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월이네요~ 12분의 1이 벌써 가버리고 만 2월달.
1월에는 정화랑 규석이가 너무 바뻐서 빨간사과가 누렇게 뜬것 같네요~
2월에는 다른달보다 짧지만 더 긴 사랑으로 한달을 채워나가야징~~~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 정화 화나서 화풀어주기 위해 규석이가 방배역으로 달려옴	2	3 * 지갑 찾은날(규석이가 찾아줌) * 차 정비.(계기판 바꿈 → 0km) * 규철이 생일이라 시계선물(학교도 합격)
4 * 차 대청소한날	5	6	7	8 *강남역6시30분 성택이랑 영석이랑	9 * 방배역에서 경애,기영씨,정화규석 맥주한잔씩 깔끔히 먹고 집으로~!!	10 * 상구랑,영석,정화규석 강릉으로 출발~경포대에서 사진찍구 주민진에서 방잡구 회에 삼겹살 먹구
11 * 용평스키장 아침7시에 일어나 주문진 해수욕장을 보고 용평에서 스키타구 사진찍느냐구 폼잡구 글구 서울로~ 혜영언니덕에 무쟈게 싸게 타고옴	12	13	14 *스포츠서울 31면 기사	15 * 32년만에 눈 무지하게 많이 온날.	16	17
18 * 현진언니 결혼	19 *규석이 차 샀다.계약금 4만원!	20	21	22	23	24
25 * 규석이 진주 정화집에서 뒹글뒹글	26	27 * 비가 주룩주룩~ 혜영언니랑산영이랑규석이랑 이사동에서 인삼막걸리에 커피한잔	28 * 성택씨랑 만나서 강남역에서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