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 2일차 : 방콕에 오다 2012. 3. 2. 목
파타야에서 2시차를 타고 --> 방콕-에까마이역에 4시쯤 도착 --> 5시쯤 숙소에와서 수영장갔다가
6시에 마사지받으러감 ---> 타이 맛사지 받고 저녁먹으러감
ㅇㅇㅇㅇㅇ
파타야에서 방콕 숙소로 와서 수영장에 내려왔다~
힐튼호텔 수영장이 너무 좋아서 이곳도 나쁘지 않다고는 하는데 별로다~ 그래서 수영은 하지 않고 쉬었다.
다행이도 와이파이가 되어서 나는 핸드폰으로 신랑은 넷북을 가지고 한동안 놀았다.
수영장에서 있다가 방으로 올라가기전에 부대시설을 돌아 보는데.
차마시면서 쉴수 있는 공간이 있기에 들어가서 차한잔 마시려구 했는데
전기주전자 작동법을 몰라서 결국은.... 차를 못마시고 올라왔다 -,,-
물어보려고 사람을 찾아도.... 사람을 볼수가 없으니....똑같은 전기주전자가 방에도 있었는데 ..
바로 옆에는 책보는 서재같은 곳도 있었는데... 한국어는 없었다~ ㅋ
책도 나름 생각햇던것보다 많고 쾌적하고 좋았다.
수영장 갔다가 밥먹으러 나가려고 방에 들어 왔는데
이렇게 이쁜 풍경이 방안 가득하다~~~~~~~~~~~~ 너무 이쁘다.
너무 이뻐서 둘이... 한동안 보다가~ 나갔다~ 참 이쁜방이다~
방콕에와서도 우리는 맛사지를 받으러 왔다
타이 맛사지~ 1시간에 1인 300바트 약12,000 원 정말 싸다
몸도 마음도 정말 시원하고 좋다~ 마사지 받고 밥먹으러 갔다~
타이식 새우 볶음밥인데~~~~~~~~~~~~~ 너무맛있다
우선 새우가...............크고 엄청 많고 쌀도 길쭉~ ㅋㅋ 맛있었다
신랑은 태국식 해물 파스타인데... 맵고 해물은 많이 들었으나 입맛에는 그다지 안맞는다고 한다
배고파서 다 먹지 않았나 싶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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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 방콕 여행 사진 모음 |
[1일차 - 파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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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 파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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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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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오전 : 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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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오후 : 카오산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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