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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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파티]정화회사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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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살인]-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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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회사워크샵(양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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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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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클 봄출사-규석
*쫑미.보현.엄마집에오다-여자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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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 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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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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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내려가서 삼겹살에 맥주- 바람많이 불고 스산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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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집에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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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18. 토요일   엄마랑 정미랑 보현이 온날






2009. 4. 17. 금요일   힘든 4개월의 어느날

작년말부터.. 회사에서 신규사업을 시작했다.
음악사업인데.. 한달전 오픈도 했고 매출도 나오고 있다..
거기다가 음악 계약도 많이 했고 음원 확보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마케팅팀에 팀장으로... 참.. 내 자신에게 상주고 싶은 6개월인듯 하다
이런게 손맛이라구 해야 할까...
차장승진도 하고 회사에서 내입지도 다지고... 일도 재미있고...
그런데.. 이제 지치고 힘들다.. 내가 이렇게 일해서 얻는게 뭐가 있나 싶기도 하고
얻는게 있긴하다~ 돈~~~~ㅋㅋ
어쨓거나 음악사이트 하면서 내가 지은 이름으로 첫 출발은 참.. 좋다
롱롱했음 좋겠다~~ 금요일밤.. 11시가 넘어 퇴근한 나를... 신랑이 사진 찍어줬다
힘들어서 오자 마자 옷도 안벗고 쇼파에 널부러져.. 있는 내모습..
이게 요즘 내모습이다~ 내가 일을 해서 얼마나 부귀영화를 누리겠냐마는..
지금 내게 일이 없다면.. 더 힘든 시기가 아닐지..
어쨓거나.. 지금 난 행복한 사람인듯 하다.










2009. 4. 11. 토요일   분주했던 토요일

너무 바빴던... 토요일 오늘 하루.
아침에 11시에 나가서 저녁에 11시가 넘어.. 집에 왔는데.
오늘~~ 참.. 피곤한 하루 였다.~






2009. 4. 5. 토요일  

어제 음식 만들고 남은 재료로 만든 샌드위치로 토요일 아침을 먹었다
신랑이 너무 맛있게 먹어주는 포즈도 카메라에 담았다.






2009. 4. 3. 금요일밤   금요일 저녁의 와인파티(?)

금요일밤 - 정화 회사 사람들과 조촐하게 와인파티를 했다.
철호대리 은용대리 용무대리랑~ 더불어 울 신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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