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 1일차 : 파타야로 가자 2012. 3. 1. 목
7:50 출발 --> 12시쯤 방콕 수완나폼 도착--> 공항에서 밥먹고 2시 파타야로 --> 3시 30분 파타야 도착
힐튼호텔에 짐풀고 발맛사지 --> 알카자쇼 (6:30) --> 쇼보고 힐튼호텔 엣지에서 저녁 (8:10)
저녁먹고 썽태우타고 워킹스트리트 둘러보기 --> 워킹스트리트에서 숙소까지 파타야 해변으로 걸어옴
걸어오는 길에 마트에서 맥주사가지고 숙소에 와서 신랑은 맥주,,, 나는 때밀다~ㅋㅋ
우리의 비행기 시간은 아침 7시 50분.
새벽 5시에 일어나서 5시 45분 집을 나섰다. 인천공항으로~ 고고씽~ 아직 날은 어둑어둑~
공항에 도착하니 7시가 조금 안되었다. 짐을 붙이고 나니...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너무 많다.
생각해보니 샌드위치 연휴에 나가는 사람들인것 같아.... 그로인해 출국수속 시간이 예상보다 길어졌다
출국수속 마치고 나오니 7시반 그리고 면세점가서 미리 구매해 놓은거 찾고 나니 45분
후다닥 가니 딱 시간에 맞춰서 비행기로 들어갔다.. 헥헥~ ^,,,^
외국가면서 첨으로 이렇게 작은 비행기를 타보는것 같다. 자 이제 가자~~ 태국으로~
입국수속 마치고 짐을 찾아서 나오니 1시가 조금 넘었다.
공항에서 파타야 가는 버스를 예약해 놓은 터라 (인터넷) 우리는 벨트레블 이라는 업체를 찾아 갔다.
그곳에서 예약 확인하고 1인당 200 바트 내고 나서 밥먹으러 왔다..
바로 옆에 푸트코트가 있어서 바로 들어가서 택국에서의 첫 식사를 했다.
외국 나오면 먹는거만 잘 먹고 다녀도~ 너무 뿌듯한것 같다.
이곳은 캐쉬를.. 쿠폰으로 변경하고 쿠폰으로 원하는 곳에 가서 음식을 주문하고 쿠폰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그리고 다먹고 난뒤에는 남은 쿠폰은 다시 계산대에서 캐쉬로 바꾸면 되는 거다.
밥먹고 난뒤 우리는... 얼추 2시가 되어 버스를 타고 파타야로 갔다~
공항에서 파타야까지 1시간 30분 정도가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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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 방콕 여행 사진 모음 |
[1일차 - 파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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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 파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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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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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오전 : 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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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오후 : 카오산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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