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째 - 오사카 (ii)     2010. 8. 31. 화         


오사카시내-돈키호테-타코야끼-스시-비꾸카메라-돼지만두-DVD 대여점
간사이공항-면세점쇼핑-김포공항

* 아침에 설렁 설렁 일어나서~ 오사카 (난바역 주변)을 둘러보고 못먹었던 맛난거 먹으러 다니며 보냈다.



** 숙소 바로 앞에 있던 돈키호테를 마지막날에 가봤다













** 잼난거 많음... -.-;;;













** 맥주도 편의점의 50% 정도로 싸다





** 날씨는 점점더 더워지고,









** 아직 시간이 일러서, 줄서서 먹는 사람들은 없다





** 유명한 타코야끼집













** 한접시에 130엔 하는 스시집~ (130엔= 1,820원)
** 맛있다~ 워낙에 물가가 비싸서 그런지 정말 싸게 느껴졌다~





** 타코야끼 먹고 기다리다가 11시가 되어 문 열자 마자 첫손님으로 들어 갔다~
** 사람 없이 횡한~ 곳에서 만들어 주는 족족~ 10접시를 먹어 치웠다~













** 신랑은 밥이 많다고 하는데.. 비고파서 그랬는지 정말 맛있어서 그랬는지..
** 밥 많은지 모르고 맛있게 잘먹었다. 밥먹을때 마다 맥주 마시는데.. 라면먹을때랑 지금 초밥 먹을때 안마셨다~





















** 파출소 같은곳





** 도톰보리~ 근데.. 더워서 저기는 안갔다. 사진으로만 찍었다~













** 드디어 그 유명한 비꾸카메라 앞













** 오사카에서 유명한 짱개집, 만두가 엄청 크다-일명 돼지만두

































** DVD 대여점,CD 도 있고





** 한류가 있긴 있나부다, 우리는 모르는 드라마 영화가 무지 많다
** 권상우가 싸가지 없는 행동을 한 이유가 있었다. 배우별로는 젤많네









** 다시 호텔에서 짐찾아서, 시간 죽이는 중





** 언제 봐도 한눈에 딱 띄는 가방 ^__^

















** 지하철 티켓은 자판기도 있지만, 사람에게 직접 구매





** 영수증 달랬더니, 이렇게 막 갈겨써서 준다













** 16시40분 5번 플랫폼





** 19시25분 김포행 비행기





** 한국말 잘하는 일본 직원들









** 전날 편의점에서 사서 먹다남은 기린맥주랑 한개 포장해온 돼지만두













** 생각보다 면세점이 몇개 없고 작다









** 전날 웹체크인으로 뒷자리로 잡아서 편하게





** 비행식은 느끼하지 않음





** 드뎌 김포공항에 도착.







[수고 하셨습니다. 짝짝짝짝 .... ]







3박 4일간의 오사카 여행    (클릭~클릭~)

[1일째 - 고베]


오사카 도톤보리-고베 모토마치-씨티루프(CityLoop)-키타노 이진칸-키타노 사카-산노미야 센타가이-사포로 생맥주집
[2일째 - 오사카]


오사카성 파크 트램-오사카성 천수각-니시노마루 정원-토롯트열차-오사카 역사박물관- 신사이바이시 거리-산타마리아 유람선-WTC 코스모 타워 전망대-공중정원 전망대-HEP FIVE 관람차
[3일째 - 교토]


아라시야마-텐류지-토롯트열차-니조성-가와라마치-니시키시장-청수각(기요미수사)- 산넨자카거리,니넨자카거리 - 기온
[4일째 - 오사카]


오사카 돈키호테 - 오사카 난바역 근처-도톰보리--big 전자상가 - 신사이바아시 거리
**먹거리 : 타코야끼세트, 130엔스시, 551호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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