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Bali) 여행 - 짐바란 씨푸드
2012년 여름휴가        7/30 ~ 8/3


발리의 짐바란 씨푸드가 유명하다고 해서 먹으러 왔다
근데.. 뭐.. 그냥 그렇다~ 그래도 해변가에서 일몰을 보면서~ 먹는 저녁은 정말 맛있고 분위기 있다~
씨푸드 먹고서 숙소앞에서 발리 맛사지를 받았는데~ 그게 더 좋았다.
발리맛사지는 오일로 받는 건데~ 1시간동안 1인당 60,000 루피 = 한화로 약 9천원
홀딱 벗고~~ 그쪽에서 준 1인용 빤츄만 입고 받는건데~ 향도 좋고 어찌나 시원하던지~ 잠이 잘왔다




짐바란 씨푸드점.
울신부 아이폰 잊어버렸다가, 모래에 묻혀있던 것 찾았다.



바로앞에 배들이 많아서, 어촌분위기 난다. 낭만적이지 않다.







시푸드 먹으면서 석양을







석양보다는 오히려 양초가 더 부니기 좋다.















짐바란의 씨푸드.
랍스터는 조금 먹을만하고, 나머지는 글쎄.
그리고 따뜻하지 않아서 약간 비린 맛도.
아무래도 이번 씨푸드 선택은 실패.








발리 BALI 에서의 추억

[꾸따 - 서핑]


[콘래드리조트]


[콘래드리조트에서 보내기]


[서핑끝나고 꾸따에서 놀기]



[짐바란으로 씨푸드 먹으러 가다]



[우붓에서 거닐기]


여행의 설레임은
공항에서

인천공항에서

비행기에서 셀카

발리공항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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