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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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첫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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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산영,현수저녁
*일환형 애기 돌
4
*정미번동으로이사
*태릉가서갈비먹고 산업대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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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현충일:오전에태릉으로인라인-2년만에
*정미네
*회기역 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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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규석회식_건대에서 만나서 같이옴(전종식님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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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억수같이옴
*정희언니결혼 4시한양대
*DVD-[나니아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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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고전 2:1로이김(정미네서다함께)
14 ★EP
*신랑대전출장(6시)비가주룩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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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석-회사결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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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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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동
*엠비오(mvio)에서양복(할인해서 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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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4시에일어서나축구-프랑스전(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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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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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첫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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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아줌마네 한의원에서 엄마가약지어줌
*코스트코가입(3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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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갔다와서 신랑은 운동하러가구 정화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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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먹기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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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모임(형님생일)-무스쿠스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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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6. 28.  무스쿠스 가족모임(형님생일)

오늘 형님 생일이라서 겸사 겸사 무스쿠스(초밥전문뷔페)에서 가족모임을 가졌다.
오랫만에 온가족이 함께 다~ 모였다... 어머님도 계셨으면 좋았을텐데...말이다.
오랫만에 편하게 이야기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냈다.





2006. 6. 27.  한약먹기시작

오늘 집보러 온다고 해서 회사에서 일찍 나왔다.
집에 도착하니 7시 40분 그때부터 집안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치워 놓고 보니 정말 나같아두 사겠드라~ㅋㅋ
8시반쯤.. 사람들이 집보러 왔는데.. 그때 신랑도 집에 왔다
사람들은 가고 우리는 정미네 집으로 밥먹으러 가서 밥먹고 한약을 찾아왔다.
36개씩 들어 있으니 이틀은 하나 가지고 아침 저녁 나누어 먹으라고 했으니
얼추.... 20일 동안은 아침저녁으로 약을 먹어야 된다~ 좋은 마음으로 먹어야징~






2006. 6. 25.  신랑 운동 정화는 스테이크요리

아침 일찍~ 신랑이 일어났다~ 재활용품 정리한다구~ㅋㅋ
재활용품 정리하고나서 어제 맡겨둔 사진을 찾으러 코스트코에 10시에 갔다
우선~ 지하 1층에 내려가서 코스트코 피자랑 핫도그로 아침을 먹고서
장을 보기 시작했다~ 장보기 보다는 앞으로 이용할 코스트코는 뭐가 있나를 두루 살폈다.
시식도 하고 저녁에 스테이크를 할 고기를 고른뒤 사진을 찾아서 집에왔다
스테이크는 처음이라서.. 어찌 해야 할지를 몰라서 인터넷을 뒤졌다~
신랑은 올림픽공원으로 운동을 나갔다. 자전거를 집에서 부터 타고 갔다
2시쯤 나간것 같은데 그곳에서 회사 사람을 만나서 점심을 먹고 집에 온시간이 7시
그때부터.. 스테이크를 했는데.. 처음 한거 치고는 넘~ 잘했다
와인이랑~ 스테이크랑 샐러드를 정말~ 맛나게 먹었다~
다음에는 좀더 제대로 해봐야 겠다.. 볶음밥도 만들고 스테이크 소스도 만들고 해서
주말에 늘상하는 빨래도 하고.. 일찍잤다~






2006. 6. 24.  한약지으러 예쁜아줌마네

오늘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스위스와 하는 경기를 보고 ... 신랑은 가서 자고 나는 사진정리를 했다.
올해.. 이런 저런 이유로 빨간사과를 회원제로 바꾸었는데... 내가 답답해서 다시 오픈으로 바꾸고 있는 중이다.
그러면서.. 그동안 내가 바빠서 정리 못했던 일들과 사진을 정리하고 있고.. 은근히 시간이 많이 걸리다.
그렇게 오전이 지나 11시가 되니 신랑이 일어났다.
밥먹고 청소하고 그리고 나서 엄마랑 예쁜아줌마네로 약을 지으러 갔다.
엄마가 규석이랑 나랑 약을 해준다고 해서 따라 나섰다.
신랑은 간기능이 약하고 나는 속이 아주 차다고 한다.
그래서 몸보신으로 녹용 넣어서 약을 지었다... 일인당 사십만원... 정말 비싸다.
아기를 갖는게 아니라 우리 둘다.. 몸이 좋아 졌으면 좋겠다
요즘 정말 몸이 안 좋다는게 느껴진다~



2006. 6. 23.  신랑이랑 함께 집에오는 퇴근길에

정말 오랫만에 신랑을 만나서 집에 함께 왔다~
그리고 사진을 찍은지도 오랫만이다~
그래서 지하철에서 집에 오는길에 사진 찍으면서 집으로 왔다~
이제 정말 여름인가보다~






2006. 6. 17~18.  아산

토요일 신랑이랑 나는 회사 출근후 퇴근길에 범계역에서 만나서(2시) 아산으로 내려갔다.
일찍 내려 가서 그런지 안막히고~ 잘 내려갔다.
아산 내려가서 맛난것두 먹고 낮잠도 자고 김장같은 김치도 담고~ 정말~ 잘 쉬다가 왔다~~
이제 정말 여름인가보다~






2006. 6. 6.  현충일, 회기역 파전

아침에 태극기 달고,

오후에 회기역으로 가서...
펜탁스 동호회 사람들과 파전...



2006. 6. 4.  정미번동으로이사

상계동에서 번동 아파트로 이사...
깔끔하고, 시원한 view ...



2006. 6. 3.  산영,현수와 저녁식사

전시 잘 끝난 기념으로 뒷풀이를 하려 했는데...
그게 한달이나 지나서 하게 됐다
내~ 10년친구 산영이엑 넘~ 고맙다.. 그리고 그의 평생지기 현수에게도~
그러고 보니 규석이랑 현수는 사진에 없네~ㅋㅋ 인사동에서 ...







2006. 6. 3.  일환형 애기 돌

6시 오목교 현대41빌딩



2006. 6. 1.  정화 회사 첫출근

5개월 하고 열흘만에 출근하는거다~
아침 출근길이 너무 떨리고 기분이 좋았다~^^
북적이는 지하철 조차도 넘.. 즐거운걸 보니 난 회사 다닐 체질인가 부다~ㅋㅋ
앞으로 일 열심히 하고 돈도 잘 버는 착한~ 정화가 되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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