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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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방콕행비행기-11:50방콕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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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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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돌아온 빨간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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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사-엄마랑점심
*병윤둘째돌잔치-5:30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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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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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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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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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동자이당첨 4억8천-계약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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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의 데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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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모임못가구-아산


2012. 3. 31.   토요일

오늘 난모임 못가구 오후에 아산 내려갔다.
아산에 새로운 마트가 오픈되어서 거기서 장을 봤는데. 한우가 싸고 좋아서
한우를 샀는데~ 참 맛있다~ 냠냠~ ^^ 그래서 아쉬웠다~
저녁을 먹고 바로 옆에 아울렛이 오픈되었다고 해서 가서.
신랑 옷을 샀다~ 생각해보니 거의 2년만에 옷사는것 같다~ ^^


















2012. 3. 28.   평일의 데이또

신랑이 일찍 끝난단다~ 오랫만에..저녁먹고 들어가기로 했다~
W몰에서 만나서 식당가 가서 베트남 쌀국수 먹고 들어갔다
그런데~~~~~~~~~~~~~~~ 신랑 만나러 가는길에~~~~~~~ 5,000 원 주었다~ㅋㅋㅋ
그래서 신랑이 계산할때 보태줬다~
밥도 맛있게 먹고 돈도 줍고~ 좋타~










2012. 3. 23.   금요일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금요일 퇴근길에 술한잔 생각 났는데 (정말 오랫만에)
선뜻 함께 술한잔할 사람이 생각나지 않았다. 신랑은 늦게 퇴근할것 같고..
그렇게 집에오는 길에 신랑이 일찍 온다는 전화를 받고 집에서 술한잔 하려구
안주를 준비했다~ 오리구이, 떢볶기, 오뎅~ 이렇게 해서 맥주랑 해서 먹었다.
아~~~~~~~~~~~~ 배부르다. 그리고, 행복하다~
비오는 금요일밤
















2012. 3. 17.   느릿한 주말

느릿한 주말~~ 을 보냈다. 여행 갔다 와서 사진편집하면서 느릿하게~ 보낸 주말이다.
느즈막히 일어나서 롯데마트가서 밥먹고 아이스크림 먹고 코스트코에서 볼수없는 장을 봤다.
그리고 코스트코가서 장봐가지고 와서 집에와서 저녁해 먹었다.
장도 두달만에~ 본것 같다. 장보러 가는게 제일 힘든것 같다~
아침에 신랑이 다리 주물러 주는데~~ 너무 너무 시원했다 물론 태국에서 받던 발맛지보다는 못하지만.

그리고 코스트코에서 신랑이 사준 12,000 원 짜리 곰인형~
싸고 무지 따뜻하다~

































2012. 3. 10.   빠쁜주말

점심때 엄마랑 양평에 있는 용문사 근처 [마당] 이라는 집에가서 곤드레밥을 먹고
용문사 입구에서 장봐가지고 엄마네집에 와서 와서 엄마 안경을 했다.
12시가 다 되어 출발했는데 밥먹고 집에 오니 4시가 조금 넘었다.
오늘 병윤이 둘째(아들임)가 돌이라고 해서 양재로 돌잔치에 갔다.
점심을 늦게 먹어서 저녁에는 많이 못먹고 와서 아쉬웠다~




















여기서부터는 병윤이네 둘째 돌잔치

























2012. 3.1   방콕으로~ 고고씽

방콕으로 고고씽~~
2012. 3. 1. ~~ 5 ---- 3박 5일간의 방콕 파타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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