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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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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언니네 - 책가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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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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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네 아빠된날!! (조카태어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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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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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갔다 천안으로 조카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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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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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생일(음6.16)-쫑미랑 보현이와서 저녁





내 핸드폰에서 올리지 못한 사진들





















2015. 7. 31.    신랑생일

신랑생일~
저녁에 신랑 칼퇴근하고 판교에 있는 계절밥상에서 저녁먹고~ -- 쫑미가 생일선물로 밥샀다
집에와서 생일축하했다
아빠보다 더 신난 제민양이다~
엄마가 이십만원, 어머님이 십만원~ 보현이선물에 제민양 뽀뽀까지 오늘 신랑계탔네~











































2015. 7. 30.    엄마옴

엄마랑 제민양이랑
사위 생일이라고 엄마가 왔다~
제민양 할머니 와서 아주 신났다~
할머니 할머니 하면서 할머니를 너무 좋아 하는 제민양
오후에는 보현이랑 쫑미이모랑 아미까지 와서~ 아주 신나하며 보냈다











































2015. 7. 23.    문화센타

문화센타 - 키리키 영어유치원 가는날
문화센타 가려고 옷입는중인데 옷 안입겠다고 도망가는 제민양~
배 볼록~~ 귀여워라~~
키리키 영어유치원 가는날은~~ 아주 신나서 간다 가방도 메고~





























2015. 7. 21.    산책

집앞 공원으로 산책 나갔다가~
더워도 제민양은 나오면 신났다















2015. 7. 19.    비오는날

비오는날 제민양과 함께 마트에 가다
혼자서도 우산 잘 쓰고 잘 따라오는 제민양















2015. 7. 18.    아산

아산 - 천안
제민양 오랫만에 아산가서 꼬꼬 할머니 만나서 놀고 동생보러 천안으로
조카보러 간날



































2015. 7. 17.    물놀이

제민양~ 집에서 물놀이~~
오늘같이 더운날 오전, 오후로 나누어서 물놀이 했다
수영복도 오전에는 조금 덜 더워서 원피스로 오후에는 더워서 비키니로~
어찌나 재미있게 놀던지~ 나도 같이 물놀이 하고 싶더라~































2015. 7. 14.    조카 태어난날~

막네 아빠 된날~
우리는 막네 조카 생긴날~
제미니 에게는 남동생 생긴날~
2.7kg - 작게 태어났지만 건강한 조카~











2015. 7. 13.   

제민양 책읽기
주말에 혜영언니네 가서 가져온 책을 마루 한켠에 그냥 싸아 두었다
올여름은 이렇게 두고 보려고 그대로 두었는데
울 제민양 조용해서 뭐하나 했더니 책을 하나씩 하나씩 꺼내고 흩터지게 하고
그러다가 하나씩 보기도 하고~ 책 밟고 징검다리 놀이도 하고
내가봐도 책 모양도 재미 있고 내용도 재미있고~ 횡재 했다













2015. 7. 12.   

페티랑 뽀로로~
제민양이 요즘 ebs 를 보면서 만화 캐릭터에 아주~ 큰!!! 관심을 보인다.
그러면서 마트가면 코코몽과 뽀로로 헨리가 나온 상품이 있으면 무척 좋아한다
그리고 집에서도 그림을 그려달란다.
그래서 내가 페티!! 신랑이 뽀로로를 그려 줬더니~~~ 아주 좋아하는 제민양~
일요일 저녁 우리가족 이러고 놀았다~ ㅋㅋ 웃겨















2015. 7. 11.   

주말의 우리가족 브런치~
날 좋은 여름날~~ 더위를 피해 브런치 먹으러 가는길~
----> 그러나 걸어가는 10분!! 너무 더웠다~ ㅋㅋ
그래도 10분 걸어서 정말 쾌적한 주말을 느낄수 있는 시간~
맛있는 커피와 갓구운빵~ 가격이 조금 비싸긴 한데 너무 좋은곳!!





























2015. 7. 9.   

문화센타 - 키리키 영어
오늘날씨~~~ 너무 좋다
제민양이 좋아하는 수업
제미니 키리키랑 핑키 인형중 핑키와 사진도 찍었다.



















2015. 7. 7.   

블럭으로 -- 비행기 만들기
오늘은 비행기를 만들었다~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어찌 만들었는지 의문이다!!
기득한 제민양~
자기도 잘 만든걸 아는지 사진찍으라고 카메라를 가지고 온다~ ㅋㅋ



















2015. 7. 6.   

블럭놀이에 심취한 제민양~
요즘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그리고 잠자리에 들기전 30분은 블럭놀이를 한다
이제는 뭘 가르쳐 주지도 않는데 혼자 창의적(??)으로 뭔가를 만든다
한동안은 위로만 올리더니 요즘은 펼치기에 돌입
그리고 아미집을 만든다고 펼친거에 담을 쌓기 시작~
옆에서 보고 있으면 웃기기도 하고 기득한 제민양~~













2015. 7. 4.   

산책
오랫만에 아빠랑 엄마랑 산책 나가는길~





























2015. 7. 3.   

제민양 병원놀이
혼자서 신중하게 헨리랑 병원놀이 하는중











2015. 7. 1.   

패밀리데이
패밀리데이라고 신랑이 일찍와서 오랫만에 족발먹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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