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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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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회사야유회(남이섬)
*규서기-한마음(강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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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영화-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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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이네-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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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이쯤에서WB500->F100FD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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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목,몸살감기-조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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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두 죽을듯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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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나아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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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살것 같음 ^^
*오후에 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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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6. 28. 주말   아산

주말에 아산 내려갔다~ㅋㅋ









2009. 6. 24~27.    아프다

감기 몸살이 너무 심하게 걸려서..... 몸쑤시구, 목소리 완전 마귀할멈처럼 변하구, 코는 완전 줄줄..
완전 최악이다.
이렇게 3일을 죽을것 처럼 아프더니..... 주말이 되어서야. 살아났다.
약먹구, 주사 맞구.... 그랬는데두.. 3일이나 가다니...
어쨓거나 지금은 코가 나올뿐 이제 회복세다.
회사구, 집이구.. 휴지를 모조리 쓸정도로... 참.. 상태가 메롱이었다
참으로~ 건강이 최고인듯~




2009. 6. 20. 토요일   재경이네

형님네 판교 이사하자 마자 가보고 오늘이 두번째~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다구 해서 한번 들렸다.
선물로 와인잔 8개 들어있는 것을 사들고 갔다~ 와인 두병이랑... 치즈까지 해서
세정이~~ 그새 많이 키가 훌쩍 컸고, 재경이 성숙해졌구. 소정이는 더 까매 진듯~.
형님이 너무 맛난거 많이 해줘서 와인이을 세병이나 시간 가는줄 모르고 마셨다..
좋은 사람들과 즐겨운 저녁 시간에.. 거기다 와인에 와인안주가 너무 좋아 행복한 저녁시간.






















2009. 6. 8. 월요일   AK 백화점

오랫만에 내가 운전하구~구로CGV 에서 영화 마더 보고... 영화 별로.. 기분 드럽다.-,-
난 영화는 보고 나면.. 기분이 좋거나.. 나도 그랬으면 하고 부러워 하는 영화가 좋은데..
이런 영화는.. 하튼.. 책이고,, 드라마구.. 영화구.. 연극이구.. 뉴스구 하튼,, 다 싫다.

하튼.. 영화 보고 신랑 흰색 와이셔츠가 없어서 반팔, 긴팔 와이셔츠 사구..
더불어.. 몸이 삐구인 신랑.. 그나마 몸 라인에 맞는 여름쟈켓 하나 샀다.
그리고.. 집에 오는길에.. 엄청 굵은 소나기를 만났지만, 무사히 집에 잘왔다.














2009. 6. 8. 월요일   정화 파마하다

주말에 파마하면서 앞머리를 잘랐다~ㅋㅋ
오늘 회사에 갔더니.. 귀엽단다~ㅋㅋ
내가 살면서 귀엽다는말 첨.. 들어본다.. 울본부장님 대학생 같단다~ㅋㅋ
빈말인줄 알면서도 기분이 좋아진다~
그래서 퇴근해서 신랑해서 자랑했더니.. 신랑 핸드폰으로 찍어줬다~








2009. 6. 6. 토요일   쫑미네~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미장원가서파마하구
오랫만에 쫑미네에 가서 쫑미네 카센타에서 숯불에 목살이랑 삼겸살 구워 먹었다
맥주도 한잔 하면서 시원한 초여름밤을 보냈다~
오랫만에 보는 보현이는~ 크새 많이 커서 말도 잘하구 많이 이뻐졌다.
근데 많이 커서 말도 안듣구~ 미운짓도 하기 시작했다~ㅋㅋ


















2009. 6. 5. 금요일   피곤

금주는.. 계속 야근... -,-
너무 피곤해서... 새벽에 들어왔는데도.. 몇시간 자고 깨구...
너무 피곤하니 잠도 잘 안온다.... 넘.. 지친다.. 빨랑.. 7월이와서 제주도로 휴가 갔음 좋겠다.
그래도 오늘은 금요일밤이라.. 12시안에 들어왔다~
집에오니 정각 12시~ 씻고 신랑이랑 맥주한잔 하고~ 주말밤을 행복하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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