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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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히로바-여의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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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서기고교동문회: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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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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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포에서 호야 머리 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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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입원-바이러스성폐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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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크립토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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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먹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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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회사
*보현이보러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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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빨래&대청소
*오후에 비가 주룩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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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이 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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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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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양주씨알농장)-보현이아퍼서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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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뷔페(워커힐호텔) 1:30(가족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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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생신(음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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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3. 28.    맛있는 저녁

부페먹고 느끼해서 집에 오는길에 장봐와서 맛있는 저녁을 먹었다.
부추 삼겹살과 된장찌개. 요즘 나오는 봄동에 싸먹으니 정말 맛있었다~ 맥주도 한잔하고
몇만원짜리 나가서 먹는 밥보다~ 집에서 이렇게 오븟하게 먹는게 맛있다~












2010. 3. 28.    엄니생신

음력 2월 15일 - 올해는 3월 30일 화요일 엄니 생일이다.
그래서 겸사 겸사 가족모임을 가졌다~
워커힐 호텔 부페 포시즌으로 갔는데.. 조선호텔 비즈바즈보다 못하다.
그래도~ 햇살 좋은 창가에 앉아서 오손 도손 이야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두런 두런 이야기을 했다.
먹고 나서~ 양평으로 드라이브도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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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3. 20.    에스프레소

신랑이 커피 관련해서 무슨 기구를 샀다. (비알레띠 브리카, 모카 아님)
그래서 아침부터 저걸로 에스프레소 만든다고 번잡스럽게 왔다 갔다 하고
선물 받았지만 사용 못했던 에스프레소 잔을 드디어 사용하게 됐다.
나는 정말 지연이 말대로 사약 같던데... 저거 한다고 좋아하는 호야~.
아침에 호야는 에스프레소에 베이글로 아침을 먹고
나와 지연이는 내가 아침에 만든 김밥에 콩나물국으로 아침 먹었다.








2010. 3. 20.    지연이와 와인-김치찜

토요일인 오늘- 아침부터 황사가 아주 심하다.
아침에 호야는 회사가구 지연이와 나는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저녁에 시장보러 롯데마트 갔다.
마트가서 와인 세일을 해서 지연이가 엘로우 테일 까쇼 리저브를 아주 싸게 샀다 (15,000)
그리고 김치찜을 할 목살도 사고 그리고 집에 와서 저녁했다.
저녁을 할 무렵 신랑이 와서 지연이 온지 4일만에 함께 저녁식사 했다.
맛있는 음식에 기분 좋아지는 와인 그리고 좋은 사람들과 저녁은 늘~ 행복하다.










2010. 3. 19.    정화운동하다

운동한다고 런닝머신을 대여한지 한달 되었다. -이제 남은 기간 두달.
그런데 춥기도 하고 이런 저런 이유로 일주일에 한두번 하다가
저번주 금요일부터 매일 1시간 이상씩 운동한지 이제 일주일 됐다.
운동하니 기분이 좋아져서 좋다.
앞으로 한달은 이렇게 매일 해야 하는데~~ 홧팅이다~ ^^






2010. 3. 13.    보현이 병원에 입원하다

수요일부터 보현이가 병원에 입원을 했다 (서울대학교병원)
한 일주일째 계속 고열로 병원을 다녔는데 원인모를 고열이라 이병원 저병원 가다가
입원을 했는데 오늘에야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바이러스성 폐렴이란다.
요즘 유행하는거라구 하는데 다행인건 귀에서 피가 난뒤 열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단다
그래서 오늘 병문안 왔다
나는 점심때 왔고 호야는 회사 갔다가 8시쯤 왔다.
갈때 곰인형과 여행용 가방을 사갔더니 가방에다가 본인 짐 다 넣구 집에 가겠다구
끌구 다니는데.... 웃겼다~ ^^
캐리어가 애들 건데도 불구하구 의외로 많이 들어가더라~
하루종일 병원에서 하는일 없이 있어두 참... 피곤하더라~ 병원은 갈곳이 못되는듯
일주일이 될지 한달이 될지 모른다고 하는데 빨리 나아서 퇴원했음 좋겠다.
















2010. 3. 13.    먹목회

1년에 두번 만나는 먹목회 ^,,,^
회비만 누적되고 있는 먹목회 이번에도 이돈으로 여행가자는 이야기만 잔뜩했다.
매번 나오는 홍콩, 일본 언제쯤 갈수 있을까~~?
그래도 만나면 정말 편하구 스스럼 없는 현주, 영숙이.. 정미는 일찍가느냐구 사진에 없다.
이번에는 명동 토다이에서 만나서 역시 모임 이름답게 많이 먹구 이야기 또한 많이 하구 헤어졌다.
그리고,, 매번 헤어질때 마다 올해는 2번말구 3번 만나자구 하는ㄷ데...ㅋㅋㅋ
올해는 정말 3번 만나자들~~~.






2010. 3. 6.    아산가다

아산가서 놀다 오다.
오는길에 롯데리아 들려서 와플세트 먹고
거기서 신랑 머리도 자르고 장도 보고 그러고 놀다 오다






















2010. 3. 1.    스시히로바-여의도점

3일연휴- 맛난거 먹자 라는 모토아래 오늘도 맛있는거 먹으러 왔다.
오늘은 초밥집 스시히로바.
오랫만에 배불리 맛있게 먹고 집에 가는길은 무지 행복했다




















2010. 3. 1.    주말에 게임하다

신랑이 회사에서 Wii 패키지를 빌려왔다.
연휴내내 게임을 했다.
그거 했다구 진짜 볼링 치구 운전한것 처럼 어깨가 아프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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