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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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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규서기생일(음6/16) 아산 |
13 *제민양 아빠 생일파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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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제헌절 |
18 *초복 |
19 *파크콘서트(중앙공원)-윤도현밴드 |
20 *재산세납부35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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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재경이 놀러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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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가족모임(63빌딩파빌리온) |
28 *중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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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7. 31.  
오랫만에 비가 온다.
올여름은 비도 잘 안오고, 더운것도 그렇게 덥지 않고, 이러다가 여름이 가려나 보다.
푹우처럼 비가 너무 쏟아져서 베란다를 봤더니.. 우리집 베란다는 비오는것도 너무 이쁘다
겨울에 눈오면......................... 더 이쁘겠다 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제민양이 어느새 와있네.
비오는거 같이 보다가 베란다에서 한참을 놀았다
2014. 7. 29.  
요즘 이렇게 욕조에서 물놀이 하는걸 좋아하는 제민양
칫솔로 혼자 이도 잘 닦는~~ 아니.. 잘 빠는 제민양~ㅋㅋ
2014. 7. 28.  
이 미끄럼틀은 제민이랑 한몸 같다~
요즘은 컷다고 이렇게 계단으로도 내려오고 (뒤로 내려옴) 이렇게 계단에 앉아서 한참을 논다
아직까지는 침대나 미끄럼틀 쇼파에서 한번도 떨어진적이 없는데... 조심해야 겠다
울 제민양은 겁이 좀 있고 소심하니 본인이 더 조심하는듯 보이는데... 크면서 바뀌려나
요즘은 밖에서 자기 또래를 만나면 먼저 손흔들고 손도 잡으려구 한다~ ㅋㅋ
2014. 7. 27 가족모임
제민이 돌기념 가족모임 ---- 두달이나 지났지만... 타이틀 붙여서 모인 가족모임 ㅋㅋ
===> 클릭하여~~ 사진 보러가기
2014. 7. 26.   제민양 장난감
장난감 빌리러 분당구청가서 장난감 빌리고 놀다 왔다
오는길에 온더테이블 들려서 밥먹고~ 집에 왔는데
빌려온 키티 말을 어찌나 잘 타던지~~ 제민양 신났다
2014. 7. 26.   오페라
신랑혼자 다녀온 파크 콘서트 - 제민양과 난 집에
신랑이 쓸거다~~~~~~~~~~~~~~~~~~~~~~~~~~~~~~~~~~~~~~~
2014. 7. 25.  
금주는 엉덩이 쪽에 땀띠가 올라와서 기저기 대신 빤쥬를 입혀놨다
처음에는 오줌 싸고 울먹이더니.... 이제는.. 오줌싸면 발로 막 장난친다 -,,-
빤쥬 입고서 걷는게... 너무 귀여워서 한장 찍었다~ ㅋㅋ
일주일 사이이에 이제는 걸어서 온집안을 다 돌아 다닌다~
제민양......... 14개월 하고 열흘
아장 아장 뒤뚱거리지도 않고 얼마나 잘 걷는지 너무 귀엽다~~
이제는 중심도 잘 잡아서 손을 앞뒤로 펄럭(?)이는 손짓하며 걷는다
2014. 7. 22.   재경이
오후쯤 재경이가 놀러온다고 전화가 왔다~
오늘 방학해서 제민이도 보고 싶고 해서 왔단다. 기특해라~
집에 와서 저녁먹으러 온더테이블 가서 저녁먹고 신랑도 그리로 와서 함께 빙수먹고 집에왔다
제민양 큰언니 얼마나 좋아 하는지 계속 손짓하며 놀고 잠도 안자고~
재경이가 이제 중3이다.. 내년이면 고등학생 ... 나 결혼할때 3살쯤 되었나... 많이 컸다
2014. 7. 20.   아빠와 함께
서현역에 알라딘 중고책서점이 있어서 책이랑 시디 팔러 갔다
배낭에 넣고 가니 36,000 나왔다~ ㅋㅋㅋ
버리는 것도 일인 것들이었는데~ 36,000 이나 받고 좋네~~
서점 갔다가 공원으로 산책나온 제민양~
2014. 7. 20.   제민양 치아
제민양 14개월
이제서야 --- 아랫니 2개 윗니 1개 나는중~
걷는건 --- 손잡아 주면 100m 는 걷고 어제 오늘 혼자서 쇼파(3인용+1인용) 끝에서 끝을 걸음
노래는 -- 반짝반짝 작은별에서 이제는 곰세마리를 좋아함~~
이나는거 사진좀 찍어 놓으려구 아~~ 하라고 했더니 곧잘 한단
2014. 7. 19.   윤도현밴드
오늘 파크콘서트에 단독으로 윤도현밴드 온다고 해서 왔다
사람 많고~~ 더웠는데.. 여기 와서 해떨어지니 시원하다
제민양은 졸려서 신나하지 않았지만 엄마랑 아빠는 신났다~~ ㅋㅋ
나는 결국 제민양 때문에 노래 두곡 듣고 집에와서 제민양 제우면서 들었지만
집에서 들어도 너무 너무 신나고 좋았다~ -- 신랑은 끝까지 혼자 즐기다 오심
2014. 7. 18.   동네한바퀴
제민양 저녁 먹여서 나왔다.
집앞 지구대를 지나서~~ 백화점까지 와서 한참을 놀다가 잠든 제민양 업고 집에오니
아~~~ 힘들다... 그래서 맥주한캔 따서 마셨는데.... 헤롱 헤롱...
2014. 7. 17.   물티슈 빼기
잠시 내가 안본 사이 또 부엌에 와서 물티슈 반을 꺼내놨다 ㅋㅋㅋ
내가 오니 웃으면서 나에게로 달려드는 제민양~~~
그리고서는 볼 뒤집어 쓰며 귀여운짓을 하네~
2014. 7. 16.   뒤집어쓰기
내 주방에서 가지고 온 것들로 머리에 쓰며 좋아라 한다~
자기 장난감 놔두고 내 주방용품 가지고 노는 제민양
2014. 7. 15.   매미
낮에 보니 매미가 놀러왔드라~
그래서 재미니 보여줬더니 좋아라 하네~ 결국 쫒아 버렸지만
2014. 7. 13 신랑생일
신랑의 마흔하고 두번째 생일 --- 하루 지났다~
신랑 생일 축하하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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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7. 12 아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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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7. 10.   제민양 춤춰요
곰세마리에 신난 제민양~~
2014. 7. 10.   제민양 선물
아침에 일어나니 하늘이 너무 이뻐서 한장 찍어봤다~~
태풍 너구리가 지나가서 그런지~~~~~~~~~ 하늘이 너무 이쁜아침이다
오후에 제민양 돌이라고 선물로 받은 책이다 (지현이)
사실 돌잔치도 안했는데.... 제민양 돌이지난 지금까지 너무 많은 선물을 받았다
옷, 신발, 돈, 금반지,상품권 등등....
다들... 너무 감사 하고 고맙다~ ^^ 다들 밥한번씩 사줘야 하는데
아직 엄마랑 쫑미네랑은 제민양 돌 기념하여 식사도 못했는데~
다들 기억해주고 축하해 줘서 너무 고맙다~
2014. 7. 9.   문열고 닫기
요즘 제민양은 거실 문열고 닫기에 재미를 붙였다
집중하면서 열고 닫기를 하루에도 몇번씩 한다
그리고 요즘 좋아하는 간식 자두~ 잘먹는다
2014. 7. 8.  
이번에 빌려온 장난감 사자!!
재미나게 노는 제민양~
2014. 7. 7.   말썽쟁이~ 제민양
말썽쟁이 안제민양~
기저기 넣어둔 창고문을 열어두었더니....
기저기 다 빼버리고 어느새 그안에 들어가 있다
그래도 귀요미~~~ 카메라 가져와서 혼내면서 사진 찍었더니 뾰루퉁, ㅋㅋ
그래두 금새 신나하며 웃는다^^
2014. 7. 5.   제민양 북치기
제민양 이나기 시작 (13개월에 이났다)
제민양 북치며 아빠랑 놀기~
2014. 7. 6 제민양 걷기
집앞 공원에서 제민양 걷기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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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7. 5.   제민양 걷기
유리드믹스 (문화센타) 아빠랑 다녀와서 점심먹고 분당구청으로 장난감 교환하러 갔다
교환하러 갔다가 거기에서 놀고, 신발도 하나 사서 신고 걷고
손잡아 주면 잘 걷는 제민양~
2014. 7. 3.   아빠랑
아빠가 일찍 퇴근해서 아빠품에 쏙~ 안겼다
너무 이쁜 제민양~~~
2014. 7. 2.   미끄럼타기
미끄럼타는 제민양~
미끄럼을 한단 더 올려줬더니 처음에는 못올라 가더니
이제는 엄청 잘 올라가고 또 잘 논다
2014. 7. 2.   한마음
아저씨들이 다 모였네 ^^
미국에서 준영씨가 왔다고 다들 모였다고 한다
나이 들어도 이렇게 모이니 좋네~
2014. 7. 1.   엄마물기
요즘 이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나의 팔뚝을 잘근잘근 씹는 제민양!!!
아랫니 두개가 나기 시작하면서 상처도 심해졌다 -,,-
윗니 나면.... 어쩔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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