에 올때쯤 신랑님 일어 났다구 연락이 와서 (12시쯤)
정미네 집으로 오라고 하고 정미가 오뎅국에 불고기해서 밥 차려주구
생일 선물도 줘서 맛나게 점심먹고 한숨 낮잠 자다가 집에 왔다
집에 와서 쉬다가 감자쪄서 모짜렐라 치즈를 덮고 오븐에다가 구워서 저녁으로 먹었다~
와인도 한잔 하면서~









2006. 7. 1.   한마음모임

강남역 18시
정화,랑,정희,지현...아줌마4인방 강남역 나이트가다

그의 신랑들...무관심으로 일관...

토요일.. 오늘 우리 둘 모두 출근하는 날이다. 점심먹고 규석이가 역삼역으로 나를 만나러 왔다~
역삼역에서 만나서 사진 찍으면서 이야기 하면서 룰루 랄라 하며 강남역까지 걸어왔다
이 많은 시간을 뭐 할까 하다가 시티 극장에 가보니 엑스맨 표가 있어서 엑스맨을 봤다~
아무 생각 없이 봐서 그런가~ 넘.. 잼있게 봣다
잠시 시간이 남아서 서점가서.. 책도 보고~
그리고 병관이 취직 선물도 사고 ...
그러다 보니 저녁때 한마음 사람들과 만나서 잼나게 놀았다
오랫만에 아줌마 넷이 모여서~ 수다떨고 알콜놀이 하고 춤놀이까지~ 정말 잼있었다


▶ 신랑이 역삼역으로 와서~ 함께 강남역을 걸어갔다~
     걸어가면서 사진도 찍고~ 이야기도 하구~ㅋㅋ





▶ 강남역에 가서는 서점에 가서 책도 보고~ 그리고 극장가서 엑스맨 봤다











▶ 셋이~ 닮았다.ㅋㅋㅋ
     이제 부부만이 아니라.. 맨날 이렇게 함께 놀아두 닮아 가나부다~ㅋㅋㅋ





▶ 아줌마 넷이 오랫만에 모여서 따로 술먹고 ~ 따로 나이트도~ 가서 놀았다~
     언제~ 이렇게 모여서 놀아 볼까~ 할 정도로 정말 신나게 놀았다~
     나이는 젤루 어리지만 젤루 의젓한 지현이 알고 보면.. 한가닥 했던 정희..
     그리구 나랑 쿵짝이 잘맞는 랑이



▶ 아저씨들은.... 어찌 놀았는지.. 난 모른다... ~
     우리 노는데 귀찮게 해서... 짜증이 조금 났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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