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는 규석이가 예약한 통나무집을 갑니다. 벌써부터 기대가 무지ㅣ 되네요~
경기도 가평에 있는 유명산 자연휴양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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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화는 이모네집들이(마석) 규석이는 집에서 뒹글. |
2 정화수영~ 음~파~ |
3 규석이가 자두를 한보따리 사가지구 집에옴.(엄마가 좋아함) |
4 같이저녁먹구 집앞벤츠에서 이야기 많이 한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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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정화 난모임에서 신라의달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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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지연이랑 맛사지* 정동극장에서 "번지점프..." 보는 날 -> 취소 *태효 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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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아산에 갔다온날!어머님께서 집얻으라구 계약금 천만원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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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유명산 자연휴양지 통나무집에 가는날~ |
22 이쁜 통나무집에서 놀다가 온날~ |
23 울자기 똥차 심장마비루 즉사!!한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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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휴가가기전 차 정비!!(대우자동차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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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집알아보러 가는날!(왜이리 집값이 오르는거야?) |
29 식구들이랑 부산 출발~ |
30 * 휴가 규석이는 8/6 출근 정화는 8/3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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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3. 월. 규석이 똥차 퍼진날.
규석이 똥차 퍼진날.
지연이와 기분좋게 맥주한잔을 하구 나와서 집에가려구
강남역에서 버스를 기다리구 있는데 규석이에게 전화가 왔다.
"쟈갸~ 규석이 지금 올림픽대로인데 차가 섰어...."
"잉~ 뭐라구?"
안그래두 이번주말에 폐차시키구 홀가분한 맘으로 휴가가려 했던거였는데..
지두 눈치 챘던지... 어제 통나무집에 무사히 갔다온뒤....
조용히 떠나는구나.!!
그덕에 난 규석이가 있는 폐차장으로 가서 규석이를 데리구 집에 왔다.
그동안 정두 참.. 많이 들었는데...
경기도 광주와 번동, 오목교. 그리구 방배동....
참.. 많이두 다녔었는데.... 그래두 섭섭~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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