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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석 |
2 *추석연휴 *백남준아트센타 |
3 *개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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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제민-할로윈데이옷도착 |
9 *한글날 *시어머니생신(음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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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독감예방주사-나40,000/신랑35,00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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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국립고궁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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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제민지인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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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광화문-영어 *국립민속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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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21. 민속박물관
오늘은 두달만에 (여름에 오고 8/15) 제민이 영어 화상수업이 아닌
광화문에서 수업이 있어서 광화문에 나왔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여서 그런지 사람들이 지하철에도 거리에도 많다
영어수업 끝나고 제민이와 교보문고 들렸다가 신랑 만나서 박물관에 갔다
저번 고궁박물관은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기대 했는데
의외로 민속박물관은 별로였다.
박물관 나와서 나는 약속 있어서 역삼으로 제민이와 신랑은 집에 갔다 ^^
2020. 10. 21. 학교
제민이 학교 친구들
1학년 5반 같은 모듬조
2020. 10. 20. 지인이네
오늘 학교 끝나고 제민이만 지인이네 집에 갔다 ^^
난 아침에 아몬드 먹고 체해서. 집에서 누워 있고 제민이는 지인이네에서
놀다가 밥먹고 목욕하고 치카까지 다하고 놀다가 집에 8시 40분에 왔다
이사간 지인이네에서 피아노도 치고 달에게 소원도 빌고 엄청 재미 있었나보다
난 그 아몬드 먹고 체한게 하루종일.... 갔다
2020. 10. 16. 국립고궁박물관
제민이 화상으로 영어수업 끝나고 광화문 경복궁안에 있는 고궁박물관에 갔다
크게 기대 안했는데 의외로 볼것도 즐기것도 많았다
저녁은 박물관 구경하고 나와서 서촌에서 먹고 왔다
2020. 10. 16. 순덕이네이사
덕이네 이사해서 지인이랑 순덕이 울집으로 여행온날.
아침먹고,점심먹고, 저녁먹고. 저녁은 윤길동생이 고기배달해줌.
시연이랑 은진이도 함께한날~
이렇게 이사하는날 집 제공하고 밥제공해줄 수 있어서 좋네~
2020. 10. 15. 필라테스
필라테스 첫날 (무료체험)
다음주부터 월,화,목 10시 with 윤정,주희,은진
2020. 10. 14.
제민이
2020. 10. 12. 독감주사
독감예방주사 맞은날.
제민이 무료, 나는 40,000
신랑은 9월23일 35,000<
제민이 키 127.9km / 몸무게 26.4kg
2020. 10. 9. 고무줄
요즘 아이들이 고무줄 놀이 하며 논다
어제 집에서 고무줄 연습하는 제민
2020. 10. 3. 서윤
까치마을 친구들을 안만났으면.
제민이도 나도 외롭고 재미를 모르고 살았을 것같다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특히나 이렇게 코로나가 터지면서 더욱!
오늘은 은지가 일이 있어서 서윤이 우리집에 온날
그리고 제민이 피아노 끝나고 집에 가는길에 구현이랑 하린이 만난날.
2020. 10. 8. 할로윈데이 옷
까치마을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2번의 할로윈데이 파티를 했다.
여기 친구들은 엄마들이 젊어서 이런 할로윈파티때 옷이며 장식구들을 준비하고
그 옷을 입고 동천동 카페거리까지 가서 사탕주고 받기 행사도 참여하고
저녁이 되면 까치마을 동네랑 유치원에까지 가서 할로윈데이를 맘껏 즐겼다
제민이는 그럴때마다 옷을 사지 않고 다이소에서 머리때나 바구니정도로
친구들과 함께 하고 캐나다문화원에는 친구 옷을 빌려 입고 갔었다
올해는 3년차! 올해는 순덕이네에서 할로윈 파티를 한다고해서
제민이와 할로윈파티때 입을 옷을 직접 골랐다 (인터넷)
제민이가 뭘 사달라고 이야기 하거나 조르는 아이가 아니다 보니
이런거 별로 안 좋아 할 줄 알았는데.
옷을 살때부터 옷이 오고 나서 엄청 좋아해서~ 나도 너무 좋다
옷을 사줘야 할 때만 해도 이걸 사줘야 하나 하고 고민했는데
오늘 도착한 옷을 입고 공부도 하고 밥도 먹고 책도 읽고 저녁내내 입고 있었다
사주길 엄청 잘 한것 같다~ 올해 할로윈 파티가 기대 되네~
2020. 10. 3. 온라인수업
매주 수요일은 제민이도 나도 온라인 수업 하는날.
나는 역사 강의 3시간 (10시~1시)
제민이는 독서논술토론 (4시~5시)
신랑이 사준 이 큰 모니터 덕분에 강의 듣는게 편하다~
저녁에는 신랑 만나서 아주대 장례식장 (미숙이네 아버님)
집에서 오랜만에 정장입고서.
2020. 10. 3. 내딸
훌쩍 커버린 제민이.
내 지금까지 해온일 중에서 가장 뿌듯한 일은 제민이를 만난일 같다.
제민이가 올해는 나와 대화도 잘되고 정말 친구처럼 재미 있다
소소한 이야기도 재미있는 이야기도 함께 있으며 하루를 보내는 요즘
제민이와 매일 매일 함께 할 수 있는 앞으로가 기대 된다.
함께 할 수록 함께 하고픈 일들이 많아진다.
보고 있어도 듣고 있어도 자꾸 보고싶고 듣고 싶은 제민이 모습과 목소리
공부도 운동도 놀이도 함께 하는 사랑스런 내딸 제민이가
요즘은 날 이해도 많이 해조고 걱정도 해주고 날 너무 감동시켜준다.
내딸. 제민아 엄마가 제민이에게 너무 받은게 많다~^^
사랑하고 고마워~
2020. 10. 2. 백남준 아트센타
추석연휴가 길어서 백남준 아트센타에 예약해서 갔다.
시간당 30명 예약제인데 10명 정도로 한산했다.
생각보다 규모가 컸고 제민이가 너무 재미 있어 해서 좋았다
경기도박물관 옆에 있어서 가깝고 체험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재미 있게 관람했다
그리고 제민이가 일기도 너무 잘 써서 좋은 경험 이었던것 같다.
2020. 10. 3. 내딸
훌쩍 커버린 제민이.
내 지금까지 해온일 중에서 가장 뿌듯한 일은 제민이를 만난일 같다.
제민이가 올해는 나와 대화도 잘되고 정말 친구처럼 재미 있다
소소한 이야기도 재미있는 이야기도 함께 있으며 하루를 보내는 요즘
제민이와 매일 매일 함께 할 수 있는 앞으로가 기대 된다.
함께 할 수록 함께 하고픈 일들이 많아진다.
보고 있어도 듣고 있어도 자꾸 보고싶고 듣고 싶은 제민이 모습과 목소리
공부도 운동도 놀이도 함께 하는 사랑스런 내딸 제민이가
요즘은 날 이해도 많이 해조고 걱정도 해주고 날 너무 감동시켜준다.
내딸. 제민아 엄마가 제민이에게 너무 받은게 많다~^^
사랑하고 고마워~
2020. 10. 1. 추석 아산
2020년 추석 아산에서
추석날 아침에 들어온 병아보고 차례지내고 지환이랑 물풍선 놀이까지
지환이 6살 제민이 8살 세정이 오빠 14살
아산에서 그렇게 추석 보내고 집에 와서 와인 한잔~
이렇게 추석이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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