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1
2
3
4
5
6
7
8
*신랑워크샵-곤지암
9
10
*눈이펑펑
11
*정화알바시작
12
13
14
15
*정화송년회(인디고)
16
*제미니음악회
17
18
19
20
*시아버님기일(음11.3)-아산
21
22
*동지
23
24
25
*성탄절
26
27
*제민방학
*엄마옴
28
*영화 : 신과함께-신랑종무식 끝나고일찍옴
29
*엄마,제민이랑 찜질방-신랑영화
30
31








2017. 12. 31 .   분짜

2017년의 마지막날 늦잠잔 아빠 데리고 외식하러 나갔다.
집앞에서 얼마전부터 인테리어 공사중인 음식점이 있어서 (베트남 하노이 음식점) 그거 먹으러 갔다
하노이 쌀국수, 분짜,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그중 샌드위치가 제일 맛있었다~
정말 맛있게 잘먹고~~ 인테리어도 이뻐서 사진도 많이 찍고 왔다
2017년도 이렇게 가는 구나~^^ 안녕!!^





















































2017. 12. 30 .   케익

2017년도 하루가 남았네~ 제민양이 고른 케익으로 나름 한해를 마무리~
올해도 잘 보냈다



































2017. 12. 23 .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크리스마스라고 신난 제민양
지난 내용 올리면서....사실은 크리스마스를 지내고 제민양이 유치원을 갔다와서 하는말

............."엄마 왜 나한테는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 안줬어?"..............

헉!!!!!!!!!!! 유치원에서 친구들이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준 이야기를 했단다
미안해 제민아~ 내년에는 엄마, 아빠가 산타할아버지에게 꼭!!! 선물 달라고 할께

































































2017. 12. 22 .  

우리딸 제미니





















2017. 12. 21 .   집

집에서 축구하는 제민양
축구가 재밌다고 하는 제민양





















2017. 12. 18 .  눈오는날

눈오는날~~~~~ 아침에 기념사진~~~
이쁜눈이 와서 행복한날이다^^



















2017. 12. 16 .  

제미니 유치원에서 음악회하다--- 제일 잘하는 제민양









2017. 12. 16 .  

제민양 자작노래와 율동~~~











2017. 12. 16 .  

제민양 책읽기 -- 올 가을부터 갑자기 책을 읽기 시작한 제민양~ ㅋㅋ









2017. 12. 17 .   꿈동이 발표

꿈터유치원에서 제민양 꿈동이와 일주일 보낸 이야기를 발표하는 시간
11월에 유치원에서 꿈동이를 데리고 집에 왔다 (꿈동이 =인형)
꿈동이와 일주일간 생활한뒤 유치원에서 꿈동이와 보낸 일들을 친구들에게 이야기 하는 건데
그때 했던 사진이 유치원 카페에 올라온걸 가지고왔다
제민양 발표도 잘 했다고 하더니 정말 잘한것 같네~ ^^









































2017. 12. 16 .   제미니음악회

꿈터유치원 제민이 음악회
제민양~~~ 독보적으로 정말 잘함.
음악회 끝나고 제미니가 좋아하는 외식~ 짜장면 집에서 짜장면과 탕수육
나는 알바 하느냐구 못갔다 ^^





















2017. 12. 13 .   그림

제민이가 그린 엄마 아빠^^
이쁘게 그려줘서 고마워~

















2017. 12. 10 .   눈이펑펑

일요일 아침 갑자기 눈이 펑펑~~~~~~~~~~~~~~ 그러나 곧 그침
그래도 잠시나마 신난 제민양
점심으로 어제한 김밥을 계란부침으로 먹기~~ 계란도 잘 깨는 제민양































2017. 12. 8 .  신랑워크샵

신랑워크샵-곤지암리조트
아빠는 워크샵 가려고 보드복 챙기는데 제민양도 신나서 아빠 도와주며 챙김.

















2017. 12. 3 .   랍스터

오늘 장보러 이트레이더 갔다가 랍스터를 사왔다
집에서 쪄서 개인당 하나씩 먹었는데 나름 맛있었다~ ^^
살이 탱탱~~ 맛있네

























_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