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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신랑-건강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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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간제보육(1시간) *불꽃식당 |
7 *하루종일비 |
8 *신랑-10Km마라톤(아디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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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쫑미네로 고고(11/10~14) |
11 *동숙이만남 |
12 *쫑미생일 |
13 *신랑휴가 -하루종일비 |
14 *쫑미네에서 집에옴-하루종일비 |
15 *1일 발레리나수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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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지연이집에옴 |
22 *쫑미가 김장김치가져옴 |
23 *시간제보육(9:00~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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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제미니 친구네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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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오메기떡!!-친구준년씨 |
28 *난모임송년회 |
29 *신랑회사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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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1. 28.   난모임 송년회
난모임 송년회 -- 인사동 어담.
오랫만에 사케... 너무 좋은 시간 이었다.
2015. 11. 27.   오메기떡
저녁에 신랑이 퇴근하면서 가져온 --- 오메기떢!!!!
친구 준년씨가 회사에서 런칭하는거 하나 준거란다 (ns홈쇼핑)
너무 너무 맛있어서~ 뚝딱먹고 나니 행복했다.
다음날 제민양도 너무 너무 좋아 하면서 맜있다고 하면서 먹었다
2015. 11. 26.   케익
어제 아빠에게 전화해서 케잌사오라고 제민양이 전화 했는데
신랑이 그말듣고 사온 티라미슈..... =,,=
이거 먹고 제민양과 나는 아침부터 설사를 했다
(근데 1주일후 병원가 봤더니, 장염이라고 했다)
애 먹는건데.... 연인이랑 먹는 이런걸 사오구...
다음에는 빵있는 케익 사오시길~~
2015. 11. 23.   효주네
오늘은 제민이 친구네집에 가서 한나절을 놀다 왔다.
문화센타에서 만난 제민양 친구 효주네집
요즘 친구개념이 생기면서 친구랑 놀기를 아는중이다.
둘이 어찌나 잘 노는지 12시에 가서 점심먹고 간식먹고 집에 5시에 와서
그대로 아침까지 잤다.
2015. 11. 23.   잠옷
애교쟁이 제민양~~
쫑미친구가 제민양 잠옷을 사주어서 그거 입고 애교피우는중
요즘 말도 잘하고 애교도 피우고 이쁜 제민양~
2015. 11. 22.   김장김치
일요일저녁.
춥고 비가 주룩 주룩 오는 8시쯤 쫑미가 김장김치를 가지고 왔다
오늘 쫑미네에서 엄마랑 쫑미네 시어머님이랑 김장을 했는데
김장 끝나고 바로 김치를 가지고 왔다.. 먼길을~
근데 제민양 이모왔다고 얼마나 좋아 하는지...
같이 피자도 먹고 잠시 놀다가 갔다~
쫑미야 고마워~
2015. 11. 22.   지연이
토요일밤 10시가 조금 안되어서 수지에서 지연이가 왔다.
생각보다 일찍 온데다가 제민양이 엄마 나갔다와도 된다고 해서
지연이랑 둘이 집앞에 있는 "예술"이란 막걸리집에 가서 막걸리 한잔했다.
아니.. 한 6잔은 한것 같다. 이렇게 늦은밤 지연이와 둘이 술한잔 한게 얼마만인지..
그렇게 자정을 넘어서까지 수다 떨다가 집에와서 자고~
오늘 아침 일어나 점심먹으로 나와서 율동공원 산책하고 지연이는 갔다~
또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날을 기다려야지~
2015. 11. 21.  깍두기
두번째로 담근 깍두기
이주일전에 깍두기를 처음 담가서 맛있게 먹었다.
그러나 뭔가 부족한 맛에 이번에 다시 담가 보았다
무 3개로 후딱~ 담근 깍두기 맛있을것 같다.
2015. 11. 21.  빵
오늘은 아빠랑 둘이 브런치 먹으러 갔다온 제민양
토요일아침 아빠 깨워서 장난감 반납하고 (분당구청) 아티제가서 빵먹고 집에온 제민양
집에와서 신난 제민양은 엄마 아빠 사진도 이렇게 이쁘게 찍어줬네~
제민양 덕분에 요즘 우리 사진도 늘어가네~
2015. 11. 20.  
제민양의 놀이~~
2015. 11. 18.  
문화센타
2015. 11. 15.  발레리나
문화센타 1일 발레리나 수업
아빠와 둘이서 1일 발리리나 수업을 다녀온 제민양
집에 와서는 보현언니가 준 발레리나옷을 입고 오늘 배운 발레니나 동작을 보여주는중
발레리나~~ 하면서 보여주는 제민양을 보니 울 제민양 많이 컸네~
제미니 덕분에 이렇게 또 하루를 웃음으로 마무리 짓는다.~
2015. 11. 13.  학예회
보현이 학예회
보현이학예회에 갔다오니 신랑이 왔다.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오네~~
2015. 11. 12.  쫑미생일
오늘은~ 쫑미 생일 --- 37살
멋진 제부가 미역국과 밥을 했다~~~ 미역국이 어찌나 맛있는지~ 밥도 잘되고.
미역국을 정말 정말 잘끊여서 아침부터 정말 맛있게 먹었다.
저녁에는 감자탕집에 가서 저녁 먹었는데
보현이랑 제민양은 놀이방에서 어찌나 잘 놀던지 땀을 흘리며 열심히 놀았다~
집에와서 생일파티도 하고~ 오늘 하루 쫑미생일덕에 나까지 즐거웠네~
2015. 11. 11.  동숙이
의정부오면 꼭 만나는 내친구 동숙이~
쫑미네집에서 가까이 살아서 내가 쫑미네 가면 한번씩 만나는 친구다~
오늘은 점심때쯤 만나서 수다를 엄청 떨다 왔다~
쫑미가 제민양 데리고 가서 우리둘이 너무 즐거웠네~ ㅋㅋ
2015. 11. 10.  쫑미네
쫑미네 집앞에서 가을을 즐기다~
쫑미랑 제민양~~ 이제서야 이모를 좋아하는 제민양
이유는-------로보캅폴리 기지국과 미니 폴리,엠버,헬리, 로이를 사줘서~ㅋㅋ
2015. 11. 10.  쫑미네
쫑미가 우리집에 나와 제민양을 데릴러 왔다~ ^^
오늘부터 주말까지~ 있을예정
오자마자 아미랑 아주 잘 노는 제민양~
보현이랑도 잘 놀면서 많이 싸운다~ ㅋㅋ 보현이랑(10) 제민양은(3) 7살차이
2015. 11. 8.  비오는날 마라톤
아디다스 마이런서울 (10 Km)
여의도에서 오전 8시에 출발하느라, 5:30 기상후 6:50 에 여의도 도착.
비가 와서 물품보관하는곳도 사람많고, 비 피할곳은 사람이 다 많음.
8시 10분 부터 출발선에 대기하라고 했지만 정작 출발은 8시 30분.
2년전에 나이키 위런을 뛰어본지라 페이스 조절을 해가면서 뛰었지만
막판 2 km 정도는 걸었다. 그래도 1시간12분 ... ^^;
대회운영은 이번에 무척 안좋았다. 간식줄도 길고,
물품보관차량도 잘못 골라서 받는데 1시간 걸림.
그래도, 점심은 분당에서 제미니랑 정화랑 같이 몸보신함.
몸이 따뜻해 지니까 기분이 조금 풀림.
2015. 11. 7.  비
토요일 오전 --- 비오는 가을아침 브런치 먹으러 가는길
어제 온가족이 10시에 자고 오늘 7시30분에 기상- 신랑은 8시
8시가 조금 넘어서 아티제로 브런치 먹으러 가는길..
비오는 공원이 너무 이뻐서 카메라에 몇장 담았다 (카메라 설정이 잘못되어... 사진이 아쉽다)
단풍이 너무 이쁘고 비가 와서~ 더이쁜 오늘!!! 그러나 내일 신랑 마라톤하는데 비가오네...
2015. 11. 6.  불꽃식당
금요일 오후가 되니 비가 주룩~ 주룩 내린다.
일요일날 신랑이 마라톤을 나가니 오늘 저녁은 몸보신으로 고기를 먹으러 갔다.
먹자골목에 있는 불꽃식당으로 가서 저녁으로 고기 먹고 왔다.
한우숙성등심(140g)=16,000원
한우차돌박이(140g)=13,000원
한우불꽃등심(100g)=14,000원
된장찌개+ 냉면까지~~~ 너무 잘먹고 83,000원 나왔다
이제 제민양도 혼자 100g은 먹는다!! 정말 잘 먹는 제민양
2015. 11. 6.  시간제보육
11월 6일 오전 9:00~10:00 == 수내아이사랑 놀이터
오늘 처음으로 제민양을 기관(?)에 맡겨봤다.
수내역에 있는 수내아이사랑 놀이터에 아침 9시부터 10시까지 1시간동안 맡겨봤는데
제민양 아주 잘 놀았다고 한다 그런데 나를 보니 갑자기 울음을 터트리는 제민양
그래도 나름 재미 있었다고 하는 제민양
집에 오는길에 놀이터에서 도 1시간 정도 놀았다
2015. 11. 4.  문화센타
문화센타 - 형광물감으로 그림 그리기~
문화센타 가는길과 오는길에 제민양과 가을을 느끼며 사진찍기 놀이를 했다
단풍이 너무 이쁘게 물들고 있는 가을이다.
2015. 11. 2.  깍두기
오늘 깎두기를 집에서 해봤다~ ㅋㅋㅋ 처음으로.
맛은... 맛은.... 그냥 그렇다..... 그래도 익으면 맛있으려나~??
제민양과 오늘도 집에서 재미있게 하루를 보냈다
2015. 11. 1.  주말
설렁 설렁 머리자르러 가는길~
머리 자르러 갔다가 (신랑, 나) 신랑이랑 제민양은 빵먹으러 가고 나는 커트하고
다시 만나 집에와서 딩굴딩굴~~ 단풍이 물들어 가고 있네~
오늘 아침은 아주 꽤나 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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