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
|
|
|
1
|
2
|
3
|
4
|
5
|
6
|
7 *점심정미네 *정화 먹목회 |
8 *아산 |
9 *아산 |
10
|
11 *형님네천만원(8,2) |
12 *엄마-서울대병원-MRI7십만원 |
13 *호야-영석이랑 점심 |
14 *결혼9주년-홍콩여행 |
15 *결혼9주년-홍콩여행 |
16 *결혼9주년-홍콩여행 |
17
|
18
|
19
|
20
|
21
|
22 *코스트코-장보기 *호야표스테이크 |
23 *눈펑펑온날 *장인어른(음12.20)-엄마아퍼서 안함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
|
|
2010. 1. 24. 나가사키짬뽕
회사에서 가끔 먹으러 가는 나가사키짬뽕~ - 술마신 다음날 좋다~ㅋㅋ
근데 호야는 한번도 못먹어 봤단다~
그래서 주말에 코스트코 갔다가 사가지구 와서 (예전에는 이게 뭔지도 모르고 맛없다고 버렸음~ㅋㅋ)
월요일 오늘 저녁 해줬다~ 호야는 매운거 못먹으니 이 음식이 딱인것 같다~
월요일부터~ 또 후다닥 요리 했다~ 요리하는게 다시 잼있어지는 요즘~
그래서 그런지 이번겨울에 2kg 이나 늘었다 -..- 아무래두 늦은 저녁먹고 빨리 자서 그런것 같다
2010. 1. 23. 눈펑펑온날- 마노디세프
쿠폰으로~~ 맛있는 점심을 마노디세프에서 먹고 오는데 눈이 펑펑 내렸다~
운전하는건 힘들겠지만.. 옆에서 보는건 참.. 좋다~~ㅋㅋ
집에와서는 저녁에 신랑이 스테이크해줘서 먹고~ 느끼할까봐. 묵은 지를 씻어서 초밥을 만들었다.
남은 찬밥에 소금이랑 식초로 간하고 깨넣고 들기를 해서 조물 조물 한뒤
묵은지를 씻어서 돌돌 말았더니~~~ 그 맛이 어찌나 깔끔하고 맛있는지~ ㅋㅋ
물론 와인도 한잔~ 눈오는날 집에서 이렇게 편한하게 있으니 좋다
2010. 1. 22. 호야표~~~ 스테이크
호야표 스테이크~~ 참~~~~ 맛있다.
거기다가ㅏ 코스트코에서 저렴하게 가져온~~ 스파클링 와인~ 냠냠 맛있다
다음날~ 마노디세프 갔더니 저 와인한병에 만천원이나 하더라~ ㅋㅋㅋ
2010. 1. 16. 홍콩출발, 서울도착
후다다닥~~~ 갔다온 홍콩
우리 가는날 부터 욕나올정도의 추위가 왔다고 하는데..........
일단, 우린 따뜻한 곳에 있었으니 그 추위의 강도는 모르겠으나,, 도착해서 버스를 바로 바로 탔음에도 불구하고
집에 오기 까지는 추웠다.^^
14일 아침 아니.. 새벽에 나가려구 하니.........눈도 오고 해서... 차를 타고 갈까 아님 버스 타고 갈까 고민하다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집앞 버스를 체크하여 (걸어서 3분) 후다닥 나가서 30초 정도 기다리고 버스를 탔다
여기다가 여행 후기를 쓰고 있네~ㅋㅋ 어쨓건.. 잘갔다온 홍콩~
2010. 1. 13. 홍콩 웹체크인
아침에.. 신랑이 한다구... 했는데 (웹체크인)
호야두......나두.. 깜빡하구.. 퇴근무렵에.. 했다.. 그래서 자리가 없다~ ㅋㅋ
오늘 우리 둘다 바빴나 부다~ 참........환전두 했구나. 환전은.. 200,000원
2010. 1. 13. 영석이오다
호야랑 영석이의 만남....
**영석씨 오랫만에 얼굴보네~ 얼굴 좋네~ 미숙이가 잘해주나봐~
**울신랑은.. 얼굴.. 할아버지 됐구만... 내가 잘 못해줘서~zz
2011. 1. 9. 아산
아산에서
오리가 나가서 어머님이 조금 한가 하시다.
백운이는..........역시 똥개다.........먹는거만 밝히는.. 그래두 순수한 똥개인것 같다~ 나름 귀엽다~ㅋㅋ
2011. 1. 6. 정미네오다
급작스럽게... 10쯤.. 정미가 전화 왔다. 점심먹으러 와도 되냐구~
그래서 그러라구 한뒤... 1시간 반후에... 정미네가 회사로 왔다.
급작스러운데다가.... 주차 문제가 있어서.. 회사 1층.. 자주 가는 사천성에 예약해서 갔다.
점심시간 급~만남에 수다 떨며... 맛있는거 먹구~ 즐거웠다
못생긴~~보현이~~ 그래두 못생겨두... 보고 싶구 생각난다~ ㅋㅋ
2011. 1. 7. 정화 먹목회 신년회
고등학교 1학년 친구들이닌깐.... 22년 됐나~?
징글 징글하게..........정말 많이도 싸웠는데........이제는 싸울일도 없다~ 만나면 그저 반갑기만 하다.
작년에 바빠서들... 송년회 못하고.. 올해 이렇게 신년회 했는데......수다 떠느냐구 12시가 넘어 헤어졌다.
회비통장에 돈이 너무 많다구~~~~~영숙이가... 오십만원씩 줬다... ㅋㅋㅋ
올해는... 여행 갈수 있을까 모르겠다.
2011. 1. 1. 토요일 2011년 첫날
^^ 2011년 새해 첫날.
신랑이랑 매년 하는 새해 첫날.. 사진찍기 놀이~ ㅋㅋ
올해는 이렇게 마주보며 웃는 날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사진보기(클릭)============
_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