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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영이네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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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양 돌기념 가족식사-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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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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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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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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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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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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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이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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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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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니생일(첫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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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서거5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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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양 예방접종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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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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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미네


2014. 5. 22   제미니돌

제민양 돌기념 ----- 제주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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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21.   

똥순이 제민양~
똥싸서 아빠와 함께 씻는중~
아빠가 닦아 줘서 좋은지~~ 활짝웃네~











2014. 5.21.    그네타기

그네타는 제민양~~~
웃고 울고~~~ ㅋㅋ















2014. 5.18.    새로운 유모차

새로운 유모차~ ^^탑승~~
도윤오빠가 타다가 준 유모차~ 이제부터 이건 집에 두고 타고 다녀야 겠다.
역시나 유모차 타자 마자~ 양말부터 벗는 제민양
이건 처음으로 아빠랑 둘이 외출해서 찍은 사진 -- 엄마 떡볶기 사러 아빠랑 제민양과 갔었음

















2014. 5.18.    그네와 미끄럼틀

제민양 그네와 미끄럼틀
이사오고 나서 제일 큰짐이었던 이 그네와 미끄럼틀
날도 좋고 해서 물로 닦아서 조립했더니 창고의 3분의 1일 비었다
제민양도 좋아하고 ㅋㅋ























2014. 5.16.    한마음

신랑 한마음 모임















2014. 5.16.    ff

제주도 놀러 간다고 지연이가 보내온 선물~
가지고 싶었던 모자라서 사려고 했는데~ 고마워











2014. 5.14.    지연이

집앞에 세종문화회관까지 가는 버스가 있길래 점심먹으러 지연이네 회사에 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삼성동 포스코빌딩에서 경복궁앞으로 회사가 이전해서
지연이가 놀러오라고 했는데 꽃피는 봄에 간다고 한게 벌써 그날이 왔다 ㅋㅋ
제민양과 함께 나들이 삼아 가서 인사동에서 맛있는밥먹고
경인미술관가서 차마시고~ 너무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무엇보다 지연이를 너무 안봐서 보고 싶었는데 요즘 바쁘신 관계로~ 한가한 내가 찾아갔다
보고싶은 얼굴보니~ 좋고~ 날씨도 좋고~ 수다 떨어 좋고 11시 반에 가서 2시까지 있다 왔다
프리한 지연이라서 긴~~~ 점심시간을 함께하고 왔다

















2014. 5.12.    야옹놀이

제민양 야옹놀이에 푹 빠졌다
밤에 잘때는 이불가지고 야옹놀이 하고
낮에 놀때는 문뒤에 숨어서 쇼파 틈사이로 그리고 이렇게 옷가지고 야옹놀이 한다~
또 요즘은 얼마전에 산 변기통 위에서 어찌나 잘 노는지~ 귀엽다



















2014. 5.11.    아빠랑

우유 다먹고 우유통 가지고 아빠랑 장난하는 제민양~
요즘 크고 있다는게 눈에 보인다. 너무 빨리 커버리는것 같아 아쉽다













2014. 5. 7.   

오늘도 날이 너무 좋다~~
아침먹고 제민양과 분당구청으로 장난감 빌린거 반납하러 갔다
분당구청 앞에도 작은 공원이 있어서 제민양과 거기서 간식도 먹고 설렁 설렁 놀다가 집에 왔다

















2014. 5. 7.    쫑미네집

어버이날도 있고 어머님이 주신 두릅도 가져다 줄겸 겸사 겸사 쫑미네 집에 갔다
집앞에 종로까지 가는 버스가 있길래 버스타고 가니 1시간 10분만에 갔다
버스도 전철도 바로 바로 있어서 회룡역까지 정말 금방갔다
제민양 보현이를 아주 좋아 한다~
올해 초등학교 2학년이 된 보현이가 쓴 세월호에 대한 바램 너무 이쁘다
쫑미네서 하루밤 자고 다음날 어버이날 엄마랑 기념촬영~



















2014. 5. 6.    중앙공원

영석이네 왔을때는 바람도 많이 불고 해서 공원에 못갔는데 오늘은 날도 좋고 바람도 없다~
그래서 오후에 또 산책 나갔다
오늘은 제민양을 신랑이 아기띠 해서 오솔길로 가보기로 했다
아빠품에서도 잘 자고 잘웃는 제민양

이렇게 긴 연휴가 끝이 났다~



































2014. 5. 5.    영석이네

영석이네가 놀러왔다~
작년 연말에 제부도에서 보고 올해 처음봤다~
온가족이 다 함께 하루종일 함께 있어도 불편하지 않고 편한 사이가 되었다
참 오랜시간을 함께한것 같다
오늘 중앙공원가서 잔디에 돗자리 피고 커피랑 과일 빵을 먹으며 놀려고 했는데
날은 너무 너무 좋은데 바람이 너무 불어서 집안에서 햇빛만 받으며 놀았다
밤에 영석이네가 사온 블럭을 제미니가 얼마나 잘 가지고 노는지~ 무지 좋아한다.
다음에는 샌드위치 싸가지고 중앙공원으로 피크닉 가게 또 오시게나~

** 도윤이는 번개맨 옷을 입고 왔는데~ 멋있더라~ -- 도윤이 4살
** 단아는 이제 아기티도 벗고 의젓해지는것 같다 -- 단아는 7살





























2014. 5. 4.    아산에서

어제 가족저녁식사 하고 아산으로 가서 하룻밤 잤다 ^^
어머님이 손수 뜯어오신 부추랑 두릅으로 나물 묻혀서 미역국해서 아침상을 차려 주셨다
미역국도 우리 어머님표 두릅도 너무 너무 맛있어서 밥한공기 뚝딱~ 먹었다
오후에는 오리 옮기는 작업이 있었는데 신랑이랑 어머님이랑 막네랑 같이 작업했다
이렇게 많은 오리 보기는 처음이다~ 울제민양도 신나한다~ ㅋㅋ



















2014. 5. 3   가족식사

제민양 첫돌기념 가족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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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2.    제민양 똥통

제민양 똥통이 왔다~ ㅋㅋ
저 똥통 가지고 한참을 재미있게 노는 제민양















2014. 5. 1   중앙공원

중앙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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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1.    산영이네

산영이가 언니랑 가게를 개업했다고 해서 갔다.
허벌라이프라고 하는데 난 산영이를 통해 처음 들어 봤는데
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더라... 다이어트 식품 판매라고 하는데.
하튼.......뭔지는 모르지만 잘 되었음 좋겠다
가게 구경하고 설명 좀 듣다가 돈가스 먹으러 갔는데
이런 좋은날 돈가스 먹으려구 1시간 반을 기다리다가 먹었다
우리 둘만 갔으면 당장 집에 갔겠지만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간거라 기다렸다
한동안........돈가스는 안먹을듯~

























** 42살의 인바디 측정 결과--- 산영이 말로는 좋단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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