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31일]


2007년 12월 31일 17시쯤
호텔에서 저녁을 먹을 수는 없고 해서
가까운 명동으로 GoGo씽~~
명동까지 가는것도 셔틀버스가 있고,
마지막날의 사람 북적이는 명동도 보고 저녁도 먹었다
그리고 한밤에는 그 유명한 하얏트호텔의 J.J.마호이 클럽으로




▶ 셔틀버스타고 명동에 나왔다
     명동은 몇년만이냐~ 신랑이랑 룰루랄라~ 여기저기 돌아 다녔다~
     날씨는 너무 너무 추웠는데~ 기분은 날아갈것 같이 좋았다~
     이렇게 추운데도 길거리에서 사진도 많이 찍고~



▶ 이사진 너무 맘에 든다~
     날씨가 추웠는데~ 굉장히 따뜻하게 나오고~
     내가 본 명동이랑도 똑같이 나왔따~










▶ 명동을 휘휘~ 젓고 다니다가 밥먹으로 샤브샤브집에 와서
     몸 녹이고 있는 중이다~ 근데 정말 정말 추웠다~






▶ 먹을거 앞에 두구~ 좋단다~ㅋㅋ
     추위에 떨다와서 그런지~ 정말 맛있었다









▶ 밥먹고 나와서 명동을 또 돌아 다니는데~
     허경영을 만났다~ ㅋㅋㅋ 웃겨라~ 사람들이 정말 많이 몰려 있었다
     그중에 우리도 있었지만~



▶ 춥고 배도 부르고~ ~
     다시 호텔로 가기 위해서 셔틀버스 기다리고 있는중에~ 사진찍기~^,,^





▶ 다시 호텔로 와서 전용 라운지에 와서 와인 한잔 하면서 몸을 녹였다~
     이렇게 전용라운지가 있으니~ 무척이나 좋다~ 사람도 별로 없고~





▶ 몸녹이고 지하에 있는 빠에 츄리닝 끌고 갔다~~
     예전에는 JJ CLUB 이었는데 이름이 조금 바뀐것 같더라~
     다들~ 쫘~~~ 빼입고 왔는데~ 우리둘은 츄리닝에 슬리퍼 질질 끌고 갔다.
     참~ 묘한 쾌감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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