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Bali) 여행 - 여행의 설레임은 공항에서 2012년 여름휴가        7/30 ~ 8/3 여행의 설레임은 공항인것 같다~ 근데 최근 여행하면서 항상 공항에 도착하자 마자 후다닥 비행기를 타서 이번 여행은 공항에 일찍오자고 했다 근데 일찍와서 여유는 있었지만 역시나 지루했다 다음에는 역시나... 딱 맞춰와야징~ 늘 느끼는 거지만.. 우리는 참.. 짐이 없다~ ^^ 갈수록 짐이 없어지는듯^^ 공항에 도착하니.. 6시 10분 참~ 일찍도 왔다~ 4개월 뿐이 안되었는데.. 그세 면세품 찾는곳이 변경되었네 면세품 찾고 아침먹으러 가는길이다^^ 자카르타 경유해서 발리로 가는거라 그런건지 티켓을 발행하면 비자발급을 할수 있다 이걸 받아서 비행기 안에서 쉽게 입국허가서를 받으면 된다 우리가 타고갈 비행기~ 가루다 항공~ 비행기 타자마자 신랑님은 무한도전 보기 시작하고~ 보는 내내~~ 무지 즐거워함~ ㅋㅋㅋ 신랑님 무한도전과 따로 다운받아온 다큐멘터리 보는 동안 나는 기나긴 비행시간 전자책보고, 발리책보고.. 이렇게 셀카질~ 이제야.... 자카르타에 도착하여.. 비행기 환승하러감 비행기 환승후 감자기 제채기와 콧물로.. 나는 컨디션 급다운~ 발리공항에 도착하여 발리 가이드 오빠 만나서 호텔로 가는중~ 도착했다고 환영 꽃목걸이를 해줬다~ 향이 너무 좋다~ 호텔에서 체크인중~ 방도 이쁘고 뷰도 이쁘고 화장실도 좋고~ 다 맘에 드는 우리방~ 숙소에 들어와서 짐풀고 밥먹으러 나가는중~ 늦은시간이 아니었는데도 번화가가 아니라서 조용했다~ 밥먹고 다시 숙소로 들어가는중~ <<< 돌아오는 날 >>> 발리에서의 여행을 마무리하고 공항에서 짐부치기 전에 한장 찍음~ 비행기 기다리면서 급~~ 피곤해서 하품하는중~ ㅋㅋ 역시나 자카르타와서 인천공항 가는 비행기 갈아타러 가는중~ 발리 BALI 에서의 추억 [꾸따 - 서핑] [콘래드리조트] [콘래드리조트에서 보내기] [서핑끝나고 꾸따에서 놀기] [짐바란으로 씨푸드 먹으러 가다] [우붓에서 거닐기] 여행의 설레임은 공항에서 인천공항에서 비행기에서 셀카 발리공항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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