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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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데이-오리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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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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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요선물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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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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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출근
*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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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님기일(음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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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so sad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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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미네 장기투숙 -12/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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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파자마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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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동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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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아일랜드 산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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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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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미네서 장기투숙 마치고 집에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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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초딩모임
*노트북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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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통뜯기 -38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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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외식&송년회




제민양이 엄마에게 불러주는 자장가~ ^^
너무 너무 이뻐서 듣고 또 듣고








*추억동영상 =====> 2015년 12월 31일 (아이폰이 만들어줌)





2015.12. 31.    우리가족 송년회

2015년 12월 31 마지막날 - 우리가족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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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 31.    외식

제민이 문화 센타 끝나고 우리가족 외식하러 나갔다
마지막 날이라서 외식하자고 제민양에게 돈가스먹을까 오리고기 먹을까 하고 물어보니
제민양~~ 음~~~~ 하더니 뭔가를 아는것 같이 돈까스 하고 외쳤다!!
우리 둘다 막~~ 웃으면서 그래 돈까스 먹으러 가자 하고 갔는데
제민양 돈가스를 너무도 잘먹는 거다 3/1을 혼자 다 먹었다 그리고 아이스크림까지
감기로 아프고 나더니~ 이제 좀 나아지는지 잘먹네~
야탑역 가기전에 있는 윤화돈가스에서















2015. 12. 30.    저금통

5년간 모아온 저금통을 뜯었다
최근 몇년간은 현금을 쓸일이 없다보니 저금통에 돈을 넣은 기억도 없다
앞으로도 그럴것 같아서 다 차지 않은 돼지 저금통을 제민양과 뜯었다
생각보다 돈은 많지 않았지만~ 제민양과 또하나의 놀이를 했다
384,000원

















2015.12. 24.    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연휴 -- 쫑미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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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 27.    정화 송년회

정화 친구들과 송년회
- 쫑미네 집에가서 제민양 쫑미에게 맡기고 친구들 만나고 왔다













2015. 12. 220.    승마장

보현이 승마장
보현이 승마한다고 해서 보러 왔다~
보현이가 대마장에서 승마타는 모습 정말 멋있고 잘 탄다~
아직 자세는 자연스럽지 못하지만 몇개월만에 저리 타다니 보현이 잘하네~































2015. 12. 19.    쫑미네

크리스마스를 쫑미네에서 보내려고 쫑미네에 온가족이 왔다~ ㅋㅋ
이건 두번째 목적이고 연말 친구들좀 만나려고 제민양 데리고 쫑미네 와서
일주일동안 있으면서 제민양 쫑미에게 맡기고 나가려고 왔다~ㅋㅋ
쫑미네 오니 보현이가 제민양을 반기고 곰젤리가 제민양을 반긴다~

















2015. 12. 17.    키재기

제민양 아빠랑 키재기
아빠가 일찍와서 오랜만에 아빠랑 키재기 하는 제민양~
너무 커버린 제민양이라 볼때마다 아쉽다~
제민양 사랑해요~

























2015.12. 13.    아산에서

아산에서 - 아버님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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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 5.    주말

우리가족 주말 풍경















2015. 12. 4.    이모선물

쫑미이모의 선물 --- 타요~!
저번달에는 로보캅폴리 시리즈를 선물로 받았는데
오늘은 타요 시리즈를 선물 받았다 (택배로 받음)
제민양 너무 너무 신나서 어쩔줄을 모른다~
이거 받고 이모 이모~~ 하면서 보고싶다고 하구~ ㅋㅋㅋ
돈의 위력이 대단하다~ ㅋㅋㅋ





















2015. 12. 3.    눈

첫눈이 펑!펑!
오늘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와있네... 그리고 눈도 펑펑 내린다.
제민양 문화센타 가는 날이라서 유모차대신 완전무장 시켜서 눈구경 시켜 주었다
다행히 가는 길에는 눈이 안와서 제민양과 즐겁게 문화센타에 갔다
낮잠자고 일어나서 창밖을 보니 눈이 아주 펑펑 내려서 창문을 활짝열고
제민양에게 눈오는걸 보여주고 만지게 해주니 한참을 바라본다.
울 제민양 눈도 만지고 눈온다고도 하는걸 보니 또 많이 큰걸 실감한다.

































2015. 12. 2.    오리고기

패밀리데이 - 오리고기
오늘 신랑네 회사 패밀리데이라 신랑 집에 도착 6시 20분!!
어제 저녁에 봐둔 오리고기집을 갔는데..... 왠일!! 오늘 식당전체가 예약이란다 (송년회)
이름도 웃긴!! 오리부인 바람났네... 앞에서 사진만 찍고 돌아서서
두번째로 봐둔 B형오리돌판구이 집으로 바로 가서 제민양과 로스구이로 먹었다
정말 정말 맛있게 먹었다~~ 그래서 너무 행복했다~~
다음달에는 꼭!! 오리부인 바람났네 가야겠다~





























2015. 12. 1.    모래놀이

모래놀이
오랫만에 집에서 모래놀이 하는 제민양~
추워서 놀이터를 못가니 집에서 있는 시간이 길어졌다
낮잠 자는 시간도 줄어서 제민양과 보내는 하루가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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