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29. .  

9월에도 우리제미니와 엄마와 잘보냈다.
엄마 일하기 시작한 금주...
다행히 점심때 점심시간에(1시~2시) 집에 잠시 올 수 있어서
제민이 학원가는거 챙겨 줄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
조금 다니다 보면 또 적응 될 수 있을것 같다.

2022. 9. 26. .   일시작

창신한의원으로 - 한약다니러 다니기 시작
시간당 9,500원 월,수,금, 9시~5시
걸어서 10분거리의 한의원으로 일하기 시작
일 할 수 있음에 감사하네...^^

2022. 9. 25. .   스콘만들기

제미니가 --인터넷만 보고 스콘 만들기에 도전
하린이가 해보고 추천한 레시피였는데 너무 성공적이었다
제미니가 만든 스콘을 아주 맛있게 먹었다 ^^

2022. 9. 20. .   수영장

6월부터 다니기 시작한 수영장
이번이 마지막달 마지막주~
내년에 또 다니자~

2022. 9. 14. .   제미니 머리컷

552 긴머리 자르고~~ 상큼해진 제미니
엄마가 사준 목걸이를 여전히 좋아하고 아빠가 손발톱 깍아주는 일상
평화로운 2022년 여름날의 일상

2022. 9. 12. .  

제미니와 엄마랑 배드민턴치기.
그리고,, 아침마다 걷기
제민이 배드민턴 잘치네~

2022. 9. 4. .   외식

아빠랑 오후에 배드민턴 치고
저녁에는 솥뚜껑 삼겹살 먹으러 ~ 냠냠~ 맛있다.
땀흘리고 먹는 솥뚜껑 삼겸살. 토요일은 광화문~고고

2022. 9. 18. .   한마음

9월의 어느날인가 신랑 한마음 모임

2022. 9. 17. .   파자마

파자마모임 - 삼청동
미연이 상분이 만나러 삼청동으로~
정말 간만에 낮술 하네~ 로마네꽁띠에서

2022. 9. 3. .   까치친구들과 명동

까치친구들과 1박2일 명동 나들이~여행??
맛있는거 먹고 놀러나간 서울 나들이 ㅋㅋ
난 그곳에서 또 생일파티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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