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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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양 예방접종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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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친구 고하윤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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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동 & 인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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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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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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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니 앨범제작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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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양 걸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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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막네 개업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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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양 목감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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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난모임-제민양은아빠랑
*파크콘서트-중앙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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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6. 28.    파크콘서트

처음으로 제민양을 떼어놓고 홀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ㅋㅋ
오늘 난모임이 있어서 10시쯤 나와서 집에가니 3시반
그시간 동안 제민양은 아빠랑 문화센타에도 다녀오고 공원도 산책하고
엄마없어도 아빠랑 잘 놀아준~ 제민양 고마워요~
제민양 보느냐구 점심도 못먹은 신랑~ ㅋㅋ 늦은 점심 먹고
저녁으로 김밥이랑 맥주랑 안주거리 챙겨서 집앞 중앙공원으로 고고씽했다
오늘 파크콘서트 있어서 돗자리 들고 자리잡고 앉아서 여름밤을 즐겼다
분당으로 이사오니 이런 혜택도 누려보네~ 우리동네 좋다~
제민양은 자다 깨서 시큰둥~
다음주에는 우리도 치킨사가지고 와야지~ 먹고 싶었다~























2014. 6. 27.    제민양

금주 월요일부터 제민양 목감기로 기침하기 시작
그래도 잘먹고 잘놀고~ 잘싸고~
병원갔다와서 약먹고 나아야 되는데 기침도 심해지고 콧물까지....
그래도 책도 읽고 미끄럼도 타고 그림도 그리고 잘노는 제민양
다음주에는 아프지 말고 건강해져서 엄마랑 놀아요~













2014. 6. 22.    아산

아산에서 엄마랑~















2014. 6. 21.    아산

아산에 내려왔다.
꼬꼬 할머니 낯설어 하는 제민양!!! 그래도 할머니가 먹을거 주니 가네.
뻥튀기도 꼬꼬 할머니 입에 넣어 드리고... 이것도 잠시... 꼬꼬할머니를 무서워 한다
막네 개업하는 가게도 가보고 그 근처도 돌아보고 (아산테크노밸리)
가게 오픈하면 그때 다시 와봐야겠다~

















2014. 6. 20.    비오는밤

금요일밤~~ 비가 주룩주룩 내린다
10시가 넘도록 안자고 잠투정하는 제민양을 업고 동네 한바퀴 돌려고 나왔다
생각보다 비가 너무 주룩 주룩~~ 아니 쏟아진다.
이왕나왔으니 동네한바퀴 돌고 집앞 편의점에 들어가니 제민양은 잔다
편의점에서 오뎅사서 돌려먹고 집에왔다
어릴때 안하던 잠투정을 돌이 지나고 13개월 접어들면서 하네









2014. 6. 20.    미끄럼타기

나두 하두 심심해서 제민양 미끄럼을 타봤더니... 잼있다~ ㅋㅋ
그래서 제미니 타고 놀때 나도 타고 제민양과도 같이 탄다~
오늘 신랑이 왔길래 타는거 보여 줬더니.. 부서진다고 타지 말란다
근데 내가 많이 탔는데.... 생각외로 저 미끄럼 엄청 튼튼하다~ 그리고 재미있다
제민양과 미끄럼타고 노는데 오늘은 아빠가 일찍와서 우리 노는거 사진찍어줬네~















2014. 6. 19.   

더워서 제민양 머리 묶어 놨더니~ 더 못나졌네~ ㅋㅋㅋ
엄마 깍꿍~~` 짝짝꿍~~ 곤지곤지 하며 무지 잘 노는 제민양~
아프지도 않고 잘먹고 잘자고~ 요즘 조금 잠잘때 투정이 늘긴했지만 그래도 이뽀요~













2014. 6. 18.    제미니 걸음마

오늘 조용해서 어디 갔나 봤더니.... 역시나 컴퓨터책상 위에서 노네
걷지도 못하면서 어디든 잘 올라가고 내려오는 제민양~
오늘도 걸음마 연습 하나, 둘 하나둘!!























2014. 6. 17.    제미니 걸음마

제민양 13개월 되었지만. 아직 못걷는다~
이는 이제야 아랫니 두개가 올라오기 시작
이번에 빌려온 걸음마 하는 장난감으로 걸음마 연습중인 제민양
요즘은 겁도 없이 쇼파에 저렇게 앉아서 발도 흔들며 노래 따라한다

















2014. 6. 16. 월   제미니 앨범제작완료

드디어!!! 제미니 앨범제작을 마무리 하고 제작요청하여 그 앨범이 집으로 배달되었다.
일주일동안 1년동안 찍은 사진들을 고르고 배열하여 제민양 앨범을 만들었다
그동안 이렇게 긴~ 시간을 컴퓨터 앞에 앉아 있지를 않아서 그런지 너무 힘들었다
이거 만들고 나서 입병에 어깨가 아프고 힘들었다
제미니 밤에 재우고 나면 일어나서 두세시간을 컴퓨터 앞에서 작업했더니
잠도 못자고 안하던 컴퓨터로 작업도 하는것이 꽤 피곤했나보다
그러나!!! 오늘 앨범을 받아 들고 보니.. 뿌듯~
몇십만원씩 주고 스튜디오에서 사진 찍고 큰 액자로 만드는 것보다는
이렇게 만들어 주는게 더 좋을듯 싶다~





























2014. 6. 14. 토   잠실야구장

2년만에 제민양과 잠심야구장으로 고고싱~~
SK전 김광현이 선발투수로 나와서 4:1로 졌다 그렇지만 오랫만에 야구장 와서 완전 신났다
키스타임에는 울 제민양~~~~~~~~~~~~~~ 아빠랑 키스도 하고~ ㅋㅋㅋㅋ
자리도 좋구~ 바람도 좋고 햇살도 좋은걸 넘어 너무 뜨거웠던 야구장 나들이~

































2014. 6. 13.    제민양 놀기

부엌에서 , 옷방에서 그리고 미끄럼틀 타며 신나게 노는 제민양~
노는게 하루 하루 다르다~ 너무 이쁜 제민양~
내가 10년전 아니 7년전 5년전에 제민양을 만났다면 이렇게 이쁜모습이
이쁜지 모르고 지나갔을것 같다는 생각을 요즘 한다
지금 이순간 제민양을 만나서 더 이쁘고 제민양으로 인해 행복한 요즘이다.



















2014. 6. 12.    머리묶기

더운것 같아서 머리를 묶어줬는데.. 이쁘네~
머리도 많이 자란 제민양이다













2014. 6. 11.    거울보기

오븐앞에 오면 전면이 거울이라 이곳에서 잘 논다
오늘도 내가 설겆이 하는동안 혼자 뭐라고 하면서 어찌나 잘 놀던지~
신나 하며 놀길래~ 사진 찍어줬다~

















2014. 6. 10.    낮잠

제민양 낮잠 자는 모습~ 이뽀라~
울 제민양은~~~~~~ 입술이 젤로 이쁘다~











2014. 6. 8.    일요일은 훈제오리

제주도가서는 선물받은 프랑스 와인 마시고~~~ 갔다와서도 선물받은 프랑스 와인 마시고
오늘도 선물받은 칠레와인 마시고~ 아직 두어병 더 있는것 같은데~ 좋네~ ㅋㅋ
야구 보면서 야구 이겨서 기분 좋고~ 제민양도 맛있는 밥 먹어서 기분 좋고~















2014. 6. 7.    문화센타

아빠와 함께 문화센타 / 10:45~11:30 / 유리드믹스
나는.. 밖에서 40분간의 자유시간~ ㅋㅋㅋㅋㅋㅋ
신랑이 주문한 노공이산 마지막편... 읽는 내내 눈물이......훌쩍거리며 읽었다
문화센타 끝나고 집앞 짜장면집에서 짜장면 먹었다~
몇개월만에 먹는 짜장면 정말 정말 맛있게 먹었다



















2014. 6. 6. 현충일.   면목동

할머니 만나러 면목동 갔다가 점심먹고 인사동 가서 녹차빙수 먹고 집으로
집에서 건대까지 가는 버스가 있어서 면목동을 쉽게 갔다
할머니도 보고 연락없이 갔는데도 외숙모가 밥차려 주셔서 맛있게 먹고
이찬이까지 있어서 덤으로 이찬이까지 보고 왔다
면목동에서 버스타고 종로가서 인사동 갔는데 날도 좋고 휴일이고 해서 사람들도 무지 많고~
그래도 오늘 제민양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대중교통 이용 다하고 좋은 나들이었다



















































2014. 6. 5.   아빠와 함께

신랑 일찍와서 저녁먹는데 제민양이 재롱을~~
아빠가 그렇게 좋니~~?























2014. 6. 4. 수.   명진이네

오늘은 친구 하윤이 만나는날~
점심때쯤 하윤이가 왔다 역시나 제민양 낯선이와의 만남은 뾰루퉁~
제민양 -- 12개월 / 하윤이 17개월
제민양은 기고 --- 하윤이는 뛰고~ ㅋㅋ
제민양 이제야 아랫니가 두개가 올라오기 시작하는것 같은데 하윤이는 어금니까지 났단다
하윤이는 젖살도 많이 빠지고 어린이 같았다~ 성장이 좋은 하윤양~~
윙크도 아주 이쁘게 하고~~ 이쁜짓도 많이 하는 하윤양~ㅡ
다음에 만나면 둘이 잘 놀수 있을까~~?
오랫만에 명진씨랑 지원씨도 보고~ ^^ 애들이랑 있으니 시간이 후딱가네































2014. 6. 4. 수.   선거일

아침에 선거하러 가는길
어제 비와서 그런지 날씨가 너무 좋다~~~





















2014. 6. 1.   쫑미네

5월 29일 목요일에 가서 두밤자고 토요일에 왔다~
울 제민양~~~ 이모랑 보현언니랑 할머니랑~~ 너무도 잘 놀다 왔다
나두 덕분에 잘 놀다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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