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5.24   상암축구장

상암축구장 - 오후 3시 - 지정석 20,000원 --- FC서울:인천=3:1 로 FC서울이 이김
집에서 빈둥거리다가... 경기 있다고 급하게 보러갔다. 경기가 3시인데 우리가 출발한거 2시 20분

===> 클릭하여~~ 사진 보러가기

2012. 5. 28.   해밀턴호텔

호야는 오늘~~~ 비키니 촬영하러 해밀턴 호텔에서 촬영중
아침 7시 5분에 나갔다

2012. 5. 27.   쫑미네

집을 나서서 엄마집에가서 픽업해서 정미네 가는데... 비가 억수같이 온다..
소나기 온다고 하더니 그 소나기가 무섭게 왔다~ 그래서 이동갈비 먹으러 포천 가려는걸 급변경해서
근처에 이동갈비 먹으러 갔는데....................어찌나 맛이 없던지...-,-
대강먹고 쫑미네 와서 비빔국수 해먹었다
국수먹고서 쫑미네서 놀다가 우루루~ 우리집으로 왔다 -- 제부는 예식장 가구
우리집에 와서 한참을 놀다가.. 제부가 와서 저녁먹으러 추어탕집에 갔다
추어탕 먹고 우리는 집으로 쫑미는 엄마 모시고 갔다
보현이가 울 호야가 사준 시계며,,, 머리띠 다 가져갔다...
그리고......................내 머리를 이렇게 맹글어 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 5. 26.   휴일

오늘도~ 휴일날 아침의.. 편안함처럼 신랑님이 팬케익을 해줬다
갈수록 늘어가는 실력~~ 놀랍다~ 팬케익 너무 너무 맛있다~

2012. 5.24   잠실야구장

잠실야구장 - 넥센전 - 이겼다

===> 클릭하여~~ 사진 보러가기

2012. 5. 23.   

오늘은 노무현대통령 서거 3주년날 - 2012.5.23.수
호야는 오늘 그래서 일요일날 시청에서 산 티셔츠를 입고 출근했다~
그런건 안까먹는다~ 멋지네~

2012. 5.19   서울광장

노무현대통령추콘서트-서울광장

===> 클릭하여~~ 사진 보러가기

2012. 5. 19.   팬케익

쩡아가 원하는 폭신폭신한 팬케익을 만들어보자.
먼저 봉지에 씌여있는 레시피대로 만들어보고
다음날은 첫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금 바꿔서 시도

팬케익 mix 300 ml + 우유 200 ml+ 물 50 ml
60 초 , 60 초
약간 덜 익었다는 느낌

(5 월 20일 )
팬케익 mix 150 ml + 우유 100 ml+ 물 50 ml
50 초 , 50 초
잘익긴 했다. 그래도 두툼한 맛은 없다.

2012. 5. 18.   함께 퇴근

즐거운~~ 금요일 퇴근길~~ 햇살 좋고 바람좋다.
우리가 아침 저녁으로 걸어다닌지 이제 2주일이 되었다~
아침에는 하루도 안빼 먹었는데 저녁은 나 두번 신랑 두번 이렇게 빼먹었다~
그래도 완전 대단한것 같다~ ^,,^
오늘은 함께 퇴근하면서 귀에는 이어폰 꽂고 DMB에서 하는 야구중계를 보면서왔다
오늘은 두산이랑 LG 랑 경기하고 넥섹은 오늘 선발이 김병현이다~
완전 잼나다~ 1회때 우리가 걸어오는 내내 장시간 게임을 하더니 1회때 뽑은 3점으로
LG가 승리했다~ 오늘 선발은 주키치~ ^^

2012. 5. 18.   야구예매

오늘은 5월 18일 금요일 오후--- 다음주에 있는 야구장 표을 예매했다~ 그것도 테이블석~으로다가 ㅋㅋ.
올해는 신랑이 야구장 가자는 말을 안한다 ^^
그래서 내가 예매하려구 알아봤더니~ 테이블석에 한번 앉아서 구경하고 싶은 맘이 들었다.
그래서~ ^^ 드뎌~ 예매~ 누군가 취소했다 그래서 경기가 있는날~ 조금 일찍나와서 보러가길 했다
가격이~ 비싸긴 하다~ 그래도 비싼만큼 더 즐겁게 즐겨보자~

2012. 5.13   북촌

북촌 - 대장장이 화덕 피자집
세종문화회관 - 노무현 대통령 서거 3주년 추모공연

===> 클릭하여~~ 사진 보러가기

2012. 5.12   주연이 결혼식

주연이 결혼식에 갔다 왔다 주연아~ 행복하게 잘살아라~

===> 클릭하여~~ 사진 보러가기

2012. 5. 8.   회사 가는길

걸어서 회사 가는길~ 그 두번째날~ㅋㅋㅋ
신랑 회사 옆으로 이사와서~ 일주일이 지났다. 다니다 보니 걸어서 가면 좋겠다 싶어서~
금주부터 걸어서 회사 가자고 호야 꼬셨다~ ㅋㅋ 그래서 어제부터 호야랑 이렇게 이쁜길을 걸어다닌다
이렇게 이쁜길인지 몰랐다~ 그냥.. 자전거 길인줄 알았는데 올라와보니 이렇게 이쁜길이다
나는 집에서 문열고 나와서 회사에 출근지문 찍으니 35분정도가 걸리는것 같다
그리고 신랑은 한블럭을 더 가야 되므로 40분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아침에 힘들지 않게 걸으면서 이정도면 정말 좋은것 같아~
아침에 이렇게 운동도 하고 참 좋다~
근데 나는 저녁도 걸어오는데 신랑은 저번주까지 안바쁘다가 걸어오자고 하니 급~ 바빠져서 늦게온다~ ^^
그래도 아침에 호야가 나와 걷는것만으로도 좋다~ 금주 일주일내내 걸어보고
토요일 아침에 혈압재면~ 좀 떨어지지 않을까 싶다~ 요즘 137정도 나오는데~ ^^
호야님~ 홧팅하고 계속 걸읍시다~ ^^ 아침에 걸으면서 대화도 많이 하는것 같다~ ㅋㅋ

2012. 5. 6.   아산

토요일날 아산가서~ 하루밤자고 집에왔다~
육순이가 아들딸을 7마리나 낳았다~

2012. 5. 5.   아산

아침에 샌드위치 만들어서 신랑 먹여서 아산내려왔다~
어제 염색한거 참~~~ 잘 나왔다~

2012. 5. 5.   염색

즐거운~~ 금요일밤 퇴근해서 야구보면서~ 저녁먹고~ 또~ 야구보면서 청소도 하고~
야구보면서~~ 빨리도 돌리고~ 설겆이도 하구~ ㅋㅋㅋ
또 야구 끝날때쯤 이렇게 신랑 염색도 했다~ 신났다~ 신랑 염색하며 신난 정화~

2012. 5. 1.   근로자의 날

8 : 10       커피한잔 마시고~납골당으로 고고씽~

9 : 00       일산 홈플러스에서 떡, 사과,배 오징어 사가지고 납골당으로
10 : 10      납골당에 도착하여 할머니, 아버님 삼촌께 인사 드리다
11 : 30      아부지 산소에 도착~ 인사 드리고 쉬다가~
13 : 15      1시부터 시작하는 2군경기 보러 구리Lg야구장 도착하여 경기 관람 엔씨와 LG경기
14 : 30      경기보다가 배고파서 바로 앞에 있는 묘항 손만두집에가서 점심먹다
15 : 35      신도림 CGV 에서 영화 [은교] 보다
16 : 10       집에 도착~ ㅋㅋㅋ

회사 가듯~ 똑같이 일어나서 똑같이 나와서 퇴근시간에 맞춰 집에 도착~^^
오늘 할일 다한~ 퍼펙트한 하루를 보내다~

_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