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민이와의 부산. 경주여행 2021년 11월 21~24일 (3박 4일)
제민이 9살. 엄마 49살.
제민이와 단둘이 3박 4일 여행을 다녀왔다 ^,,,,^
부산에서 작은아빠가 돌아가셨다고 연락이 와서 제민이와 단둘이 내려 오게 되었다
내려 올때부터 둘이 여행하고 올라 가려구 마음 먹고 내려오긴 했지만
막상 둘만 차 없이 뚜벅이로 여행 하려니 힘들지 않을까 생각 했는데
정말~ 너무 좋은 여행 이었다.
첫날은 SRT를 타고 부산까지 가는데 2시간 20분. -- 정말 빨라서 좋았다
수서(12:50)-부산(15:08) === 어른 52,600/ 어린이 26,300
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 해운대 - 2박 /160,000 (하루는 엄마랑)
첫날은 도착하여 장례식장에 가서 인사하고 나와서
미하언니가 차로 해운대와 광안대교 야경을 함께 했고
금년산으로 올라가서 산에서 보는 야경 광안대교도 구경했다
첫날 엄마랑 함께 미리 예약해둔 숙소에 와서 엄마랑도 함께 하루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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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이와의 부산 경주여행 ---- 2021. 11. 21~24 / 3박4일 |
[부산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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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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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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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_힐튼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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