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째 - 고베     2010. 8. 28. 토         


오사카 도톤보리-고베 모토마치-씨티루프(CityLoop)-키타노 이진칸-키타노 사카-산노미야 센타가이-사포로 생맥주집

* 도톤보리에서 처음으로 일본식 라멘을 먹고, '4일간의 여행이 힘들겠구나' 라는 생각
* 난바역에서 우메다역으로 가서, 한신전철을 타고 고베의 모토마치역으로 이동(간사이패스 이용)
* 씨티루프로 고베 한바퀴를 돌아볼 생각으로 탑승. 키나노 이진칸 부터 도착.(600엔 - 간사이패스로 50엔 할인)
* 개항기의 일본 건물을 둘러보려고 했으나, 넘 더워서 주위건물만 조금 둘러보고,
* 다시 씨티루프 타고 산노미야 역에 도착. 시장(센타가이) 만 구경.
* 걸어서 항구쪽으로 갈려다가 사람들이 많이 기다리는 생맥주집을 발견(안주가 저렴) 30분 기다려서 , 저녁 겸 생맥주 한잔



** 일본가는 공항을.. 인천이 아닌 김포공항으로 정했다
** 집에서 김포공항가는 버스가 바로 있어서 버스 기다리는 중이다




** 여행길에 늘~ 함께하는 울 여행가방과 함께~ 포즈를~~












** 버스타고 김포공항까지 40분정도 걸렸다~





** 공항에 도착하여~ 웹체크인 하고 온사람은 어디가서 수속하는지 물어보고 있는중이다~





** 발권하고 출국장으로 들어갔다.



** 인터넷으로 면세점 이용한걸 찾았다.



** 현재시간 8시 10분 오사카출국 9시 15분 한.. 30분 정도 기다리면 되겠다.





** 우리가 타고갈 비행기.
** 이날... 서울은... 뭔가 우두두둑 쏟아질 정도로 하늘이 매우 찌뿌둥~ 근데 오사카 도착하니.. 쪄죽을것 같았다. -,-





** 김포는 제주도 가는것보다도 무지 한산했음~ㅋ 인천공항이었으면 안그랬을텐데~
** 지금 있는사람들중.. 절반은 다. 일본인이었다 일본 여권은 빨간색인데..
** 들어갈때 알았다~ 한국사람 같았는데 여권내미는걸 보니 일본인~













** 비행기 타서 자리에 앉아서 찍은거다. 김포공항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 원래는.. 라운지 이용하려구 일찍 나왔는데... 김포공항 라운지는 출국하기 전에 있는데 깜박하고 그냥 들어왔다
** 그래서 라운지 이용 못해서 아무것도 못먹고 들어와서 배가 무지 고픈상태
** 비행기 뜨자마자 바로 샌드위치 하나 주는데... 정말 허겁지겁... 맛나게 먹었다.. 그래두 배가 고팠다 -,-









** 비행기 타서 사진찍고 샌드위치 먹고 커피 마시고 그러고 보니 벌서 1시간 훌쩍 지나 간사이공항에 도착했다
** 수속 마치고 짐찾아서 나와 보니... 10시 58분 ^^
** 트롬을 이용해서 이동중이다.













** 트롬타서 밖에 보다가.. 딱~ 내옆에 정말 머리 까치새둥지 튼 아저씨가 서 있어서 보니
** 일본 드라마에 나오는 일본인 아저씨다..





** 간사이 공항에서 환영한다는 글이 보이네~ 여기가 간사이 공항이다~ 생각보다는 크다~













** 처음에 어디로 갈지 몰라 약간 당황 했는데... 지하철타러 가려고 보니 이렇게 한글이 많이 보인다
** 한글을 보니 너무 반갑다... 한글이 없으면 한문이 있어서 왠만한곳 찾아 가는데는 문제가 안돼더라~





** 중국식 만두라구 맛있다구 소개 되어 찾아 갔다~ 점심먹으러~
** 초밥 먹은지 얼마 안되었는데. 만두만 먹으려 했으나...















** 간사이 공항에서 숙소가 있는 오사카 난바역으로 가는길에 찍은것이다
** 애네는 베란다라고 이렇게 샷시도 없이 빨래를 널었다... 공기가 깨끗한가... 참.. 빨래를 이쁘게 널었다~ ^^
** 베란다 크기만 봐서는.. 참... 집들이 작다~





** 이렇게 조그만한 집들에 또 조그만한 차를.. 참.. 이쁘게 주차시켜 놨다.~ ^^









** 1시간 조금 걸려서 난바역에 도착했다~









** 난바역에 도착하여 숙소로 가는 길이다~
** 이제야 한국말이 아닌 일본말이 많이 들리고 딱~ 봐도 일본스런 사람들이 (키작고 못생긴~ㅋ) 많이 보였다





























































































































































































































** 맥주에~ 스테키에 맛나게 먹고 있는데 안주를 하나 더 시키기 위해서 주문을 하는데
** 여기서 일하는 언니가 도통.. 영어를 못알아 들어서 서로 딴이야기 하고 있는데
** 여기 사진 뒤에 있는 할아버지?? 아니 저 아저씨가 유창한 한국말로 도와 주셨다
** 얼듯 들어서~ 한국사람 인줄 알았는데... 일본 분이셨다... 한국을 자주 왔다갔다하고 한국친구분도 있단다
** 하옇튼 그분의 추천 메뉴로 먹게된 닭튀김~ 맛있더라... 맥주가 참.. 시원하고 오늘 저녁을 행복하게 했다













** 맥주 4잔 , 치킨, 스테이크샐러드 해서 63,000원~ =4,545엔





** 맥주 마시고 맛있는거 먹고 나와서 기분이 업되어서 사진 마구 찍었음









** 이제 고베에서 오사카로 가기 위해 전철을 기다리는중이다.
** 지금 시간은 7시 반~~ 23분~ 5분후면 지하철이 들어 온다~ ㅋㅋ





































** 숙소는 깔끔하고 깨끗했다~ 12층 건물에 11층이어서 전망도 좋았다~ ^^









** 숙소로 돌아와서 씻고 쉬다가 먹을거 사러 마실 나가는중이다~
** 저녁마다~ 편의점에 들려서 맥주랑 (산토리,에비수) 먹을것 많이 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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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째 - 고베]


오사카 도톤보리-고베 모토마치-씨티루프(CityLoop)-키타노 이진칸-키타노 사카-산노미야 센타가이-사포로 생맥주집
[2일째 - 오사카]


오사카성 파크 트램-오사카성 천수각-니시노마루 정원-토롯트열차-오사카 역사박물관- 신사이바이시 거리-산타마리아 유람선-WTC 코스모 타워 전망대-공중정원 전망대-HEP FIVE 관람차
[3일째 - 교토]


아라시야마-텐류지-토롯트열차-니조성-가와라마치-니시키시장-청수각(기요미수사)- 산넨자카거리,니넨자카거리 - 기온
[4일째 - 오사카]


오사카 돈키호테 - 오사카 난바역 근처-도톰보리--big 전자상가 - 신사이바아시 거리
**먹거리 : 타코야끼세트, 130엔스시, 551호아이~








일본(오사카) - 여행준비

6월달에 가려구 했을때보다는 설렁 설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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