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1
2
3
4
*인테리어상담(2업체)-분당
5
*신랑 출근
6
7
*엄마옴
8
9
*인테리어-칠형제(계약금오십)
10
*정화감기
11
*이사업체방문견적-3업체
12
*이사업체-엘로우캡(2,200,000)
13
14
15
16
17
*제미니 8개월
18
19
*분당-인테리어
20
*장인어른제사(음.12.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설날



2014. 1. 31.    설날

2014년 설날 --- 우리 제민양과 함께
설날 아침 아산에서의 풍경
제사 지내고 새배하고~ 내년에는 우리 제민양도 한복입고 새배해야징

올라오는 길에는 오산 삼촌댁에 들려서 인사 드리고 올라옴



































2014. 1. 30.    설전날

아산내려가는길
우리 제민양 8개월하고 10일만에 카시트가 꽉~~ 찼다
11시에 출발해서 1시쯤 도착. 내려가는 내내 비가 주룩 주룩 오다
주유는 70리터 주유하고 73,000원









주행거리 128804 Km





2014. 1. 25.    아빠랑 엄마랑 제민이랑

주말에 집에서 아빠랑 엄마랑 그리고~ 제민양과 함께



























2014. 1. 22.    제민이랑 뽀뽀

제민이랑 뽀뽀하기~~
하루종일 보고 있어도 자꾸 보고싶고 이쁜 제민양~









2014. 1. 21.    제민이랑 엄마랑

요즘은 틈만 나면 일어서 있는다
하루종일 나랑 노는게 일으켜 달라구 손잡는거다
이렇게 뭘 잡고 혼자서도 잘 선다.. 손잡아 주면 걷기도 하는데 아직 많이는 못걷는다
여전히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잘노는 제민양~



















2014. 1. 20.    제민이집

쫑미가 사준 장난감을 꺼내주었더니.. 잘논다~
신랑 말대로 제미니집이다~ ㅋㅋ 제민이 아직은 낯설어 하는데 그래도 좋아한다















2014. 1. 19.    인테리어

인테리어 상담하러 갔다가 거울이 큰게 있어서 제민이랑 찍었다

제민이는 거울을 좋아한다~













2014. 1. 18.    아빠랑 제민이랑

제미니는 --- 이제 8개월하구 하루가 되었다 ^^

주말 아침에 제민이랑 아빠가 하는건 제민이 손톱,발톱 다듬기
햇살 좋은 거실에 앉아 아빠랑 교감하며 손톱 정리중이다
요즘 제민양은 먹는걸 조금씩 알기 시작했다
바나나를 손에 쥐어 주면 맛있게 먹는다~

























2014. 1. 13.    정화감기

저번주 수요일쯤 목이 너무 아팠다.. 예감으로 감기가 오겠지 싶었다
바로 쌍화탕에 목에 손수건 두르고 몸 따뜻하게 그리고 뜨거운 차 많이 마시니 나아진듯 보였으나
금요일 저녁 신랑 퇴근하고 집에 오니 갑자기 내 몸은~~~ 푹~하고 기력이 다했다
제채기에 콧물에 몸은 찢어질듯 아프고 ... 자정이 넘어서 부터 쑤시고...
밤새 뒤척이다가.........아침이 되어도... 나아지지 않는 내몸!
토요일 아침에 조금 괜찮은듯 했고.. 토요일은 이사업체 방문견적 받기로 되어 있어서
11시부터 업체에서 와서 보고 견적받고 설명듣고 금액 협의하기를 3업체
그리고 나서 저녁이 되니 다시 쑤시기 시작하는 내몸
그래도 다행인게... 신랑이 있으니.. 몸이 아파도 마음은 놓인다.
그리고 역시나 새벽까지 그러다가 일요일 아침이 되니 많이 좋아진게 느껴진다
아마도 12월 마지막주부터 집계약하러 하고 집보러 다니구 인테리어체크하고
이사업체 체크... 하느냐구 안다니던 사람이 분당을 마실 가듯 자주 가구
최근 머리 안쓰던 사람이 인터넷 뒤지며 체크하고 ... 돈 예산도 맞추고
여러가지.. 신경쓰느냐구.... 아팠던것 같다.
그래도 신랑 있을때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2박 3일 아파서 다행
오늘~ 어제밤은 그래도 잠을 좀 자서~ 많이 좋아져서 다행이다~






2014. 1. 12.   

제민양~~ 처음으로 딸기 먹어요~
책에는 딸기는 1년 지나서 주라고 되어 있지만 (씨있는거)
태교때 딸기를 많이 먹기도 하고 내가 주고 싶어서 줬다~ ㅋㅋ
아주 아주~~~ 너무도 맛있게 딸기를 먹는 제민양~
조금 늦게주면 소리를 지른다~ 아주 아주 맛있나 보다~
우리 제민이 지금까지 먹은 과일 ---- 사과, 배, 바나나, 귤, 딸기











2014. 1. 10.   

제민이랑 놀기~ --- 엄마발과 제민이발









2014. 1. 9.   

제민이랑 놀기~











2014. 1. 8.   

제민이 이제 의자에 혼자 제법 잘 앉는다
사실 의자는 아니구 제민이 장난감통 ㅋㅋ 혼자 잘 앉아서 논다~
팔걸이 있는 의자 하나 사줘야겠다













2014. 1. 4.    인테리어 업체

아파트가 오래 되어서 (20년) 도배 장판보다 시급한 샷시를 해야 해서
아침에 간단히 아침먹고 바로 분당으로 와서 인테리어업체 상담을 했다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서 한업체당 한시간 반이나 상담을 하고 나니
오후가 쑹~~ 가버리고 저녁시간--- 말도 많이 해서 배고프다

수내역에 있는 롯데백화점 식당가에 왔는데.... 무슨 백화점 식당가가 애슐리랑 한식부페만 있냐.
애슐리 가서 밥먹고 집에 오니 저녁 8시가 안됐네. ^^
제민이 재우고 신랑이랑 인테리어 체크했다
예상대로 이천만원에서 조금 빠지겠다















2014. 1. 3.    제민양의 존재

우리 제민이 태어난지 ---- 7개월 16일-----
요즘은 부쩍 나랑 노는 재미에 흠뻑빠졌다~ 나두 그렇구
혼자서 장난감 가지고도 잘 놀지만~ 내 손이나 발을 잡고도 잘놀고
이렇게 내 배위에 머리를 파묻거나 뒹굴면서도 너무 잘논다
그러면서 나에게 날려주는 미소!!! 너무 너무 이쁘다~

내가 엄마인걸 알고 내가 엄마라는걸 알게해준 하나 하나의 이쁜짓들이
봐도 봐도 너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다~
아기란 존재가 자식이란 존재가 정말 존재 한다는것 만으로도 행복하다는걸 알겠다












2014. 1. 1.    2014년 첫날

매년 새해 첫날은 가족사진 찍는날인데.... 오늘은 못찍었다 -,,-
제민이 낮잠자고 일어나서 찍으려구 했는데 이래 저래 하루가 훌쩍 지나가버렸다
아쉽지만 어쩔수가 없네~ 그래도 새해가 되기 3일전에 집에서 찍은 사진 있으니 그걸로 대체
제민아~ 올해도 엄마랑 아빠랑 행복하게 보내자~
울신랑이랑 나도 건강하고 새집으로 이사 잘가고요~

2013년은 계사년 뱀띠~ 우리 제민이가 태어난 해였는데
2014년은 갑오년 말띠해~ 올해는 어떤일들이 우리 가족에게 일어날까~ 설레인다~






_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