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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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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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생신(음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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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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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아울렛-핫도그집-코스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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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클 정기촬영
*영주네
*영석이네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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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양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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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이네-아빠는 명진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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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2015. 10. 31.   아산

아산에서 -- 꼬꼬 할머니랑 지환이랑~
우리지환이 100일 지나니 얼굴이 더 또렷해졌네~
제민양은 아가 이쁘고 할머니 좋다고 너무 너무 신나게 놀았다





























2015. 10. 27.   블루투스

내 블루투스 하나로 (제부가 선물해줌) 아주 재미있게 노는 제민양~
이거 하나에도 아주 신나고 행복하게 1시간을 가지고 노는 제민양~~
지금처럼만 크면 참~ 좋겠다























2015. 10. 25.    브런치&산책

오늘은 미세먼지가 없는날~ 요즘은 미세먼지 때문에 날씨가 안좋다.
아침에 제민양이 아빠 깨워서 오랫만에 아띠제로 커피랑 케익먹으러 갔다.
딸기 케익 한조각에 제민양 얼굴표정이 달라졌네~
먹고나서 중앙공원으로 산책갔는데 제민양 급~ 졸려해서 집에 오는데,
그새 잠깨서 오는길에 놀이터 들려서 놀고 문방구 들려서 비눗방울 사가지고 집앞 공터에서 놀았다.
그랬더니 기분좋아져서 집에 왔다. 휴일 오전이 이렇게 또 갔다.



































































2015. 10. 24.    하윤이네

신랑 친구 명진이네가 아닌 - 제민양 친구 하윤이네 ^^
제민양보다 4개월 빠른 하윤이를 만나러 하윤이네 집에 갔다
아기때부터 늘~ 뭐든 빨랐던 하윤이랑 늘 늦은 제민양이 그동안 두번 만난적이 있었는데
친구라기 보다 언니 동생 같았다. 그런데 오늘은 아주 오래된 친구만난듯 잘 놀았다.
하윤이도 보고 하윤이 동생 채윤이도 보고 명진씨 지원씨까지 반가운 얼굴들~
제민양과 하윤이는 놀이터에서도 집에서도 아주 잘 놀았다.
제민양은 집에 돌아오면서 친구 하윤이 좋다고 하며 다음에 또 만나자고 한다
나도 덕분에 오늘하루 즐거웠다 ^^





























































2015. 10. 21.   문화센타

문화센타- 그림으로 크는 아이 -- 포토밟기
포도 한송이 배불리 먹고 또 한송이로는 손으로 으깨고 또 한송이는 발로 밟고
그렇게 오늘은 포도가지고 놀았다
신난 제민양~ 오늘도 아주 잘~~~ 놀다 왔다















2015. 10. 19.   감기

제민이 감기
주말에 너무 잘 놀아서 그런지 아침까지 괜찮았던 제민양이 저녁먹고 나니 열이 펄펄
엄마 제미니 배아퍼 해서 제미니 배는 똥배 하고 만지는데 열이 오르고 있어서
해열제를 먹이고 보니 팔팔 방방 뛰던 제민양은 어느새 흔들흔들...
옷벗기고 물수건 닦기 놀이(?) 한다며 기분좀 맞춰주니 졸립다고 들어가 코~ 자자고 한다
열은 조금 내리니 잠도 잘자 주는 제민양~ 그렇게 잘 잤는데 나는 제민양 열 오를까 뒤척였다.
새벽에 열이 또 오르는것 같아 해열제 한번 더 먹이고 아침이 되니 제민양 또 팔팔하다
그래도 감기도 왔다~ ^^ 아침이 되어서 병원 갔더니 목이 많이 부었단다
아퍼도 징징 되지도 않는 제민양^^















2015. 1. 18.    영석이네

영석이네에서의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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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0. 17.   영주네

영석이네 가기전에 영주네집에 놀러갔다.
원준이 현준이가 제민양과 너무도 잘 놀아 줘서 영주랑 그나마 오붓하게 이야기도 하고
제민양이 좋아하는 노래도 원준이랑 현준이가 연주해 줘서 너무나도 신나하며 놀았다
너무나도 잘 놀아줘서 얼떨결에 헤어져서 제민양 울뻔!! 했으나
그나마 바로 영석이네로 가서 단아 도윤이 만나고 또 한바탕 뛰느냐고 그냥 지나간듯
집에 돌아 와서도 동영상 보며 오빠~ 좋아 하며 또 따라 부르는 제민양~
내가 봐도 호흡이 아주 잘맞는 세명이었다~ ㅋㅋ

































2015. 10. 16.   미용실

미용실 - 제민양 머리 자르러 간날~
머리가 삐쭉빼죽~ 한 제민양을 데리고 두번째로 미용실에가서 앞머리를 잘라주었다
핀을 꽂아 주어도 앞머리때문에 눈을 찔러서 데리고 가서 잘라주었더니 귀엽네~
앞머리 자르고 와서 간식으로 핫도그 먹는중~













2015. 10. 15.   노을

노을 지는거 보러 베란다 나가서 해지는거 보고 들어와서 밥먹고
제민양 블럭놀이 하는중
요즘은 슈슈 아기놀이도 좋아해서 매일 매일 슈슈 우유준다~ㅋㅋ

















2015. 10. 13.   물감

물감놀이~
얼마전에 제민양 몸체 그리기 한후~ 그 그림으로 오늘 물감 색칠하기를 했다
그리고 오후에는 색색의 찰흑(?)로 뜯어붙이기도 하며 하루종일 미술놀이를 했다
색연필도 크레파스도 물간도 그리고 색색이 찰흑까지 있는 재료 다 사용했다



















2015. 10. 11.   주말

피곤한 아빠를 아침부터 깨워서 아빠는 쇼파에서 취침중
이런 아빠를 데리고(?) 병원놀이 하는 제민양
저녁에는 엄마랑 아기 놀이중~
우리집의 아기 하면~ 자기라고 하는 제민양~















2015. 10. 10.   레몬차

얼마전 레몬을 사서 레몬청을 만들었다
오늘 저녁 저녁먹고 우리 세식구 레몬차를 마시는중
토요일 저녁 레몬차 마시면서 쉬는중~











2015. 10. 9.   한글날

커피아울렛 - 커피주문해서 핫도그랑 먹고 - 코스트코


































★------제민양 피아노 치며 노래부르기 / 곰세마리 ----29개월-----







★------제민양 피아노 치며 노래부르기 / 옹달샘 ----29개월-----







2015. 10. 7.   패밀리데이

패밀리데이라고 신랑이 일찍와서~ 함께 저녁먹으러 서현역으로 갔다
어디를 갈까 하다가~ 스테이크 먹으러 가서 제민양과 맛있게 먹고
룰루랄라 하며 집에 왔다~~

















2015. 10. 7.   문화센타

문화센타 - 고구마케잌 만들기
그림그리고 만들기 위주지만 한학기에 한번은 요리를 한다.
오늘은 요리시간 - 고구마케잌 만들어서 초켜서 노래부르고 호~~~도 했다















2015. 10. 5.   미술놀이

집에서 엄마랑 하는 - 미술놀이
오늘은 하루종이 그림 그리며 놀았다 베란다에서도 마루에서도.
크레파스로 그리고 붓으로 칠하면 물감처럼 번지는 크레파스를
보현이가 줘서 오늘은 그걸로 놀았다.
제민양 이제 선도 뚜렷해지고 길어졌다
밤에는 엄마가 그리는 제민양 노이를 했다 신랑은 무섭다는데 우리는 즐거웠다 ㅋㅋ























2015. 10. 4.   

제민양 피아노 치며 노래부르고
엄마랑 아빠 사진도 찍어주고~~~













2015. 10. 3.   와플

홈플러스 갔다가 장보고 난뒤 길건너에 있는 와플집으로 와플 먹으러 갔다
울 제민양은 아빠랑 있으면 너무 신나한다.
아빠랑 아직까지 사이 좋은 제민양~















2015. 10. 2.   하늘

가을하늘 ... 그리고 노을
제민양과 베란다로 나와서 하늘을 보니 너무 이쁘다
해가 지고 있는 그 모습도 너무 이뻐서 제민양과 이순간을 남겼다
제민양 발!! 오동통~ 너무 귀엽고 이쁘다~ 땀이 많아 쉰냄새가 나도~ 그 냄새도 좋다
시간이 지나면 우리 제민양 발이 내발만해 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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