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1
2
*정화생일(음.8.9)
3
4
5
*쫑미의 싱크대선물
6
*유리드믹스첫날-엄마랑
7
8
*추석
9
*할머니네
10
*쫑미네
*정화머리
*동숙이만남ㅋㅋ
11
*쫑미네
12
*쫑미네
13
*쫑미네에서 집에옴
14
*신랑출근
15
16
*시어머님생신(음.8.23)
17
18
19
20
*신랑-전주로 결혼식
21
*신랑출근
22
23
24
25
26
27
*신랑출근
28
*신랑출근
29
30






2014. 9월   제민양

9월의 이쁜 제민양 모습
한달동안 이쁜짓을 많이 하는 제민양
===> 클릭하여~~ 사진 보러가기










2014. 9. 22.   

빨래 널러 같이 베란다로 갔는데 어느새 혼자 들어와서 밤으로 놀고 있는 제민양
밤봉지 뜯어서 장난 치느냐고 정신이 없다.~
내가 부르니 깜짝놀라서 본다.
내가 웃으니 같이 웃는 제민양~
정말 이런거 장난칠때만 초집중해서 나 따라다니지도 않고 노는 제민양













2014. 9. 21.    이쁜짓으로 아빠깨우기

9월 추석연휴 3일 제외하고 추가 휴일과 주말마다 (토,일) 회사 출근하는 신랑
그런 아빠를 위해~ 아침에 이쁜짓으로 아빠를 깨우는 제민양~
신랑 출근해서 나도 덩달아 피곤하다.
그래도 제민양~ 이쁜짓에 행복하네~~















2014. 9. 20.    엄마랑 중앙공원

오늘 날 좋아서 중앙공원으로 제민양과 산책 나왔다
가끔 산책 나오는데... 매번 카메라를 안가지고 오거나 가지고 나와도
찍는걸 잊을 정도로 제민양과 재미있게 놀다가 가느냐고 사진을 못찍었었는데
오늘은 사진찍으려고 맘잡고 나와서 사진좀 찍었다
그래도 제민양과 놀다보면 사진 찍기가 힘들다.
제민양~~ 엄마랑 놀때는 표정이 좋은데 카메라 들이대면 카메라 뺏으려고 이쁜표정 사라지네~

























2014. 9. 21.    유리드믹스

아빠가 바쁜관계로 (회사출근) 유리드믹스는 엄마랑 왔다.
우리 제민양~~ 엄마랑 와도 좋아 하네~
그래도 유리드 믹스는 아빠랑 가는걸로~ 노력해 보자















2014. 9. 20.    우리 세식구

8월중순부터 피곤한 우리 신랑~~
주말마다 회사 출근 하는데... 오늘은 팀원이 전주에서 결혼해서 바쁜와중에
휴일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회사 출근하는 것보다 일찍 일어나서 결혼식 갔다 -,,-
아침 7시쯤.. 나가는 신랑을 배웅하기 위해 제민양과 나는 서현역까지 따라나섰다~
나가는길에 날이 너무 좋아서 우리 세식구 셀카~~ ㅋㅋ
오후에 (집에 5시 40분에 옴) 결혼식 갔다오는 신랑을 마중 나갔는데
제민양 아빠보고 신났다~ ^^ 그래서 집앞 공원산책하고 들어왔다
저녁먹고 또 산책 갔다가 우리 세식구 셀카~~ 평일에 못보니 이렇게라도 함께해야지~

















2014. 9. 19.   

잠깐 화장실 갔다온 사이에 제민양이 싱크대 서랍을 뒤져서 이런짓을 하고 있네 ㅋㅋ
귀여워라~~
엄마는 또 제민양 뒤처리 했어요~~ 그래도 울 제민양 신나게 놀아서 좋아요
이렇게 엉망으로 만들때만 초집중력을 발휘하여 하는걸 보면 신기하네











2014. 9. 17.    정화 증명사진

다음달에 있을 한국사 시험을 등록 하려니 증명사진이 없어서
증명사진 찍으려고 하니 울 제민양이 옆에서 재롱을 부리네~ ㅋㅋ
울 제민양 오랫만에 아빠 일찍와서 아주 아주~~ 신나 한다~
덕분에~~~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냈다~



















2014. 9. 13.    집에서

제민양~ 이모네 있다가 집에오니 이모가 안 괴롭혀서 그런지.. 엄청 잘 논다~
아빠랑도 잘 놀고~ 장난감 빌려온거로도 잘놀구~ 신난 제민양~
토요일 저녁~ 오랫만에 느껴보는 주말의 여유로움이다.~
신랑은 내일 출근.... 피곤한 우리 신랑





















2014. 9. 10.    쫑미네

쫑미네에서 보현언니와~~~















2014. 9. 9.    할머니네

면목동 할머니네 갔다가 점심먹고 놀다가 병원가서 할머니 뵙고 쫑미네로
올해는 아연이도 결혼해서 제부랑 같이 오고 쫑미도 오랫만에 오고
이은이를 보니 제미니 몇개월전 생각도 나고 ㅋㅋ
이찬이는 얼마나 말을 이쁘게 하던지.. 내년이면 제민양이 또 많이 커서 말을 하겠고
주연이도 이쁜 아기 데리고 오겠지~ 참.. 시간이 빠르다~
북적 북적 ~~ 오랫만에 할머니네 집이 북적이네~



























2014. 9. 8   어머님생신

추석날 오후에 미리챙겨 드린 어머님 생신
===> 클릭하여~~ 사진 보러가기








2014. 9. 7.    추석연휴

추석연휴 아산에서



















2014. 9. 5.    제민양 싱크대

쫑미이모가 보내온 제민양 추석 선물~~~ 싱크대~ ㅋㅋㅋ
이거 조립해서... 제민양 줬더니.............완전 좋아한다.. 뭘안다구
오후내내 이것만 가지고 엄청 잘 놀았다.



















2014. 9. 4.    날 좋은날

아침에 일어 났더니... 날씨가 너무 좋다~ 파란 하늘도 이쁘고
제민양도 날 좋은걸 아는지.. 오늘은 하루종일 베란다에서 놀았다
중앙공원 가려고 했는데 오후에 너무 햇빛이 따가워 집에 있었네

















2014. 9. 3.    잠자리

창문에 잠자리가 앉아서 내가 잡아서 제민양을 줬다~
겁 많은 제민양이 겁도 없이 잠자리랑 잘 논다~ ㅋㅋ
한참을 가지고 놀게 하다가 날려 보내 줬다
그랬더니 잠자리 날아 갔다고 한참을 바라 보내~















2014. 9. 2.   

울 제민양 아기 업고서











_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