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6. 30.   

집에서 놀기
메르쓰로 문화센타도 못가고 집에만 있는 제민양과 놀기
그래도 이것저것 해가면서 하루를 재미있게 보내는 제민양

2015. 6. 26.   

장보러 나왔다가 AK이벤트로 어린이 우주선과 기차를 운영하고 있어서 태워줬는데.
제민양~ 처음에는 좋아하다가 (사진찍을때 까지만 해도)
본격 운영되니 무서운지 울기 시작해서 운행을 멈추고 내렸음~
그래도 아주 잠시나마 좋아하는 제민양

2015. 6. 25.   

블럭놀이
요즘 블럭 가지고 다방면으로 가지고 놀고 있는 제민양~

2015. 6. 23.   

중앙공원산책
이날 가는길에 넘어져서 무릎에 피가 나서 그런지 기분 별로 안좋았음

2015. 6. 20.   

그릭요거트 먹고 장난하기~
그릭요거트 먹으라고 해두고 설겆이 하고 와보니.. 이러고 놀고 있는 제민양 ㅋㅋ
--- 요거트는 진득거리고 요플레는 묽어서 흐름
다먹고 옆에 묻어 있는 요거트를 손으로 긁어서 손닦고 얼굴닦고~
애들은 조용하면 사고친다는 말이 딱! 맞음

2015. 6. 18.   

제민양 - 물감놀이
얼마전에 신랑이 물감이랑 붓을 사다줘서 오늘은 제민양과 물감놀이를 했다
전지를 벽이랑 바닥에 붙여놓고 마음껏 그리게 해줬는데
제민양~~ 아주 아주 신나한다
제민양과 물감놀이 하는 시간보다 준비하고 치우고 제민양 목욕시키느냐고
시간이 많이 걸리긴 했지만 제민양과 같이 치우고 목욕해서 나름 재미있는 시간 이었다.

** 이후에도 물감놀이 많이 했는데 이제는 몸에도 안묻히고 준비하는 시간과
** 치우는 시간도 단축되었다.

2015. 6. 16.   

오늘은 그림그리기
그림은 매일 그리지만 오늘은 전지를 벽에 붙어 주었더니 신나서 그린다
이 또한 집중해서 한동안 잘 놀았다~

2015. 6. 15.   

빨래 널고 왔더니 조용해서 뭐하나 봤더니 부엌 서랍 뒤져서
이쑤시개를 하나 하나씩 빼서 스폰지에 꽂고 있더라~ 그래서 "제민이 뭐해? 했더니?"
"엄마 호~~" "해피 투유" 하네~ ㅋㅋㅋ 귀요미 제민양
나름 케잌이라고 생각하고 이쑤시개로 초를 꽂고 있는 거였나보다
왠지 창의적인것 같은 제민양~~

블럭놀이
이제는 혼자서도 네모박스도 만들고 네모박스 만든걸 세우리도 하고
너무 집중모드~

2015. 6. 14.   

오랫만에 중앙공원으로 나들이
토끼들도 나들이 나왔는지~ 우리 제민이랑 만났어요

2015. 6. 13.   

주말이라 아빠랑 노는 제민양

2015. 6. 11.   

오늘도 엄마랑 즐겁게 놀아요~

2015. 6. 10.   

키리키 음악 들으며 춤도 추고 율도도 하고 오후에는 그림도 그리고
메르스 때문에 문화센타 못가고 밖에도 못나가서
이렇게 하루종일 엄마랑만 노는 제민양~ 그래도 늘~~ 신나하는 제민양

2015. 6. 9.   

산타 모자쓰고 나서 이쁘다고 사진 찍으란다
요즘 이쁜걸 아는지 포즈 취하는 제민양

2015. 6. 4.   

메르스 때문에 문화센타도 못가고 집에만 4일을 콕! 박혀 있다가
잠시 산책하러 나왔더니 너무나 신나하는 제민양~~ 신났다

2015. 6. 2.   

스티커놀이
교보문고 갔다가 스마일 스티커가 있길래 사줬더니
저녁에 야구보면서 스티커 붙이는 재미에 폭~ 빠진 제민양

그리고 낮에... 기억은 안나는데 서럽게 울길래 한장 찍었다
우는 모습까지 내눈에는 이쁘다~ ㅋㅋ 사실은 못난이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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