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는~


2008년 1월 1일 00시 1초~????
새해 첫날
우리는 새해 불꽃받이를 보며 즐겨워했다~
14층에서 바라보는 하얏트호텔의 불꽃놀이는 장관이었다.
비싼 돈들인것이 조금 그렇지만, 값어치한다.
역시 호텔에서는 거품 목욕이 좋더라 ~~~
신랑 아침에 늦잠자는 사이에, 신부는 몰래 사진찍고...




▶ 낮에는 이렇게 스케이트장 이었다가
밤에는 멋진 불꽃놀이 장으로...











▶ 바로 불꽃놀이전의 한강 야경
그리고, 밖을 바라보는 신랑





▶ 정화는 신랑이 사준 이쁜옷 입고, 귀여운 포즈~~


▶ 거품목욕하는~ 호야~~
     ㅋㅋㅋㅋ 넘~ 귀여워~ 귀여워~









▶ 새해 아침이 밝았는데도 신랑은 아직도 꿈나라 ~~~
잘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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