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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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태환
    『Live Improvis-ation』 - 알토 색소폰의 강태환이 80년대 연주한 4곡이 수록되어 있 다. 모두 실황녹음으로 김대환(타악기),미도리 다카타(타악기),최선배(트럼펫),에 반 파커(소프라노 색소폰)가 참가했다. 재즈를 초월한 재즈로서의 즉흥연주가 깊은 철학과 풍부한 감성으로 펼쳐진다. 이런 류의 음악으로서는 가장 독창적인 아이디어 로 가득찬 완성도 높은 음반이다.(예음)

  • 이우창
    『Sphere』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젊은 피아니스트 이우창의 엘범. 모던한 감각으 로 자신의 컬러가 돋보이는 재즈를 창출한 그는 아직 일천한 우리의 재즈계에 새로 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뉴욕의 젊은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한 이 작품을 통해 우리 재즈의 가능성이 입증되었다. 단아하고 안전된 피아노 톤으로 조심스럽게 새로운 재 즈미학을 추구하는 이우창의 면모를 살펴볼수 있는 음반이다.(워너뮤직)

  • 김병덕
    『Pot Concerto』 새로운 사운드를 찾아 헤매는 음악의 방랑자 김병덕. 그는 이 음반 에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퓨젼에서 전위에 이르는 여러 형태의 음악이 이 한 장의 앨범에 담겨 있다. 이 가운데 현대 재즈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New form jazz」라는 짧은 악곡이 주목을 끈다. 쿨 사운드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많은 휴지부 와 공백이 있는 구성으로 새로운 길을 찾아 헤매는 현대 재즈의 문을 두드리고 있 다. 이 짧은 작품이 갖는 의미와 그 파문은 충격적일 수 밖에 없다.(시완 레코드)

  • 듀크 엘링튼 오케스트라
    Digital Duke』 재즈 오케스트라의 모든 것을 보여 주었던 듀크 엘 링튼이 세상을 떠난 뒤 그의 오케스트라와 아들 머서 엘링튼이 남긴 걸작. 12곡의 ‘엘링튼 스탠더드’가 담겨 있을 뿐만 아니라 디지털 녹음이어서 빅 밴드 오케스트 라 녹음 가운데 최상의 음질을 들을 수 있다. 블랜포드 마셜리스, 클락 테리, 루이 벨슨 등 호화로운 멤버가 게스트로 연주한다.(지알피)

  • 아트 블레키 재즈 메신저
    『Moaning』 - 50년대 말 뉴욕을 중심으로 번성했던 하드 밥의 전형적 인 연주. 아트 블레키의 작열하는 드러밍과 보비 티몬즈의 펑키한 피아노, 그리고 리모건과 베니 골슨의 호방한 솔로가 재즈 연주의 진수를 느끼게 한다. 아트 블레키 는 폭발적으로 감정을 터뜨리는 비트 있는 연주가 자랑거리로, 사운드를 이끌어 가 는 드러머로 정평이 나 있다.(블루노트)

  • 제리 멀리건
    『Night Line』 웨스트 코스트 쿨재즈의 명반으로 아트파머, 짐 홀, 보브 브루크 마이어 등이 함께하고 있다. 정교한 편곡과 깔끔한 연주가 우아한 멋을 낸다. 「 Black orpheus」,「In the wee small hours do the morning」과 같은 스탠더드는 물 론 쇼팽의 전주곡 E단조가 보사노바 풍으로 연주되어 있다.(머큐리)

  • 마일스 데이비스 『Kind of Blue』(쿨)
    50년대 재즈의 한계상황을 뚫고 새로운 이정표를 제 시한 마일스의 역사적인 녹음. 코드를 파과하여 휠씬 자유스러워진 즉흥연주를 감상 할 수 있다. 존 콜트레인, 줄리언 애덜리, 빌 에번스, 윈튼 켈리, 폴 챔버스 등 화 려한 솔리스트들의 기량이 투명하게 전개된다.(콜럼비아)

  • 사라 본 『Crazy & mixed up』
    풍부한 소리와 즉흥성을 겸비한 여성 재즈보컬의 이상적인 모 형을 제시했던 사라 본의 80년대 녹음으로, 가장 완숙했던 시기의 그녀를 만날 수 있다. 특히 「Autumn leaves」에서의 그녀의 스켓은 악기와 같은 정확한 음정과 즉 흥연주가 놀라울 따름이다. 조 패스와 롤란드 한나의 연주도 매우 뛰어나다.(파블로)

  • 빌 에번스 『Portrait in jazz』
    새로운 재즈 피아노 트리오의 이정표를 제시했던 빌 에번스 의 대표적인 음반. 빌 에번스를 비롯해 스콧 라팔로, 폴 모티앙 3인의 연주가 마치 실내악처럼 우아하고 아름답기만 하다. 게다가 피아노 위주의 트리오 개념에서 3인 의 교감을 중시하는 새로운 기법은 이후 키스 쟈렛 트리오와 같은 오늘날의 피아노 트리오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리버사이드)

  • 카운트 베이시 『Count Basie Big Band Montreux '77』(스윙);피아노:C.Basie/트럼본:A.Grey,D. Wilson/트럼펫:W.Reed/녹음77년
    대규모 인원으로 구성된 빅 밴드는‘스윙’이라는 경쾌한 리듬에 애잔한 멜로디가 특색으로 1929년 대공황이 끝난 후 유행. 카운트 베 이시 악단은 톡톡 튀는 피아노 연주가 일품이고, 끝 무렵에는 트럼펫과 트럼본이 같 이 불어제껴 신난다. 빠른 템포의 피아노와 날렵한 트럼펫의 「Jumpin' at the woodside」을 귀담아 들어보자.(예음)

  • 존 콜트레인 『Lush Life』(프리);테너 색소폰:J.Coltrane/트럼펫:D.Byrd/피아노:R.Garland/베이 스:E.May/녹음57년
    존 콜트레인은 프리 재즈의 선구자. 프리재즈는 기존 재즈의 형식을 탈피하고자 나온 장르다. 악기의 한계에 도전하리만큼 악기를 혹사시키고, 박자도 잘 안 지키는 듯하는 게 특색이라고. 그의 음악은 고·저음이 모두 폭넓게 힘차고 다른 사람들을 따뜻하게 감싸준다. 「Lush Life」는 길지만 들어볼 만하다. (예음)

  • 데이비드 샌본 『Pearls』(퓨젼);알토 섹소폰:D.Sanborn
    재즈의 맛깔스러움은 역시 알토 색소 폰의 구수한 소리. 이 앨범은 빅 밴드의 재해석이라 할 만큼 대규모 악단과의 공연 이 특색. 오케스트라가 색소폰 소리를 감싸주기 때문에 무겁지만 전반적으로 안정적 인 분위기. 흐르듯 진행되는 바이올린도 그렇지만 피아노 소리도 좋고, 어쿠스틱 더 블 베이스 소리는 아주 부드럽다.(워너뮤직)

  • 스트레이트 어헤드 『Dance of forest rain』(퓨젼);보컬,플루트:C.dewberry/어쿠스틱 피아노: E.Orr/어쿠스틱 베이스:H.Hayden/드럼:G.Mckinney
    연주 실력이 남성들에 비해 떨어 지지 않는 콘템포러리 재즈 쿼텟으로 브라질 풍 음악을 선호하며, 어쿠스틱 연주에 도 자신감을 보인다. 아마도 여성 재즈연주 음반으로는 상당히 드문 음반일 듯. 물 론 드럼 파워가 떨어지지만, 자작곡 위주의 음악들이 아기자기하고 여성스러우며, 피아노도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워너뮤직)

  • 소니 롤린스 『moving out』(모던);테너 색소폰:S.Rollins/트럼펫:K.Dorham/피아노:E.Hope/베이 스:P.Heath/드럼:A.Blakey/녹음54년
    재즈 색소폰주자들을 대표한다고 감히 말할 수 있는 거인과도 같은 존재. 새로운 사조를 창조한 건 아니지만 기존의 음악에 새로운 연주법과 상상력을 접목했다. 앨범 전면에 흐르는 애드립은 고전 재즈의 전통적인 수법 그대로이며 이 앨범을 통해 전통적 애드립의 한계를 느낀 뮤지션들이 프리 재 즈를 창안했다고.(예음)

  • 게츠/질베르토 『Getz/Gilberto』(쿨);테너 색소폰:S.Getz/피아노:A.C.jobim/기타:J.Gilberto/베 이스:T.Williams/드럼:M.Banana/녹음63년
    요즘처럼 레게가 인기를 끌 때는 보사노 바 재즈가 최고. 남미의 열정을 노래하는 부부의 목소리가 노래 속에 녹아드는 것 같다. 색소폰도 테너라서 그런지 좀 여유가 있지만 전반적으로 리듬은 경쾌하다. 일 곱번째 곡 「O Grande Amor」는 차분한 느낌의 ‘쿨 재즈’맛. 차갑지도 않으면서 여유도 있는 쿨.(폴리그램)

  • 끌레망띤 『Mes nuits, mes jours』(퓨젼);소프라노 색소폰:A.Villeger/피아노:K.Drew/베이스: O.Peterson/드럼:A.Rie/녹음89년
    재즈 특유의 끈적끈적함은 없지만 나름대로 샹송 과 재즈를 적절히 혼합해낼 줄 아는 프랑스의 재즈 가수다. 가장 미국적인 음악이라 는 재즈도 프랑스에서는 프랑스 노래의 특징인 ‘각운의 일치’를 따라간다. 따라서 프랑스 재즈는 음악적 완성도보다는 가사 내용과 음률에 더욱 관심을 갖는 것이 감 상의 한 포인트가 될 것이다.

  • 올 댓 재즈 ; 마일스 데이비스『the Essence』,스탄 게츠/데이브 브루벡『it's so Cool』,베니 굿맨/듀크 엘링튼『Swing,Swing,Swing』,빌리 홀리데이『Lady in Satin』,빌 에번스『Montreux Ⅱ』
    '재즈 파티를 담은 상자‘라고나 할까? 재즈를 들어본 사람이라면 이름만 들어도 고개를 끄덕거릴 유명한 뮤지션들이 이렇게 모이기도 힘들 것이다. 이 음반 하나면 재즈를 듣고 싶어도 무슨 음반을 사야 할지에 관한 걱정은 이제 그만. 요즘 재즈는 마치 퓨 젼재즈가 재즈의 전부인양 소개되고 있지만 기초를 모르고 듣는 음악은 이해하기 어 렵다. 이 까무잡잡하고 튼튼한 케이스를 열면 재즈 초창기의 ’원시적인 하지만 좀 더 인간적인‘음악이 쏟아져 나온다. 특히 국내 CF송으로도 사용되었던 빌리 홀리데 이의 강렬하고 끈적끈적한 음성은 따라갈 수 없는 풍성함을 자랑한다.(소니)

  • 데이브 그루신 『The Orchestral Album』(퓨젼);작곡:D.Grusin/녹음94년
    줄곧 영화음악과 편 곡을 해온 데이브 그루신이 오케스트라 음악에 관심을 갖고 소개한 음반이다. 오케스 트라 음악은 곡을 이끌어 가는 악기는 없지만 일반적인 재즈 음악과는 다른 ‘규모의 음악’을 만끽할 수도. 일곱번째 곡은 피아노, 더블베이스, 바이올린, 드럼만을 가지 고 쿨 재즈 분위기를 냈으며, 여덟번째 곡은 팝오케스트라 연주와 흡사하다.(BMG)

  • 아트 페퍼 『Art Pepper meets the Rhythm Section』(웨스트 코스트);알토 색소폰:A.Pepper/피아 노:R.Garland/베이스:P.Chambers/드럼:P.J.Jones/녹음57년
    약간 낮은 톤의 감미로운 알토 색소폰 연주자 아트 페퍼로 대표되는 웨스트 코스트 재즈는 50년대 백인들이 주 로 하던 재즈로, 반 박자 빠른 장식음이 많다. 고장난 색소폰을 가지고도 이렇게 변 화 무쌍한 곡들을 작곡까지 해가며 5시간 만에 녹음했다니 대단한 실력. 첫번째곡인 「You'd be so nice to come home to」가 조용하고 매력적이다.(예음)

  • 찰리파커/디지 길레스피 『bird and diz』(비밥);알토 색소폰:C.Parker/트럼펫:D.Gillespie/피 아노:T.Monk/녹음50년
    각자의 별명인‘bird'와 ’diz'로 음반 제목을 만든다는 발 상부터가 재미있다. 비밥을 창시한 두 사람의 만남이라는 점에서도 중요한 의의를 지 니며, 델로니우스 몽크 또한 유명한 재즈 뮤지션으로 그가 녹음을 안했다던 시기(48~ 51년)에 이 음반이 녹음되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같은 곡으로 얼터너티브 테이 크와 마스터 테이크가 녹음되어 있어 견주어 들어보면 좋을 듯.(폴리그램)

  • 닥 파월 『Inner City Blues』(퓨젼);기타,키보드,드럼,베이스:D.Powell/피아노:B.James
    닥파월은 곡을 직접 쓰고 편곡도 하며,기타,키보드,드럼,베이스 등 악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젊은 재즈 뮤지션. 요즘 재즈 뮤지션답게 전형적인 퓨젼 재즈를 구사한다. 여 섯번째 곡은 보브 제임스의 피아노 연주 때문인지 그의 음악과 비슷하며, 마빈 게이 의 작품을 리메이크한「Inner City Blues」는 보컬인 H.Hewitt의 강렬한 목소리가 인 상적이다.(서울음반)

  • 할레오 『Paraiso de color』(퓨젼);기타,보컬:D.Cortes/플루트:D.Patricio/타악기:E.Canada/베 이스:J.Rectoret Bee & Bee/녹음95년
    자주 접할 수 없는 스페인의 플라멩코 재즈그 룹. 누구나 듣자마자 놀라운 기타솜씨에“와!”하는 감탄사를 터뜨릴 수밖에 없다. 스페인 그룹답게 정열적인 연주가 뛰어나며 음악적 장르도 플라멩코, 록, 집시풍 등 아무래도 힘이 넘치는 사운드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음반보다는 라이브에 치중하고 있 다. 특히 일곱번째 곡「Calypso」가 들어볼 만하다.

  • 안테나 『L'Alphabet Du Plaisir』(퓨젼);보컬:Antena
    자신이 발표했던 음반 6장에 수록되어 있는 곡들을 엄선한 앨범. 안테나는 프랑스의 재즈 보컬리스트로 주로 보사노바 재즈 계열의 음악을 선호. 전통적인 재즈 색채와는 거리가 있지만 유럽에서 시도되는(사실 상 재즈는 유럽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미국식 재즈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재즈 의 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여섯번째 곡 「Le poisson des mers du sud」가 감 칠맛 난다.

  • Miles Davis 『Birth of The Cool』(49 ~ 50년)
    마일스 데이비스가 이끌었던 역사적인 쿨의 탄생작이다. 편곡과 앙상블의 구성을 특히 중시해서 이전의 본능적인 재즈 연주에 도전장을 내건 야심작이다. 역사적으로 쿨의 탄생은 이전에 있었지만, 이 음반의 타이틀로 인해서 쿨의 탄생을 직접 표현하고 있다.

  • Dizzy Gillespie 『Show Nuff』 (45 ~ 46년)
    비밥 초기에 만들어진 대표적인 음반이다. 비 밥 탄생을 예고하는 음반으로, 찰리파커와 함께 공연한 7곡을 담고 있다.

  • Charlie Parker 『The Immortal』 (45 ~ 48년)
    사보이 시절에 남긴 찰리 파커의 역작이다. 이 음반에서 마일스 데이비스의 젊은 시절연주들을 들을 수 있다.

  • Bill Evans 『Waltz for Debby』 (61년)
    재즈 피아노 트리오의 전통적인 틀을 더욱 발전적인 형태로 진화시킨 빌 에번스의 연주가 담겨 있다. 베이스 연주자 스콧 라파로가 이 트리오의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 Miles Davis
    『Kind of Blue』 (59년)
    - 이른바 모드를 도입한 역사적인 음반이다. 냉랭한 사 운드와 그에 걸맞는 이성적이고, 절제된 아름다움이 깃들어 있다. 빌 에반스와 마 일스의 공동 작업이 빛을 발하고 있다.

  • MJQ 『Django』 (53 ~ 55년) -
    클래식의 실내악적인 분위기를 재즈에 도입한 역사적인 그룹이 다. 창단 이래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멤버의 변동 없이 앙상블을 만들어냈던 그 들의 대표작이다.

  • Sonny Rollins 『Saxophone Colossus』 (56년)
    즉흥연주의 극한적 가능성을 보여준 소니 롤 린스의 역작이다. 재즈를 가장 재즈답게 그리고 발전적으로 담아놓은 걸작 중의 걸작이다. 즉흥연주 중에 그가 만들어내는 멜로디의 아름다움은 다른 어떤 음반에 비할 바가 아니다.

  • Sonny Rollins 『Dig』 (51년)
    마일스 데이비스와 소니 롤린스가 하드밥의 기초를 다졌다고 평가되는 음반이다. 음반 전체적으로는 비밥의 사운드를 담고 있지만 하드밥의 단 초를 제공해주는 연주를 포함하고 있다.

  • Art Blakey 『A Night at Birdland』 (54년)
    아트 블래키의 버들랜드에서의 공연으로 호레이 스 실버와 클리퍼드 브라운의 양대 연주자를 대동한 작품집이다.

  • Art Blakey 『Moanin』 (58년)
    하드밥 시기를 대표하는 명반이다. 바비 티몬스의 타이틀곡이 펑키 재즈의 대명사가 될 정도로 유명하다.

  • Clifford Brown 『Study in Brown』 (55년)
    26세에 요절한 천재적인 트럼페터 클리퍼드 브 라운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그의 음악적인 동료인 맥스 로취와의 열광적인 앙상블 이 인상적이다.

  • John Coltrane 『Giant Steps』 (59년)
    음반 타이틀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명연주가 담겨 있 는 걸작 음반이다. 콜트레인이 시도했던 이른바 쉬트 오브 사운드의 면면을 찾아 볼 수 있다. 중간음을 결코 놓치지 않는 집요한 연주가 감동적이다.

  • Chct Baker 『Tokyo Live!』
  • Manhattan Jazz Quiutet 『Autumn Leaves』

  • Mel Torme 『A New Album』

  • New York Unit 『Now is The Time, Blue Bossa』

  • Ray Brown Trio 『Black Orpheus』

  • Joshua Breakstone 『Walk Don't Run』

  • Chris Hunter 『This is Chris』

  • 로라 피기 『Lady Wants to know』

  • 포플레이 『Elixir』

  • 빌리 홀리데이 『Lady in Satin』

  • 키츠 자렛 『My Song』

  • 무비스 밴드 『Man & Woman Sax at the Movies』

  • 쳇 베이커 『Best of Chet Baker Sings』

  • 모음집 『Happy Anniversary Charlie Brown』

  • 로드 매쿠엔 『After Midnight』

  • 크리스 보티 『First Wish』

  • 팻 메시니 『We Live Here』

  • 존 콜트레인 『Blue Train』

  • 듀크 조던 『Flight to Denmark』

  • 오넷 콜맨 『Shape of Jazz to Come』

  • 오넷 콜맨 『Free Jazz』

  • 데이브 브루벡 『Take Five』

  • 마일스 데이비스 『In a Silent Way』

  • 마일스 데이비스 『Bitches Br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