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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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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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기일(음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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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많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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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이만남-미아롯데-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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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님뵙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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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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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가좋아]키즈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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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키재개--제민양 21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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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념일-13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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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미랑엄마놀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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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미랑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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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미와 엄마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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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2. 27.   

쫑미랑 보현이 그리고 엄마가 갔다^^
제민양 많이 아쉬워했다~ 나두 그랬다. 그래도 제민양 혼자서도 아주 잘 논다.
이모가 사준 아기 유모차 끌고 어찌나 잘 놀던지~ 제미양 덕에 요즘 아주 많이 웃는다

















2015. 2. 26.    쫑미와 보현이

보현이와 제민양~

























2015. 2. 25.    쫑미와 보현이

쫑미와 보현이가 봄방학이라고 놀러왔다~
울 제민양 신났다~
보현이랑 쫑미 그리고 엄마가 와서 2박3일 있는 동안 보현이가 너무 제민이랑 잘 놀아 줘서
내가 너무 편했다~ ^^ 내옆에만 붙어 있던 제민양 보현이만 졸졸 따라 다녔다~



















2015. 2. 24.    결혼기념일

오늘은 결혼13주년 되는날 --- 우리 43살--- 제민양 3살
올해도 작년처럼 강원도 여행을 가기로 했다 (다음주)
우리가 결혼한지 벌써 13년이라니 시간이 정말 후~딱갔다.
아침에 일어나서 기념으로 가족사진 찍었다 제민양이랑 함께~~
그리고 제민양이 아빠 출근하는 모습 사진찍고 나도 한장 찍어 주었다~^^















2015. 2. 23.    문화센타

문화센타 마지막날
겨울동안 (12월,1월,2월) 문화센타-그림으로 크는 아이라는 강좌에 일주일마다 다녔다.
물감도 사용하고 휴지, 신문지, 두부, 뻥튀기, 물엿등으로 그림도 그리고 만들기도 하고
집에서는 번거로워서 할수 없었던 재료를 만지며 그리며 맘껏 즐겨보는 시간이었다.
봄에는 뭘 등록해서 들어야 하나 ^^



















2015. 2. 22.    21개월

제민양 ---- 21개월 ---- 83cm, 11.5kg
제민양 오늘 아빠랑 키재기
이제는 키재는 것도 안다고 아빠랑 같이 키재고 몸무게도 달고~
연휴 마지막날이라서 와인도 마시고~ 아니다 와인 마신건 어제 저녁인것 같네 ㅋㅋ
하옇튼~ 기나긴 2015년 설 연휴 기간을 우리는 제민양과 이렇게 보냈다





























2015. 2. 21.    키즈카페

쿠팡에서 한달전쯤 [딸기가 좋아] 키즈카페 할인권을 구매를 했었었다.
그 사용기한이 이달 말까지라서 오늘 키즈카페에 제미니를 데리고 갔다
집에서 가깝기도 하고 한번도 안가봐서 갔는데... 다음에는 또 오고 싶지 않다 ㅋㅋ
아마도 우리가 힘들어서 인것 같은데 제민양도 딱히 좋아하는것 같지도 않고 ^^
사용시간은 2시간인데 우리는 1시간 되니 지쳐서 집에 왔다.



































2015. 2. 20.   

오전에 일찍 볼일이 있어서 나온김에 시간이 조금 여유가 있어서
던킨에서 아침을 먹었다. 물론 제민양은 아침 7시 40분에 우유한잔을 먹고
8시에 아침을 먹었지만 그래도 아빠 아침먹는데 동참하여 게란후라이 반개를 먹었다
햇살도 좋은 오전에 이렇게 앉아 있으니 참 좋다













2015. 2. 19.    설날

설날 세배하고 세뱃돈 챙기는 제민양
21개월된 제민양~~ 세배도 잘하네요~







































2015. 2. 18.    형님네

올해 설은 어머님이 다리 수술로 병원에 계셔서 아산에 안내려가고 형님네에서 모였다.
오늘은 어머님이 계시는 병원에 가서 어머님 모시고 형님네로 갔다
울 제민양, 언니 오빠들이랑 신나게 놀고 세정이가 키우고 있는 고슴도치도 보고 (4년 되었다고 함)...
그런데.. 큰아빠는 아주 싫어하네~ 그러면서도 큰아빠에게는 꼬박 꼬박 뽀뽀하는 제민양
그래도 집에와서 제일 잘 노는 제민양





































2015. 2. 17.    막걸리집

설 연휴 시작 전날밤 신랑이 일직 퇴근해서 집앞 상가에 있는 막걸리집에 갔다
작년 여름에 지나 다니면서 한번 가봐야지 했는데 최근에 신랑이 여기 유명한 막걸리집이란다.
그런말 들으니 더 가고 싶기도 해서 오늘 사람도 없을것 같아서 신랑 집에 도착해서 바로 내려왔다
우리는 8가지 막걸리맛을 시켰는데 (20,000원) 너무 많아서 4가지로 변경하여 맛보았다.
연꽃- 덕산- 지평- 금정산성 순으로 맛보았는데.. 연한것부터 걸쭉한 순서였다
난 연한게 제일로 맛있었다. 제민양이 아니었으면 더 마셨을지 모르나
같이있으니 술자리가 편하지가 않네~ 그래서 그냥 맛만보고 집에 왔다~

























2015. 2. 14.    외할머니

설도 되고 엄마네 집에도 오고 해서 나의 외할머니보러 갔다.
할머니 사진 한장 찍었다.. 이제는 아예 말씀도 안하시는 우리 할머니.
그래도 참 이쁘게 나이 드시고 계시네. ^^
제민양은 쪼그만한게 뭘 아는지... 할머니에게 가지 않는다.
그래도 얼굴 뵙고 오니 너무 좋다.













2015. 2. 13.    주연이만남

먼길을 제민양과 와서~~ 주연이와 엄마를 만나서 주연이 아기 데데(태명)의 내복 사주고
한식뷔페로 밥먹으러 갔다~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정말 괜찮은 한식뷔페
밥먹고 주연이네 집에가서 집 둘러보고 나와 제민양과 엄마는 엄마네 집으로 왔다.
그리고 제민양과 엄마네 집에서 하룻밤 잤다~
주연아~~ 데데 잘 만나고~~ 제민양과 데데보러 다음에 집으로 갈께~















2015. 2. 13.    엄마랑 외출

오랫만에 엄마랑~~ 외출하기 위해 제민양 준비~~
나갈 시간이 조금 남아서 이렇게 셀카 찍으면서 놀았다.
오늘의 목적지는 서현역에서 미아사거리 롯데백화점 이다.
엄마랑 같이 출산 2주 남은 사촌동생 주연이를 만나기 위해 먼길을 제민양과 함께 했다
울 제민양~~~ 엄마랑 함께 고고씽해요~













2015. 2. 12.    모닝사진

오늘은 아침일찍 제민양이 일어나서 (6시 30분) 아빠 아빠 부르면서
자고 있는 아빠 품으로 쏘~~옥 들어갔다
그리고 사진 찍으라며 포즈를 취한다~ 그래서 아침부터 모닝 사진을 찍었다
아빠는 꿈나라인데 우리는 사진 찍으며 아빠 일어날때까지 놀았다
아빠 출근해야 하는데 제민양은 아빠 품에서 나오지를 않네~ ㅋㅋ
아빠 품에서 재롱 피우며 아빠를 살살 녹이는 제민양~~

















2015. 2. 11.    사과박스

오늘 설선물로 친구에게서 사과 한박스를 받았는데.
사과를 냉장고에 넣고 나서 보니 제민양 사과박스에 어느새 들어가서 사진찍으라고 포즈를 ...
ㅋㅋㅋ 너무 웃겨가지고 요즘은 뭘 하더라도 사진을 찍으라고 포즈를 취해 준다.
별거 아닌 사과 박스에서 어찌나 재미있게 노는지 제민양이 심심한가??
그렇게 또 한참을 우리는 사진 찍으며 놀았다.
그리고 사과는 참~~ 맛있었다~

















2015. 2. 10.    인형놀이

작은방을 청소 하고 있으니 제민양이 들어와서 인형박스를 뒤진다.
그전에는 관심없던 인형들을 꺼내서 안아주고 머리도 빚겨주고 아주 잘논다
너무 빠른가? 싶기도 하고 이때에는 다 그런가 싶기도 하고 나도 잘 모르겠다 ㅋㅋ
오늘은 하루종일 두개의 인형을 데리고 다니면서 잘 논다.
보현이가 놀던 애들인데, 화장대에서 나두 같이 앉아서 제민양과 놀았다~

























2015. 2. 9.    눈

오후에 신랑이 문자를 보냈다~~ 밖에 눈 많이 온다고 보라구~
우리는 간식을 먹다가 아빠가 보낸 문자대로 밖을 내다 보았다
와~~~~~~~ 눈이 엄청 이쁘게 엄청 많이 내리고 있었다
그래서 또 제민양과 셀카 사진 찍었다~
우리 제민양 눈을 아나~~? 만져 보라고 했더니 싫어하네~ ㅋㅋ



















2015. 2. 8.    일요일

주말 아침이면 하는일~ 아빠랑 커피콩 갈기~ㅋㅋ
오늘도 아빠랑~~ 신나게 놀며 하루를 마감한 제민양~
아빠를 좋아하는것 같으면서도 아닌것 같으면서도~ ㅋㅋ



























2015. 2. 7.    어머님 병원

어머님 다리 수술한 병원에 갔다
일주일이 더 지나서인지 어머님은 많이 좋아 지셨다.
제민양 할무니 할무니 하면서 어머님이랑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할무니라고 너무 또렷하게 말하는 제민양~ 어머님이 너무도 좋아 하신다.























2015. 2. 7.    방방이

몇칠전에 쫑미가 사서 보낸 마니폴 트램폴린 ( 그냥... 방방이~ㅋㅋ)
사지 말라구 말라구 했는데 쫑미네 집에 가서 아주 큰 방방이 놀이터 가서 노는 제민양이
너무 즐거워해서 이모가 사서 보낸다고 결국 배달 시켰다 -,,-
난 자리만 차지해서 너무 싫은데.. 제민양은 너무 좋아한다
할머니 병원 가기전 방방이에서 놀다가 갔다.





















2015. 2. 6.    제민양의 수영복

다음달에 워터파크 갈거라서 수영복을 챙기다 보니 보현이가 준게 있어서 입혀 보았다
좀.... 크긴 한데.. 뭐.. 대충 하루 입을만 할것 같다.
수영복 입고 신난 제민양~~ 온갖 귀요미 표정을 다 지어 본다.
몇칠전에 쫑미가 사서 보낸 마니폴 트램폴린 ( 그냥... 방방이~ㅋㅋ) 위에서
신나서 뛰며 즐거워 한다. 옷하나 입혀 주었는데도 저렇게 신나하는 제민양~
심심했나 보다 ㅋㅋ

























2015. 2. 6.    제민양의 아침

문화센타 트니트니에서 준 선물 (돈내고 받은거지만)
동굴놀이라고 하는데 하옇튼 이거 받고 제민양 신나서 논다~
동굴이 아니라 터널인것 같다. ㅋㅋ 이게 쫌 길어서 숨기에도 좋다
요 며칠 이것에 재미 들려서~ 아주 잘 논다



















2015. 2. 4.    문화센타

문화센타에서 그림그리기
오늘은 제민양 신나게 그림 그리는데 열중하네











2015. 2. 3.    제민양의 아침

제민양의 아침은 아빠 알람 울릴때쯤 아빠랑 같이 일어난다 7시쯤
아빠 아침밥 먹을때 (우유에 시리얼) 제민양도 옆에서 같이 우유를 한잔 마신다
그리고 아빠 출근하고 나면 (7시 40분쯤) 바로 아침을 먹는다~
이렇게 아침먹고 나서 똥한번 푸짐하게 싸주면 또 신나게 이리 저리 왔다 갔다하며 노는 제민양
주말도 6시 반에서 7시에 일어나는 제민양 때문에 엄마가 늦잠을 못자네~

























2015. 2. 5.    제민양 머리자르다

제민양 미용실 간날.
쫑미네 갔을때 제민양 머리좀 자르려고 미용실을 처음으로 데리고 갔다
낯설었는지 막.. 우는 제민양~ㅋㅋ
그동안 내가 집에서 자르다가 전문가의 손으로 자르니 아주 깔끔하다~
못난이~~~ 제민양~ ㅋㅋㅋ 머리 자르니 더 못난이 같네~

















2015. 2. 1.    제민양 아빠랑

일요일 -- 오늘 제민양 하루종일 아빠랑~~ 놀다
오후 3시에 문화센타 트니트니 갔다와서 낮잠자고 저녁먹고 이닦고 잘때까지
아빠랑 함께 장보러도 갔다오고 춤도 추고 하며 놀았다 이렇게 일요일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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