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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2박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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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음유양림에서~룰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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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10분에 체크아웃-2시쯤 집에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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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화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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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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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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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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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모임-정화네집 신랑은 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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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나들이 갔다가 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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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생신(음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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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보텐에서외식(생일선물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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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나들이 갔다가 엄마,보현이 데리고 집에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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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휴가(인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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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휴가(엄마병원)- 규석 감기로 휴가



2011. 9/24 ~~ 10/2   엄마와 보현이

저번주 토요일부터 엄마랑 보현이가 우리 집에 와 있다.
그래서 내가 요즘 힘들다~ 밥해 먹이느냐구~ㅋㅋ
벌써 이틀이나 휴가 내서 엄마랑 보현이랑 인사동도 가고 엄마 병원도 가고
엄마 운동도 같이 다니고... 참 한게 많다~
직장다니면서 밥해 먹기도 힘들지만 집에 있으면서 하루세끼 챙기는 것도 너무 힘들다
그나마 신랑 저녁만 챙겨주면 되는게 그동안 덜 힘들었구나 싶다~










2011. 9. 23   금요일밤 외식~

얼마전부터 돈가스가 너무 너무 먹고 싶었다.
그러던중 신랑네 회사 앞에 샤보텐이 있는걸 발견하고 오늘 거기서 저녁을 먹자고 했다.
그래서 퇴근길에~ 신랑만나서 외식했다.
내 생일 지난지 이주 됐지만.. 밥을 못먹어서 겸사 겸사 생일 선물도 사고 (화장품)
저녁도 먹고~~ 신랑이 다~~~ 계산했다
오랫만에 먹은 돈가스.. 너무 너무 맛있다~








2011. 9. 18   북촌 나들이~

북촌 나들이~
엄마네 집에 가는길에 북촌으로 나들이 갔다... 점심 먹으러~
그런데.. 일요일은 음식점들이 많이 문을 닫아 원래 먹으러 가려던 집에 못가구
배고파서... 그냥 칼국수에 만두국 먹고 버스타고 엄마네 집에 갔다.
엄마네 집에 가서 청소하고 밥하고 전화기 사러 가구
엄마랑 밥먹고 집에 왔다~ 주말이 이렇게 또 갔다








2011. 9. 17   난모임

오랫만에 만난 난모임 멤버들~~~~ 증말 오랫만에 다 모였구나~
어린애들이 있는 엄마들은 애들까지 데리고서 왔다
오느냐구... 힘들었지만... 집에서 편하게 보니 다들 편했다~
오랫만에 만나두.. 참~ 좋은 사람들~

셀프로 맞춰 놓고 찍었는데... 난왜.. 시간을 못맞추는 거야...
결국 나 잘나온건... 정말 나만 잘 나와서~ 나만 못나온 단체사진 올림 -,,-
















2011. 9. 10~13 2011년 추석  

올 추석은 신랑 따로 나 따로 보냈다.
나는 엄마랑 번동에서 보냈고, 신랑은 혼자 아산 내려가서 보내고 왔다.
추석날. 엄마랑 한옥마을도 가고... 운동도 하고 쉬며 놀며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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