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Bali) 여행 - 우붓에서
2012년 여름휴가        7/30 ~ 8/3


오늘은 발리에서의 마지막날~이다.
늦게 일어나려 했는데~ 서울과의 시차시간이 1시간 늦다보니.. 그래도 일찍이다.
설렁 설렁 아침먹으러 가서 아침먹고 산책하고 그리고 방에와서 짐싸고 10시가 넘어서 체크아웃하고
발리 가이드 언니만나서 우붓으로 갔다 우붓으로 가는길에 커피공장 들려서 잠시 구경도 하고서~
우붓은 우리나라 인사동의 아기자기한 길들이 많다고 하는데 정말 그렇다~
우붓에서 점심먹고 우붓시장도 가고 근처 궁도 가고 맛사지도 받고 마지막으로 네카 미술관 갔다가
공항으로 왔다~ 이제 집에가자~




저렇게 2차선도 안되는 좁은 차로변에
인도는 2명이 가기도 힘들만큼 좁다







인사동처럼 주변에는 기념품과 작은 전시장이 늘어섰다.











좁은 인도







점심은 저곳 Lotus Lane Restaurant.







메뉴판에 베스트셀러,주방장추천 마크등이 있다.
그걸로 몇개 시키면 먹을만하다.



우붓 왕궁 입구



시내를 한바퀴 걸었더니 발이 아프다.
적당한 위치에 있는 발마사지, 30분만 했다







NEKA 미술관 입장











작품은 대체적으로 1960년대 이후것들 이며,
일본의 영향을 받은 작품이 많아 보인다.



유명한 작품.



대체적으로 상반신 누드가 많음.



유명한 작품.















미술관은 작은 건물 몇채가 서로 이어저서 둘러보는 재미는 있다




발리 BALI 에서의 추억

[꾸따 - 서핑]


[콘래드리조트]


[콘래드리조트에서 보내기]


[서핑끝나고 꾸따에서 놀기]



[짐바란으로 씨푸드 먹으러 가다]



[우붓에서 거닐기]


여행의 설레임은
공항에서

인천공항에서

비행기에서 셀카

발리공항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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